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처음보는 맥주는 다 먹어보고 싶어하는 스타일인데.. ^^;; 국산은 드라이 피니쉬나 카스라이트 마시고요 수입맥주는 아사히 죽센, 아사히 마스터, 코로나, 진한 향이 일품인 레페 브라운, 그리고 필스너 우르켈이나 부드바르같은 체코 맥주들이 맛있더라고요 ^^ 아 GS25편의점에서 파는 독일산 아포스텔 보로이 이 캔맥주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ㅎㅎ
맥주야 머 닥치는대로 먹고 맛없는것 찾는게 더 빠르겠지만, 최근 마트에서 보이는 웨팅어나 튀링어가 가격대비 참 먹을만 하더군요. 다른 맛있는 맥주들은 많이들 추천해 주셨고 얼마전에 기린이치방하고 산토리 프리미엄몰츠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역시 명성대로 맛이 훌륭했습니다. 예전에 Artois(아르뚜아를 아이디로 쓰시는...ㄷㄷㄷ) 님이 추천해주신 파울리걸이라는 맥주를 찾고 있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누가 이거 어디서 파는지 알려줄 수 있는 분 있나요?
아사히입니다. 부산에 가면 롯데호텔 레스토랑과 오사카 라는 일본음식점이있는데 전국에서 이 두군데만 아사히를 섭씨4도 이하의 온도에서만 유통을 하고있습니다. 제조부터 유통과정까지 한번도 그온도이상을 넘기지않습니다. 뭐 저도 주인에게 들은얘기라 100%신뢰는 없지만 맛이틀리다는건 확실합니다. 같이갔던 분들중에 놀라지않는분이 없었죠. 한잔시키면 끊임없이 올라오는 탄산.....캬~~
전 흑맥주가 좋아서인지... 기네스도 좋고, 국산은 스타우트? ㅎㅎ
맥스도 좋고 드라이 피니쉬도 괜찮더군요. 칭따오도 그 싸구려맛이 참 ㅎㅎ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터키에서 먹었던 에페스 맥주! 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스타우트도 마트에서 시음하길래 마셔보고 바로 카트에 담았었어요........^^
다들 말들이 많으시네,,,맥주 맛도 모르면서,,,개드립 ㅈㅅㅇ 저는 맥스가 좋아요! 외국꺼는 하이네켄이 좋다는,,,
아 저도 처음보는 맥주는 다 먹어보고 싶어하는 스타일인데.. ^^;; 국산은 드라이 피니쉬나 카스라이트 마시고요 수입맥주는 아사히 죽센, 아사히 마스터, 코로나, 진한 향이 일품인 레페 브라운, 그리고 필스너 우르켈이나 부드바르같은 체코 맥주들이 맛있더라고요 ^^ 아 GS25편의점에서 파는 독일산 아포스텔 보로이 이 캔맥주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ㅎㅎ
다들 비슷하시군요ㅎㅎ 그냥맥주는 맥스,D 국외는 버드아이스 밀러,, 소주랑 말아먹을땐 하이트ㅋ 맥스는 말아먹어도 맛이 진해서;;;
와바 듄켈은 아무도 말씀 안하시네요.. ㅋ 젤 좋아하는 맥준데..ㅎ
와바 듄켈을 좋아하시는 분이 요기있네? 저 매우 좋아합니다. 기네스가 훨씬 좋긴 하지만,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런 흑맥주예요ㅎㅎ
싸구려 입맛이라 그런지 카스가 젤 맛납니다. 조합은 치킨+맥주, 장소는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며
국산은 라거, 외국은 하이네켄이 좋습니다.
좋아하는건 국내는 맥스,국외는 호가든,밀러,버드와이저 좋아합니다.
맥스 코로나+레몬요 ㅋㅋ 호주맥주중에 칼튼드라트도 맛있는뎅 ㅋ
맙소사 carlton drought를 아시다니! 제 친구는 그것만 마셔요!^^
호주 맥주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국산은 맥스, 해외맥주는 스텔라알투아, MGD, 그리고 캐나다껀 알렉산더 키스를 즐겨 마십니다. 하이네켄 참 좋아했는데, 이제 씁슬한게 안넘어가네요. 늙었나..
호주있을 때 VB즐겨 마셨는데... 얼마전까지 홈플러스에서 팔아서 가끔 사 마셨는데, 요즘은 또 안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와! 저도 호주에 있었는데 VB도 색깔별로 여러종류 있던걸로 기억해요! 전 퀸즐랜드에 있었는데 VB가 very bad의 준말이라면서 지역감정 보이더라구요ㅋㅋ
맥스, D, 가끔 카스를 마십니다...근데 D는 맛있긴 한데 다른 맥주에 비해서 양이 적어서 좀 그렇더군요;;
기네스가 진리! 그 외엔 벡스,벡스다크,크롬바커,하이니켄/국산은 맥스,스타우트
에딩거 벡스 벡스다크 하이네켄 기네스 국산은 카스가 진리더군요!
에딩거 벡스 벡스다크 하이네켄 기네스 국산은 카스가 진리더군요!
맥주야 머 닥치는대로 먹고 맛없는것 찾는게 더 빠르겠지만, 최근 마트에서 보이는 웨팅어나 튀링어가 가격대비 참 먹을만 하더군요. 다른 맛있는 맥주들은 많이들 추천해 주셨고 얼마전에 기린이치방하고 산토리 프리미엄몰츠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역시 명성대로 맛이 훌륭했습니다. 예전에 Artois(아르뚜아를 아이디로 쓰시는...ㄷㄷㄷ) 님이 추천해주신 파울리걸이라는 맥주를 찾고 있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누가 이거 어디서 파는지 알려줄 수 있는 분 있나요?
맛모를때 먹게됐던 미켈럽;
맥스가 최고라고봅니다 외국꺼중엔 산미구엘이 좋고요
보딩턴이라고 영국 흑맥주가 젤 맛있더라고요 국내에서는 구할수가 있나...
저도 솔직히 맥주 맛은 잘모르지만 맥스가 최고인것 같아요.
맥주는 기네스가짱. 그뒤를잊는 아사히.벡스요.. 헌데 집에서먹을땐 걍 카스와 맥스자주먹어요..
아사히입니다. 부산에 가면 롯데호텔 레스토랑과 오사카 라는 일본음식점이있는데 전국에서 이 두군데만 아사히를 섭씨4도 이하의 온도에서만 유통을 하고있습니다. 제조부터 유통과정까지 한번도 그온도이상을 넘기지않습니다. 뭐 저도 주인에게 들은얘기라 100%신뢰는 없지만 맛이틀리다는건 확실합니다. 같이갔던 분들중에 놀라지않는분이 없었죠. 한잔시키면 끊임없이 올라오는 탄산.....캬~~
산미구엘 페일펄스인가? 그거랑 에델바이스요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마시고 싶어보고싶은건 레드호스라고 산미겔이랑 같은쪽에서 나오는걸로 아는데 마셔보기가 힘드네요 ㅎㅎㅎㅎ 맥주인데 6도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맥스 말만들어도 입에 침흐름......아사히 죽센도 느므느므 맛있어요 ㅋㅋ
강남역 자주 가시는 분들은 맥주집 'big rock'을 꼭 가보세요! 제가 맥주 좀 좋아하는데 제가 가 본 맥주 집 중에는 최고! 캐네디언 맥주를 파는데 그 종류 중에서도 '그래스하퍼' 추천합니다.
국내는 맥스 외국건 밀러 ㅋㅋ
아사히!
현지가서 먹은 맥주는 기네스랑 슈퍼복(포르투갈)이 최고였고 한국에서는 벡스나 아사히 국산맥주는 드라이피니시가 진짜 좋더군요
카스라이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