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짧기만한 나으 지식으론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하기 반론하기 힘들다
이 글은 일방적인 나의 시선으로만 지저분하고 정리되지 않은 견해다.
박정희시절부터 새마을 드립부터 산업회에 따른 농업사회에서 수도권 중심의 생활로 변화했다
이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게 YS정부의 IMF구제금융이다
이때부터 인구변화에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현실로 나타난것이 요즘 10년전에 비해 초등학생이 40명에서 30명으로 바뀌었다 27~5명밖에 안된다
좋은일로 볼수도잇다 적은수의 학생들을 그만큼 선생님이 오목조목 섬세하게 가르칠수도 있으니.
하지만 그때와 다른점은 전체학생수의 수가 줄은것이지
대비해 선생님이 늘어난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냥 학생수가 눈에띄게 줄어든것이다
수도권 중심의 사회로 접어들며 인구기형적 현상이 대한민국의 현실인 점에
국민정부와 참여정부에서 실시한 농어촌 지역에 교육에 관한 무한한 관심을 두어
공평하게 교육의 혜택을 받게 한게 그것이다
잘 생각해봐라 20대들이여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이 (이명박개객기) 지금보다 얼마나 좋은 시절인지
IMF격게 되면서 인구는 현저하게 줄었지만
참여정부 시절엔 대학진율은 최고점을 찍게 되었다
산업중심의 사회에서 자동화기계 시스템에 따른 산업의 변화와
수도권의 화이트칼라계층의 몰락이
점점점 일자리가 눈에 보일만큼 실업률 지표로 확인되었다
나는 이것을 바라볼때
4년간을 비정규직으로 살아온 20대 청년으로써 서른이 되기 2년도 안남은 현실에
자발적 백수의 길을 찾게 되었고
실천하는중이다
내 주위에는 아무도 이런것에 신경쓰라 말해준 어른이 없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분통터지는 일이다
서른 계란한판의 악몽은 내게도 현실이 될것같다
20대 청년의 현실에 연애와 결혼을 포게하게 만든 이명박 정부를 증오하고 비판하게 만들었다
60대엔 여친님이 생기길 꿈꾸는 지극히 정상적인 나는 대한민국의 20대 청년이다
IMF를 격으며 청소년기를 지냈고
FTA에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멘탈붕괴된 20대 청년은 어찌해야되는 것인지
나는 묻고싶다
나는 어찌해야하나.
나는 꼽사리다 16회를 들으며 나는 절망하고있다
최재천 형이 나타나서
이명박 이하 개객기들을 논리적으로 착착착 귀퉁뱅이를 후려쳐 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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