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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ノ연주뉴에지 그대 이름 빛나는 별빛처럼 들리고..................Merci Cherie(별이 빛나는 밤에) / Frank Pourcel
비단향꽃무 추천 23 조회 319 17.06.06 19: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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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6 19:55

    첫댓글 흠흠 좋아요 므흣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7.06.08 19:03

    그리운 그 시절의
    추억의 음악입니다. ㅎ
    감사합니다.은빛안개님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7.06.06 20:56

    Frank Pourcel 의 멋진 맬로디가 여름밤을 흐르내요.
    여름밤의 하늘의 별도 좋지만 겨울밤의 총총한 별들은 눈이부시도록 멋지지요.
    카나다의맑은 들판에서 별을 보노라면 금방 별이 쏟아질것같은 느낌이들지요
    제가 미국에살때 높은산에서 밤의달과 별이 얼마나 크게 보엯는지 기억이나는군요.
    한국에도 설악산 놏ㅍ은곳에서 별을보면 아주크게보이겟지요?
    여기서의 여름밤의 별빛도 괸찮겟지요?
    멋진선율즐감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08 19:04

    그렇죠!!
    한 여름밤에 흐르는
    추억의 시그널 음악
    그리고 보니
    가진것이 없어도
    그 시절이 행복했네요 ㅎㅎㅎ
    늘 함게해 주신 로드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7.06.07 12:33

    Merci Cherie..
    우리말로 "고마워요 내 사랑"으로 번역을 하더군요.
    원곡보다도 더 잘 알려진 Frank Pourcel의 멋진 연주곡이죠.
    한밤중의 음악 방송 "별이 빛나는 밤에"시그널 뮤직으로
    요즘도 방송되고 있던데 별밤지기는 누군지 궁금하네요.
    참 멋진 연주곡 오랫만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비단향꽃무님!!

  • 비단향꽃무님! 여름 밤이면 더와닿는 곡이 아닐까? 싶으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별 밤지기 백지영입니다 " 고마워요 내사랑" 역시나 드롱님! 이십니다. ㅋ

  • 작성자 17.06.08 19:07

    그렇군요..
    고마워요 내사랑,,'
    Meric 라는 단어가 불어로
    감사하다 고맙다 하는 뜻이 되니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군요 ㅎㅎ
    제 떼는 아마 이문세엿지 싶은데..
    아 지금은 백지영이가 하는군요..
    박경림이도 했던데.. ㅎ
    밤 10시 5분이면
    으례껏 울려지는 시그널...
    참 그리운 시절의 추억의 음악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7.06.08 19:09

    @적정(寂頂). 내애(柰厓) 적정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네 한여름을 수 놓을
    아름다운 시그널 음악입니다. ㅎ
    그리운 그시절로 돌아가서
    추억의 음악에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요? ㅎ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빛이 가득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17.06.07 15:56

    비단향꽃무님!
    고운 작품 강추 짱
    멋진 시간 이어가세요 꽃러브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7.06.08 19:10

    은향 시인님
    또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빛 가득한
    행복한 밤 되세요^^*

  • 17.06.08 01:26

    자정을 넘겼으니....
    이제 이곡의 제목 값을 하는것 같으네~ㅎ
    근디 마리여~ 밤하늘에 별들이 빛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새벽부터 비가 오고 낮에 갠후 , 구름들이 많이 끼여 있었거든..

    아~몇번이고 반복을해서 들어도 좋기만 해라...
    아련한 옛추억도 다시 살아나는듯 하고~
    오랫동안 닫혀 있었던 가슴 어느 한켠이
    이제사 긴잠에서 깨여나 꿈틀 거리는것 같은 착각을..
    이 시그널 뮤직을 들으면서 설렘으로 가득찼던
    그때그시절의 "별이 빛나는 밤" 으로 오늘밤만이라도 다시 돌아 가고파...
    그시절은 부족한것이 많었지만 사람들 마다
    촌스러웠지만, 해맑은 순수한 미소에 잔정들이 많았었지..
    지금은 전쟁터 보다 더~살벌해졌고...ㅠ

  • 작성자 17.06.08 19:14

    지프님
    ㅎㅎㅎ 그러셨어요?
    아마 구름이 끼었으면
    밤하늘의 별 볼일이 없을텐데 그쵸?
    그래도 마음안의 푸른 하늘은
    언제나 별이 반짝 반짝하고
    빛이 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맞아요..
    추억의 시그널 음악이지요..
    참 많이도 듣고 들었던 음악인데...
    미래가 불투명했던 여고시절...
    이 음악 들으면서 마음을 다 잡았던... ㅎ
    추억의 음악한자락으로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음 합니다.
    비록 돌아갈수는 없지만
    순수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ㅎㅎ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봏은 시간 되세요^^*

  • 17.06.08 17:15

    날이 비온뒤라 시원하네요
    간간이 여긴 바람도 불고

    아름다운 좋은음악 주셔서
    감사히 잘들어요

    행복한 여름날 잘보내세요..^^

  • 작성자 17.06.08 19:17

    인동초님
    더운 오늘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비가 온 뒤로 조 날씨가 선선했는데
    오늘은 엄청 더웠네요.
    늘 고운 감성으로 다가오는 인동초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17.06.14 00:09

    대학시절 방학때 고향에 가면
    마당에 멍석을 깔고 누워
    까만 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았지요
    멍석 위에는 어머니가 밤찬으로 남겨준
    불어터진 칼국수 한그릇이 있고
    그 옆에는 자기몸보다 훨씬 큰 밧데리를
    고무줄로 묶어 업은 트랜지스타 라디오가 있지요
    라디오에서는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이 곡이 흘렀지요

  • 17.06.30 18:20

    감사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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