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분기 GDP 성장률(+2.0%), AI 투자 등으로 전분기(+0.5%) 대비 개선
○ ECBㆍBOE, 정책금리 동결. 라가르드 총재는 스태그플레이션 일축
○ 일본 외환당국, 고강도 구두개입 단행. 엔화는 큰 폭 강세(160엔→156엔)
○ 대만 GDP 성장률, 1분기 +13.7% 성장(수출 +35.3% 등)하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
■ 국제금융시장: 기업실적 호조,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위험선호 심리 개선
미국 주가 상승[+1.0%], 달러화 약세[-0.9%],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은 빅테크(알파벳) 실적 호조에 힘입어 첫 7,200pt 상회
유로 Stoxx600은 유럽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기반으로 1.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 일본 외환당국의 고강도 정책대응에 따른 엔화 강세로 하락
엔화는 미 달러화 대비 2.4% 강세, 유로화는 0.5% 강세
○ 금리: 미국 10년물은 PCE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에 연동해 하락
독일 10년물은 ECB 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책금리가 동결된 가운데 7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72.7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0.62% 하락). 한국 CDS 1bp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AI 투자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
○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1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2.0%(연율) 성장했다고 발표.
`25.4분기에 비해 정부지출(-0.99%p →+0.73%p), 수출(-0.35%p →+1.32%p), 민간투자(+0.40%p →+1.48%p)가
크게 개선되면서 성장세 가속화에 기여.
한편,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는 2분기 성장률 최초 추정치를 3.7%로 제시
○ Fitch Ratings는 AI(민간투자)가 미국의 경제 성장에서 여전히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
단, UBS는 향후 6개월 간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소비자 지출의 증가세가 상쇄될 수 있다고 경고
○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상승률은 2월 +3.0%에서 3월 +3.2%로 상승.
한편, 에너지 상품ㆍ서비스 물가 상승률의 경우 0.2%에서 +14.4%로 급등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유럽중앙은행(ECB) 정책금리 동결, 라가르드 총재는 스태그플레이션 일축
○ 정책위원회는 주요 정책금리들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MRO2.15%, deposit facility 2.00%등).
중동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과 성장 하방 위험이 더욱 심화 되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향후 데이터 의존적으로 회의별 접근 방식을 따를 것이라는 기존의 신중한 정책 입장을 유지
○ 라가르드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스태그플레이션’ 개념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매우 높게 이어졌던 `70년대에만 국한하는 것이 낫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현재 유로존경제는정체(또는 침체) 상태가아니고정책대응체계도완전히다르다고설명
○ Eurostat이 발표한 유로존 1분기 GDP 성장률은 +0.1%qoq로 둔화(4Q +0.2%),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0%yoy로 상승, 3월 실업률은 6.2%로 하락(2월 6.3%)
n 일본 외환당국, 고강도 구두개입 단행. 엔화는 큰 폭 강세
○ 가타야마 재무상, “그동안 언급해온 단호한 조치를 취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언급.
미무라 재무관, “시장에 보내는 마지막 대피 경고”라고 발언.
엔화 환율은 29일 22시경(한국시간) 달러당 160엔을 상회해 최고 160.72엔까지 상승했던 상황
○ 구두개입 직후 엔화 환율은 최저 155.57엔까지 급락(최대 3.3%강세).
Reuters는 익명의 정부 및 시장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외환당국이 시장에 개입했다고 보도
n 영란은행(BoE), 정책금리 동결
○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정책금리(bank rate)를 3.75%로 유지하기로 결정(8명 찬성, 1명 +0.25%p).
향후 에너지 공급 충격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직접적(에너지 가격) 영향보다
간접적(임금 및 물가) 영향에 초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임을 예고
n 일본 산업생산, 중동發 공급 충격에 의한 감소세 지속
○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3월 광공업산업 생산 지수는 예상(+1.1%Bloomberg)과 달리
전월 (-2.0%)에 이어 추가 하락(-0.5%). 폴리에틸렌(-29.8%), 합성고무(-13.8%) 등
나프타공급 차질과 관련한 유기화학제품 생산량 감소(-8.6%) 등이 주된 배경
○ Teikoku Databank(일본민간씽크탱크)는 최근 일본 내 식료품 포장재 가격 급등세에주목하면서,
올 여름부터 나프타 공급 부족에 의한 식품 가격 급등 가능성을 제시
n 중국 제조업 경기, 대내 생산활동 부진 조짐
○ 국가통계국(NBS) 제조업 PMI는 3월 50.4에서 4월 50.3로 소폭 하락했으며
신규주문(51.6 →50.6)과 수주 잔고(47.1 →46.2)가 하락을 견인.
한편, 원자재 재고(49.3), 공급업체 배송시간(49.5)은 50을 밑돌고 원자재매입가격(63.7)은 높은 수준을지속
○ ING는 중국의 대외 무역 활동이 수출입 양 측면에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중국 내 제조업 경기의 상대적 부진과 인플레이션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
n 대만 GDP 성장률, 사상 최고치 경신
○ 행정원 주계총서(DGBAS)가 발표한 `26.1분기 GDP 성장률은 +13.69%yoy로
`25년4분기(+12.65%)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
견조한 AI 수요에 힘입어 상품ㆍ서비스수출이 35.25% 성장하면서
성장을 견인(순수출 +9.62%p, 민간소비 +2.23%p 기여)
n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ㆍ태평양 채권 선호 지속
○ Reuters는 LSEG와 Dealogic이 집계한 수치를 인용해,
금년 중 홍콩과 호주에서 발행된 자국 통화 채권 발행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자산 다변화 수요에 힘입어 아ㆍ태 지역 채권 발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
주요 경제 ․ 금융 이벤트
n 미국4월 ISM제조업PMI(52.73월 → 53.2전망), S&P Global 4월 미국(54.03월 → 54.0전망)
ㆍ 영국(53.63월 →53.3전망) 제조업PMI, 일본4월도쿄CPI(+1.4%3월 →+1.7%전망) 등발표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