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동지 인사말 김옥춘 밤이 가장 길어진 날 동짓날을 맞은 당신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더위를 함께 이겨내고 추위에 온기를 전하며 의지가 되고 용기를 주시는 당신이 오늘따라 참 고맙습니다. 살아 있는 자체가 서로 온기를 나누는 매우 존귀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러하니 당신의 존재가 내 삶에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보물이고 선물입니다. 하지가 지나고 극심한 더위가 오고 동지가 지나고 극심한 추위가 왔었으니 각별한 각오로 동지를 맞습니다. 밤이 가장 긴 날과 낮이 가장 긴 날이 있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 있으니 축복의 봄과 가을이 있으니 동지와 하지 또한 복이라고 느낍니다. 그러하니 행복을 향하고 있는 나의 고난과 고단함도 복이라고 느끼며 감사하겠습니다. 내 생활을 좌지우지하는 절기도 나의 명절이라고 느낍니다. 새로운 출발인 동지 맞이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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