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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양평군 개군면 공세리 북극한파 !..
신대방 추천 0 조회 1,398 19.02.09 00:5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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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9 00:57

    첫댓글 터미널도 황량 하네요
    문한번 두드려 보세요
    "이리 오너라!"
    큰소리 치면서요

  • 작성자 19.02.09 00:56

    그러게요..황량합니다..^^
    너무조용합니다.
    주변에 개들 왜이리 짓는지

  • 19.02.09 01:00

    @신대방 혹시라도 예쁜여자가 나와서
    날도 추우신데 차라도 한잔하면서 몸좀녹이고 가세요~

  • 작성자 19.02.09 01:01

    @彩 虹 도로 걷는데 약간 위험한 느낌
    들어유..갓길로 조심 조심 양평역
    까지 걸어나왔습니다.
    하지만 서울택시는 읍네요..
    팁 받은 일만냥 다 드리고
    싶은데

  • 19.02.09 01:03

    @신대방 양평에서 택시타면 대개 얼마에 소부보나요?

  • 작성자 19.02.09 01:08

    @彩 虹 양수 리에서 얼마전에 기사세분
    만나 1인 ₩ 5000×3 = 15,000
    나왔습니다.오늘도 기사분 한분
    만났습니다..한분 더 계시면 쇼부..
    하지만 오늘따라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도통 서울 TAXI 안들어오네요
    ㅡ ㅡᆢ;;

  • 19.02.09 01:07

    @신대방 1인 5,000원이면 싸네요

  • 작성자 19.02.09 01:09

    @彩 虹
    네..보통 양평.동탄은 세분 만나면
    1인 ₩ 5000 원입니다..강남기준

  • 19.02.09 01:04

    양평 콜택시 부르셔요

  • 작성자 19.02.09 01:06

    네 양평 역에서 다른기사분 한분
    하고. 같이눈이 빠져라 기다리는중. ^^;;

  • 19.02.09 01:07

    20:37 용산서 배차후 파주와서 지금까지 대기중 입니다

  • 작성자 19.02.09 01:11

    대기 엄청해봐서 잘압니다..
    차안에서 다섯시간 대기한적도
    있네요.차안에서 잠자고 일어나도
    감감무소식..결국 새벽 04시쯤
    되니 술집에서 나오더니 갑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9 05:21

    양평시내까지 한참동안
    걷다보니..충정apt 가 외롭게
    있네요..저는 여기서 살아야
    한다면 도저히 못살것같네요.
    추운날씨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따라 더 춥습니다..

  • 19.02.09 01:52

  • 19.02.09 02:03

    전지금모란서 원주단계동왔네요.어떻게설로가야할지 ㅠ탈출잘하시길~~~

  • 작성자 19.02.09 04:50

  • 작성자 19.02.09 04:51

    청량리행 열차가 가장 빠릅니다.
    엄청추운 겨울철 금요일
    고생많으셨습니다

  • 19.02.09 02:22

    베터랑 신대방님도 그런 오지탈출의 고생을 다하시네요.ㅠㅠ초보는 그냥 기절할 정도 상황입니다.정말 황량한 날씨와 시간...혹독합니다.서울 변두리만 가도 쩔쩔매는 나로서는 양평의 상황이 너무 무섭네요.
    부디 무사히 복귀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9.02.09 04:35

    양평역인근 회전로터리에서
    기사분들 만나 청담사거리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장동 오다 잡고
    방금 종료함. !..^^;;

  • 난 100k여도 못감..대다나다.

  • 작성자 19.02.09 04:36

    양평 죽음입니다.
    살을 애이는듯한 칼바람에
    핫팩 아무리 주물락 주물락
    거려도 손가락이 시렵다못해
    곱아집니다 ^^

  • 19.02.09 02:49

    날도 춥운데..고생 하셨네요
    남은시간 꿀장타 잡으시고..
    안운 하세요~

    새해복 만이 받으세요..ㅎㅎ

  • 작성자 19.02.09 04:45

    네 추운날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장동 종료하고 콜 기다려봅니다
    ^^;;

  • 19.02.09 04:21

    서울택시도 잘 안보시는이유 강남기준 돈4~5만 나오구 귀로손은 로또확률 호평까지빈차나와야 ㅋ 가성비황 불금은 처다도안봅니다ㅋ

  • 작성자 19.02.09 04:34

    양평시장인근 회전로터리에서
    ( 양평역부근 ) 기사분들 세분
    다행히 만났습니다..그리곤
    인고의 시간끝에 (30분 바들바들 )
    주황색 서울택시 쇼부..
    1인 ₩ 5000 × 3명 = ₩ 15,000
    에 청담사거리 나왔습니다.

  • 19.02.09 04:36

    @신대방 날씨 매서운데 다행이십니다 불금 화이팅~!!

  • 작성자 19.02.09 04:37

    @공자1 감사드립니다.
    금요일 수고하셨습니다..^^
    꾸뻑 !.ㅇ.

  • 19.02.09 04:55

    추운대 고생하셧내요 일이없어 잠들고 눈떠보니 5시가 다 되었내요

  • 작성자 19.02.09 05:02

    양평시장 꽤크네요. ..양평시장
    한바퀴 빙 둘러보고 레스비커피
    마시고 강남나왔죠 ^^
    토요일날 열심히 하시면 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9 05:08

    경기 양평 겨울철 잘못
    들어가면 죽음입니다..
    칠흑같이 주변은 어둡죠.
    개들은 짓어대죠..주변
    멧돼지.고라니 출몰할지
    모르죠..고난의 행군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9 05:27

    네..마장역주변 종료하고
    20여분 있어봤지만 콜 전무 !
    전철타고 퇴근합니다 ..
    푹 숙면취하세요..

  • 19.02.09 05:55

    양평 가평은 정확히 알고 가야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낮에도 2시간에 한대 있는 동네도 있는걸로 압니다^^ 일반대리는 미심쩍음 안가면 되지만 법인은 무족건 가야할테니 ㅎㅎ

  • 작성자 19.02.09 05:56

    양평 석장리.수입리.개군.지평
    .서종면 진짜로 잘못 깊숙한
    골짜기 들어가는날에는
    군대유격하던 시절 생각날겁니다
    ^^;; 금요일 초강추위날씨
    고생하셨습니다..

  • 19.02.09 10:42

    신대방님은 오지전문 여행가 답습니다
    고생 이빠이 수고하셨습니다 항상정보를 주셔서 감사하므니다

  • 작성자 19.02.09 15:56

    이곳저곳 구석 구석. 들어가야죠 ^^;;
    매일 강남바리..분당.평촌.일산
    .목동.강서. 이런곳 매일가면
    조금 따분하니까요..^^
    오늘 토요일 수고많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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