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흔들릴 때 우리가 바라봐야 할 단 한 가지.
지은이 : 지나영
한국인 최초 조스홉킨스 소아 정신과 교수.
난치병을 앓으며 걸어 올린 인생의 본질.
1976년 대구 봉제 공장을 하는 부모.
대구 가톡릭대 나왔다.
언어와 문화 장벽에 불구하고
정신과 자신의 소명이 여긴다.
병에 과 함께 살아 왔다.
독자 자신을 삶ㅁ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 살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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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방
마음이 흐르는 대로 ~~~~~~~~45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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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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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