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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영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스포)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추천 0 조회 4,271 19.05.13 22: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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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13 22:43

    ㅁㅊ..

  • 19.05.13 23:05

    네????????? 헐

  • 19.05.13 22:42

    영화보고 엄청 충격받고 울었었는데 슬픔

  • 19.05.13 22:42

    나 저거 봤을때 브루노의 죽음만 안타까워 했었는데 감독이 한 말 보고 진짜 아차 싶었어

  • 19.05.13 22:42

    와... 그렇네.. 정말 그렇다... 너무 슬퍼ㅠㅠ

  • 이거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다같이 봤는데 ㄹㅇ 충격벋음 ㅠ

  • 19.05.13 22:48

    와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임

  • 19.05.13 22:49

    와 진짜 ... 감독님말 안 들었으면 난 쭉 몰랐을거야 ... 머리 맞은 기분 ..

  • 19.05.13 22:52

    헐 마지막 ..... 머리띵함

  • 19.05.13 22:53

    새벽에 티비 보다가 해줘서 봤는데 개쳐울었는데 감독말 전에 봤는데도 또 띵하다

  • 19.05.13 22:56

    와 ,,

  • 19.05.13 23:05

    영화 두번 봤는데 두번 다 브루노의 죽음에만 초점을 맞춘 나 자신...감독 말보고 반성한다...

  • 19.05.13 23:07

    아...

  • 19.05.13 23:11

    반성해야겠다,,

  • 19.05.13 23:25

    난 브루노 집에서 감자깎는 유태인 할아버지가 제일 인상깊었음ㅠㅠㅠ

  • 19.05.13 23:31

    진심...ㅠ

  • 19.05.13 23:40

    와 마지막말... 머리 치고간다

  • 19.05.13 23:45

    난 유태인의 죽음이 더 인상 깊었어 브루노 집에서 일하던 유대인들도, 슈무엘도 너무 짠하고 안타까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가 너무 힘들었어 울다 지칠정도..ㅜㅜ

  • 19.05.13 23:52

    마지막말 띵하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한거같아

  • 마지막 ㄹㅇ 개소름

  • 19.05.14 00:10

  • 19.05.14 01:48

    그 옷 갈아입는 장면이었나 땅파는 장면이었나 안돼.. 안돼 이러다가 3초? 지나고 띵 했음 내가 존나 혐오스러웠어

  • 19.05.14 02:25

    영화는 봤는데 마지막말 지금 첨 봄 진짜 반성하게 된다ㅠ

  • 19.05.14 02:56

    와..

  • 19.05.14 10:48

    와 ㅁㅊ..나진짜어릴때봤느넫 ,,아직도 기억하는영화중 하나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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