<![CDATA[
<div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6; color: rgb(51, 51, 51);"><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A9D3F5E3669CC32" class="txc-image" width="57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2" data-filename="EPsSr2FU8AEf8ZM.jpg" exif="{}" id="A_99EA9D3F5E3669CC32BF8B" style="cursor: poi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99EA9D3F5E3669CC32BF8B"/></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br></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br></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style="letter-spacing: 0px;">▼ 관련보도</strong></span></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br></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출처: <a href="https://news.v.daum.net/v/20190806152602433" target="_blank" style="color: rgb(51, 51, 51);">https://news.v.daum.net/v/20190806152602433</a></span></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style="letter-spacing: 0px;">한국당 '약자 지원금' 삭감..저소득층 마스크 예산도 반토막</strong></span></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trong style="letter-spacing: 0px;"><span style="font-size: 11pt;">삭감된 추경 8567억원 살펴보니..,</span><span style="font-size: 11pt;">청년 일자리 예산·중소기업 금융자금</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저소득층 의료서비스 예산도 감액,</span><span style="font-size: 11pt;">민주당 "참으로 냉혹하고 비정한 처사"</span></strong></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br></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제출된 지 100일째 되던 지난 2일, 여야는 우여곡절 끝에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했습니다.</span></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6조7천억원이었던 정부안에서 8567억원(12.8%)을 삭감하면서 가까스로 만들어낸 합의였습니다.</span></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정부의 추경이 2013년에는 102억(0.1%), 2015년에는 691억(0.6%),</span></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2016년에는 1054억원(1%) 삭감되는 데에 그쳤던 것과 견주면 상당한 수준이지요.</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O9GTHu2GS"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O9GTHu2GS"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6일 오전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O9GTHu2GS"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한국당의 무리한 일자리·민생예산 삭감 문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겠다”며 나섰습니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O9GTHu2GS"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윤 수석부의장은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당장 필요한 피 같은 예산과 서민·취약계층 예산이</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O9GTHu2GS"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한국당의 무차별한 삭감 칼날에 희생됐다”며 “참으로 냉혹하고 비정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민주당은 추경안이 통과되던 2일 “추경안 삭감은 역사상 유례없는 쾌거”라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자평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윤 수석부의장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일자리 예산을 줄이고,</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병원비 걱정에 병원 문턱도 쉽사리 못 넘는 서민 지원 예산 줄인 게,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지난 정부 국정운영의 수 년간을 </span><span style="font-size: 11pt;"> 경험하고도 </span><span style="font-size: 11pt;">깨닿지</span><span style="font-size: 11pt;"> 못하고 기억을 망각하</span><span style="font-size: 11pt;">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NJ7Z4be8kD"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span style="font-size: 11pt;">사람들 살아가는 삶에 대한 정부와 각 정당의 정책은 민생에 매우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span><br></p><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p></div><p style="overflow-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1pt;">판단과 선택은 각자의 </span><span style="font-size: 11pt;">능력이자 자유입니다.</span></p>
<!-- -->
]]>
카페 게시글
사회/정치/경제/세계
한국당 '약자 지원금' 삭감..저소득층 마스크 예산도 반토막
부푼꿈
추천 2
조회 224
20.02.02 16:41
댓글 19
다음검색
첫댓글 예산이 없어서 못하나 중공 북한에다 퍼주는 것은 괜찮고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네요.
북한에 퍼준거는
박근혜 . 이명박이 가장 많이 퍼줬어요.
@긍정긍정 그쵸.
맞습니다.ㅎㅎ
약자들 당해 봐야지 그래야 다음에 선택을 잘하지
서민 복지 예산 삭감한게
자유한국당 인데요.
그래서 서민들이 자유한국당 안뽑잖아요.
당신이나 똑바로 선택 잘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시지말고 ㅎㅎ
南基鋒<얼마나 ㄷㅅ이기에 이런글에 저런 댓글을 달까 순수하게 궁금하다 ㅋ
중국, 북한에다 지원해 주는 것은 미래를 보고, 국가와 민족의 더 큰 이익을 위하여 투자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왜? 알맹이를 보지 못하고 겉만 보시는지, ㅉㅉㅉ.
서민들 힘들게 해야
현정권에 대한 불만이 커지죠
마스크따위로 흔들기
근데 항상 이런건 잘 먹힌다는...
이런 ~~
이건 작년 8월달 기사네 조선시대 기사 올려놓고 찬성이니 반대니 찬성한다고 지룰하고
암튼 좌빨들 문제다...
ㅉㅉ
재난을 대비해서 예산 확보하는데
8월달이 무슨상관인가요 ?
자유한국당이 서민들 위한 예산 삭감해서
서민들 불이익 받은게 맞는데요.
재난대비 컨트롤 타워가
왜 ? 필요하나요 ?
재난을 대비해서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거죠.
미리 예산 확보해서 재난을 막을수있는 컨트롤 타워를 미리 준비하는 거잖아요.
오늘만 사는분인가 보네요.
미세먼지 심각한것 아시죠 ?
전염병 돌기전에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한데
저소득층은 마스크도 못사는경우가 많아서 예산안에 들었던 겁니다.
저소득층 마스크 쓰는 비용 아까워서
자유한국당이 예산 삭감 한거예요.
자유한국당은 국민이 마스크 못써서 미세먼지로 폐병 걸려 죽든말든
@긍정긍정 상관없으니 삭감한 거겠죠.
자유한국당이
서민이 폐병 걸려 죽든말든 신경 안쓰고
서민위한 예산 삭감한거 맞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잘못한짓을 외면하지 마세요
그때 마스크 예산안 확보 많이 했다면
지금 서민들에게 필요한
마스크 더 많이 보급되고 했겠죠.
자유한국당은
서민이 전염병에 걸려서 죽든말든 상관 안하니
마스크 예산 삭감 한겁니다
진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팩트니깐요.
현실 파악 못하고 현정부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는 정치 모리배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입에 거품을 물지만 미국의 경제지 <포춘>은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위대한 대통령 1위로 선정했다. 그만 거품 닦고 아가리 닥쳐야 될 시점 아니냐
2년전엔 그랬나보죠
@콩새 2년전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도 한결같이 그럽니다.
따듯한정치는 민주당입니다.
민주당 이고 무슨당 이고 관심없음 사람 새끼들이 아닌 쓰레기 집단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