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공모 씨는 자칫 평생 쉰 목소리로 지낼 뻔 했다.
이에 대해 신 교수는 "겨울철에는 실내외 기온 차가 커져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조한 날씨로 호흡기 점막이 약해져서 공기 중에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후두에
침입해 후두염 환자가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풀이했다.
후두염은 상기도 호흡기 질환, 즉 감기로 통칭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목이 붓고
갑자기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을 말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478645
첫댓글 아 조심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목이 안좋으면 그냥 '감기왔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후두염일 수도 있네요.
증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후두염 주변에 계신데
뭐라도 사드리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