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8일 (음력 5월 27일 己未)
24년생 가정의 평화를 풀리게 한다. 36년생 생기가 넘치고 움직이면 좋아진다. 48년생 이동 이사 여행수로 활동할 것. 60년생 하는 일에 희망이 보이니 충실할 것. 72년생 가족을 위해서 힘을 기를 것. 84년생 마음에 작지 않은 변동이 찾아온다.
25년생 낙상 부상 사고를 조심할 것. 37년생 분주다사하며 뜻밖의 외출이 있다. 49년생 건강 부동산 여행 이사운도 있다. 61년생 될 듯 될 듯하면서 마음을 졸인다. 73년생 자기주장만 너무 세우지 말 것. 85년생 사소한 일이 커져서 오해가 생긴다.
26년생 잃은 건강을 다시 찾게 된다. 38년생 바쁘기는 한데 실속이 적은 날이다. 50년생 멀리 갈수록 얻는 것이 많아진다. 62년생 일단 앞만 보고 달려나가면 좋다. 74년생 투자할 곳을 찾으면 실속이 있다. 86년생 활동력이 왕성하고 매우 바쁘다.
27년생 태평세월을 누리면 좋은 날이다. 39년생 큰 이익이 생기니 움직이면 좋다. 51년생 새 문서는 속전속결로 받을 것. 63년생 매매 계약 승진 상장 이루어진다. 75년생 좋은 일은 남들과 같이 할 것. 87년생 새 계획을 과감히 추진하면 좋다.
28년생 마음속에 희망이 쌓이게 된다. 40년생 핑계 대지 말고 확실하게 추진할 것. 52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대할 것. 64년생 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나간다. 76년생 여행 이동 마음껏 활동하면 좋다. 88년생 자신의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라.
29년생 듣기 좋은 말에 넘어가지 말 것. 41년생 마음이 넓으니 몸도 편안해진다. 53년생 소리는 요란한데 결과는 적다. 65년생 괜스레 짜증이 나니 인내해야 한다. 77년생 남의 구설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89년생 매사 조심하고 투자 확장하지 마라.
30년생 새로운 도전은 오후에 풀린다. 42년생 신상에 큰 변화를 활용하면 좋다. 54년생 여행하면서 좋은 생각을 얻는다. 66년생 좋은 기회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78년생 일이 많아지고 바쁜 하루다. 90년생 주관을 가지고 밀고 나가면 좋다.
31년생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43년생 숨통도 생각도 막히니 주의할 것. 55년생 지나친 고민은 건강에 해롭다. 67년생 마음이 밝으면 주위가 편안해진다. 79년생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야 이롭다. 91년생 결정은 신중하게 내려야 한다.
20년생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32년생 여유가 생기고 뜻한 바가 이루어진다. 44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성사된다. 56년생 내 마음이 우쭐해지니 즐겁다. 68년생 주변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 80년생 남쪽에서 반가운 사람이 찾아온다.
21년생 지친 심신을 풀면 좋은 날이다. 33년생 미루었던 일을 진행하면 좋아진다. 45년생 상황에 맞게 움직이면 좋다. 57년생 본분을 지키면서 활동을 해야 한다. 69년생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 81년생 이사 이동 여행 마음껏 활동할 것.
22년생 찾아오는 사람을 만나니 즐겁다. 34년생 동분서주 바쁘고 활기도 넘친다. 46년생 뜻밖의 행운을 놓치지 말 것. 58년생 이름난 사람 치고 실력 없는 사람 없다. 70년생 어디를 가나 인기가 높아진다. 82년생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 즐겁다.
23년생 대인관계를 풀어야 손해가 없다. 35년생 오점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47년생 악운도 길운도 만드는 것은 본인이다. 59년생 어느 쪽이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 71년생 남의 일에 적극가담하지 말 것. 83년생 어려움을 피해 가는 것이 득이 된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7월8일 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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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1 최치원, <토황소격문> 지음
1542(조선 중종 37) 일본, 순은 15,000냥 수입
1592(조선 선조 25) 이순신 장군, 한산대첩에서 대승
1899 경의철도 부설권을 대한 철도회사에 허가
1950 대한학도의용대 결성 1951 휴전예비회담 개최
1967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동베를린 거점 북한 대남공작단 사건 발표 과거 유럽에 유학했거나 유학중인 대학교수와 유학생 등 지식인들이 동베를린 주재 북한 공작단에 포섭되어 58년에서 67년 사이에 평양에서 북한노동당에 입당한 뒤 거액의 공작금을 받고 이적활동을 해왔다는 것. 건국 이후 최대의 정보사범사건인 이 사건은 구속 107명, 학계 문화계 저명인사 등 관련자가 194명에 이르렀다. 67년 12월 13일 선고공판에서 조영수 정규명 2명에 사형, 정하룡 강반구 윤이상 어준 4명에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1968 유엔군 사령부, 국군에 작전권 대폭 이양
1970 남산 2호터널 관통
1971 부여에서 백제 무령왕릉 발굴 "고고학자로서 여러 발굴 현장에 참여했지만 처음 겪는 감격적인 순간이었으며 그 많은 백제 유물을 앞에 두고 보니 아찔할 정도였다." 무령왕릉의 발굴을 총지휘했던 김원룡 박사는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1500여년전에 묻힌, 백제 제25대 무령왕릉은 공주박물관이 실시한 송산리 제5,6호 고분 침수방지 공사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그 동안 전문가들은 두 고분의 중간 바로 위 지점에 3,4m의 소나무들이 들어서있는 이 고분군을 단순히 6호 고분에 흘러드는 지하수를 막기 위해 만든 인조 언덕이거나 그냥 산줄기로만 생각했었다. 발굴 작업은 그해 10월까지 계속되어 무령왕 개인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지석 등 108종 2,906점의 유물이 출토되었고, 이중 석수, 금제관식 등 12건 17점이 국보로 지정되었다. 외국인의 힘을 빌리지 않고 우리 손으로 처음 이루어진 이 발굴 현장을 7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2만명이 넘는 인파가 찾았다고 한다. 출토된 부장품들은 백제가 일본에 문화를 전파했다는 사료를 입증해 주는 데에도 크게 공헌하였다.
1975 사회안전법, 민방위법, 방위세법 등 국회 통과 1977 서울 경기지방에 폭우, 300며명의 인명 피해와 6만여명의 이재민 발생
1977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국립묘지에 묻힘 애국가와 <한국환상곡> 등을 작곡한 안익태가 사후 12년만에 국립묘지에 묻혔다. 미국, 헝가리 등지에서 음악 수업을 마친 뒤에도 조국이 일제 치하여서 돌아올 수 없었던 그는 스페인 여인과 결혼하여 그곳에 정착하였다가 1965년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애국가가 스코틀랜드 민요인 <이별가>의 곡조에 맞춰 불리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그는 세계 40여개국의 국가를 참고로 새로운 곡조를 지어내었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때 한국 선수들을 찾아가 평안도 사투리로 이 <대한애국가>를 불렀다고 한다.
1988 정부, 중공을 중국으로 공식호칭키로 결정
1991 전국 15개 시-도의회. 30년만에 개원 1994 북한 김일성 주석 세상 떠남 심근경색과 심장 쇼크의 합병으로 사망
1621 라퐁텐 태어남 "황금알을 낳는 닭을 가진 한 사나이가 닭의 몸 속에 보물이 든 줄 알고 닭을 죽이고 배를 갈라보았으나 보통 닭과 조금도 다름이 없었다. 욕심이 많으면 모두 다 얻으려다 송두리째 잃는 법이다."
1815 나폴레옹의 백일천하 끝남
1822 영국의 낭만파 시인 셀리(1792-1822) 세상 떠남 "예언의 나팔이여! 오 바람이여!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The trumpet of a prophecy! O, Wind! If the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 "노래하면서 날고, 날면서 노래하여라." And singing still doth soar, and soaring ever singest.
1839 미국 석유왕 록펠러 태어남
1913 제2차 발칸전쟁 일어남 1914 손문, 동경에서 중화혁명당 결성
1979 중국, 외국인투자 허용하는 합작투자법률 공포
1988 대만 이등휘 총통, 국민당 주석으로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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