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stalking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직접겪은 가해 수법들 정리해 보았습니다....
검은깃발 추천 0 조회 482 15.06.01 04:3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01 13:58

  • 작성자 15.06.01 14:30

    허허...;; 누구신지요?;; 이런 상황 몇년전에 한번 겪어봐서...안좋은 기억이 있긴 하지만...이젠 피하지 않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01 14:31

  • 작성자 15.06.01 14:49

    @힘든맘 본인 맞습니다...^^

  • 15.06.01 17:24

    잘 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근래에 저의 경우, 의경과 길거리 청소부 조합으로 스토킹을 하더군요.
    특히, 길거리 청소부를 자주 이용하는데요. 외출을 하면 지나가는 길목에 청소부(복장위장)를 배치하네요.

    의경도 기본으로 배치를 하는데, 스토킹(=공권력의 미행,감시)가 들통날 것이 두려웠는지
    최근들어 상당히 자제를 하고, 주변에 배치는 하데 제가 눈치채기 힘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위치하고 있더군요.
    경찰차는 늘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다니는거구요.

    사복과 사복이 쓰는 일반 차량이 검은깃발님 글에서 쓰신 스토킹 기술을 쓰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상당히 자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 15.06.01 17:25

    예전에, 경찰들이 경찰차에서 잠을 자는게 크게 이슈가 된 것이 있었죠

    믿기 힘드시겠지만, 그 문제를 제가 처음 제기했고 이슈화시켰어요
    방송까지 타게 되어서 공론화 되었습니다.

    그렇게 문제점을 제기했던 이유는
    십년 전부터 경찰이 죄도 없는 저를, 경찰차로 미행을 하는 겁니다.
    어디를 가든 그렇게 미행을 하고, 가는 길목에마다 경찰차를 세우두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이때 경찰의 다수가 차를 세워놓고
    제가 올때까지 할 일이 없으니 차에서 잠을 자거나 딴짓을 하는 거예요

    가만보니, 경찰이 순찰 핑계로 차에서 잠을 자더군요
    그래서 그것을 이슈화 시킨거죠.

  • 15.06.01 18:18

    @산들애 그 후로

    제가 지나가는 길목에 배치되는 경찰차는
    정차시에 반드시 운전자와 동승자가 차에서 내려서 대기하더군요

    그냥 대기만 하면, 또 이슈화 시킬까봐
    다른 일로 출동 온 것 처럼 위장를 하는데, 뭐~ 딱봐도 구라치는게 보이죠

    죄없는 사람을 공권력이 십여년 이상을 미행,감시하면서
    사람의 인권과 기본권을 짓밟고, 짓지도 않은 죄를 지을 것이라 판단하고 법 적용한다면

    공권력이 저지르는 불법과 범죄는 명백한 법위반이니 이 사실이 보이면 세상에 공개 시켜야 겠지요
    그래서 경찰과 관련된 알려진 불법과 범죄 상당부분을 공론화 시키는데 성공했어요

    이전 뉴스에 나왔던 경찰관련 불법과 범죄 이슈화에 상당부분 노력했었습니다

  • 작성자 15.06.02 00:19

    @산들애 네...산들애님... 저도 초반(언제가 초반인지 모르지만) 몇년전 출근길에.. 경찰차량 두대가 검문 하는 식으로 세워져 있고... 의경과 경찰이 길거리에 우루루 나와 있다가 제가 지나가고 난뒤 차량에 탑승후 돌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순찰할 구역이 아닌데도 주변에 지나다니고 있구요....

  • 15.06.02 01:22

    저는 마컨 및 전자전파 고문 피해자 인대요 몸의 증상 간질간질 뜨끔 근육 실륵 몸전체 이곳저곳 얼굴 근육 및 눈주위 실륵실륵 주위 사람에게 모기 무는 듯한 따가운 공격및 고막 덜컥덜컥 귀속 간지르운 증상 날카로운 이명(가족들에게)
    머리 전자 지짐 및 열가열 공격으로 어딜 가던 수시로 머리를 긁어 대거나 몸이 괴로워 얼굴 표정 안좋아지거나 얼굴 눈근육 떨림으로 상대방 대면시 얼굴에 손이 자주가게 되며
    마컨과 전자 공격이 집중 시작 지점에 몸에 알수 업는 정전기가 1년이 넘게 흐르고 물건이나 차 문 열때 정전기로 인한 전기스파크 감전깜짝 놀람 자주 있었으며 현제는 몇달전에 막내 남동생이 일시적 당뇨 증상으로 입원치료

  • 작성자 15.06.02 00:35

    윗글을 여기저기 올린뒤... 6월1일 밤 출근 할려 나오는길에...
    * 옆집에서의 손님으로 위장한 사람들 방문 후 제가 밖으로 나갈때까지 웅성웅성 거리며 떠드는 가해행동을 시작으로..(피해자 나간뒤 아무일없는듯 조용해짐)
    * 어두운 길거리에 조용히 앉아서 피해자 지나갈때 인기척 내기(몸을 움직이며 나는 소리)
    * 맞은편 길에서의 다른사람 이름 반복적으로 불러 가며 뒤에서 따라오기
    * 맞은편 길 골목에서 걸어 나온뒤 피해자와 발 속도 맞춰 이동하기
    * 조직스토커들의 아지트인 카페 앞에서 여자2,남자1 명 대기 하다가 재채기 3번 하고 깔깔 거리며 가기
    * 피해자 오는길 헤드라이트로 비추던 차량 1대(찍을려니 바로 빠짐)

  • 작성자 15.06.02 00:35

    * 도로 양쪽으로 갈라져서 오던 자전거 탄 10대 남자 7명 피해자 보는 앞에서 핸들 왔다갔다 거리며 지나가기,
    * 자전거 탄 인원들 뒤에서 3명 벨소리 없이 휙휙 지나가기
    * 자전거 탄 인원들 2명 앞에서 피해자 양쪽으로 말없이 휙 지나가기
    * 술집 앞 에서는 피해자 보이는 길거리로 나와서 웃고 떠들다가 다시 상가로 들어가기
    * 손님으로 위장한 나이 많은 아저씨들 4명 테이블 둘러 싸고 앉아 피해자 조용히 주시하기
    * 뒤에서 후레쉬 비추며 오던 자전거탄 10대 둘 피해자를 지나친뒤 다른길로 가기
    * 일하는곳에서는 베트남 여자같은 아줌마 와서는 살거 계산후 다시 사고, 다시 사고 실실 웃으며 쳐다보다 가기.

  • 작성자 15.06.02 00:37

    @검은깃발 일하는중에 조직스토커들의 가해행동이 계속 이어지겠지만... 출근하고 교대 후 까지 겪은 가해행동들입니다

  • 15.06.02 01:23

    동생 몸에 정전기및 감전스파크 증새를 보이고 있으며 저에게 음료수캔 줄때에도 정전기 스파크로 제가 깜짝 놀랄 정도로 흐르고 있음
    그 밖에 사는 집을 자주 침입하고 자동차 문과 창문을 자주 열어 놓았으며 자동차 타이어 펑크를 자주 내고 집의 계단에 오줌을 자주 누고 가고 돌아다니며 밑계단 까지 깔김 이런 것은 표시 내기 위한 괴롭힘 이었으며 음식점에서 음식물에 일부러 이물질을 넣거나 배달 음식을 잘못 배달 온것으로 위장(2번 다른 사람 의심가는상항) 문에 뇌혈관 치료 선전 흥보 포스터 붙이기 공장일중 고의로 다치게 하기.교통사고 유발 앞에 추월 나와서 급브레이크 밝기.뒤에서 클락션 울리며 몰기 신호위반하며 따라

  • 15.06.02 00:54

    새벽에 편의점 갈때 도로를 차로 왓가 갓다 반복하며 쳐다보기(환각을 보게 할수도 있으니 그럴수 있다 쳐도 환각은 금방 사라지니 여러번 계속 하는게 의심).꼭 필요로 쓰는 물건만 도난 갑자기 도로 옆으로 밀어 부치기 오토바이 탈때이며 새벽이라 도로에 차도 업는상황에서 뒤에서 클라션을 울려대는 건 아주 자주 있는 일이엇고 신호 대기 상태에서 꼭 내뒤에 차가 클락션을 울리는 이상한 현상들 오토바이 타고 갈때 뒤에서 쌍나이트를 켜 눈부시게하여 갑자기 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차로 뒤에 가까이 따라와 70Km속도로 달리다 갓길로 피햇는대 이유업이 갓길을 2 가운대 운푹하게 파놓아 30여m 도로에 깔아저 끌려가며 둥근일

  • 15.06.02 03:22

    급하게 빨리 운전해야 한느 상황이 자주 생기고 회사 출근 시간에 늦잠을 자게 된다거나 이상하게 사고 날 뻔하게 다른 상대방 차가 신호 위반하고 덤벼드는 이상한 증상이 만이 생기고(아버지도 자기 신호도 아닌대 자기 신호 인줄 알고 가는 증상이 생기고 아버지도 이명이 있으며 운전하는 나와 가족들에게도 다른 사람이 사고 내는 경우도 발생하고 이상하게 꼬이는 경우 자해공갈단도 만나며
    아버지 농약마시는 자살 미수사건도 있었고 저의 경우 어렷을때 부터 내가 죽을 뻔 한 곳에서 같이 놀던 아이들이 그곳에 가지 말라고 해도 결국 가서 눈앞에서 물에 빠저 죽는 일이 여러번 있었고 (거의 난 저수 업는놈 이니 나 때문이니 하는일)

  • 15.06.02 02:13

    저도 여러번 수로에 빨려들어가기도하고 물에 빠저 죽을 뻔하다가 살아 낫으며
    공장 다닐때는 말도 안해본 나보다 나이 적은 직장동료가 술에 만취해 나한테 와서 운전하고 집에 간다고 하길래 가지말라고 햇다가 키도크고 덩치도큰대 성질까지내며덤벼들라고해서 그럼가라고하고모면하고 다른 어른한태 차키 뺏으라고 햇더니 결국 못 뺏고 집에 운전하고 가다 사고나 사망햇는대 공장에서는 내가 집에가라고 해서 사고나 죽었다고 소문이 돌고
    군대가기 전에 천안노가다공사현장일하는용역에서 일할때 근체 도로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대 경찰이라하며나한태와서 무슨일인지도 말안하고 주민등록증을 가저갓다가 한참 있다 갓다 주었으며

  • 15.06.02 02:38

    살인 사건이 난건 나중에 알게 됫음.그리고 살인 사건이 난 근처서 전 행단보도서 길건너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나 1년동안 군대 연기하게 되고 허리를 다쳐 입원 햇으며 군대 가서도 허리가 자주 아파 많이 고생햇음).근대 군대 연기하고 병원치료 끝나고 퇴원해 천안공사현장일하는 다른용역에서 일할때 왼지 모르는 사람들의 행동 칼을 가지고 다닌다거나 하는 행동이 있었으며 (본인 인상이 키는 작지만 좀 상막하게 생겨서 인지 조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임 당연 인상으로 안좋은 일은 살면서 많이당함
    아니면 살인 사건난 일때문에 소문이 나서 날 의심한건지 상황이이상하게 좀 그랫기도함 인상이 참 그래서 안좋은 일은많음

  • 15.06.02 02:29

    안좋은 일은 어렷을 때부터 아주 많이 격어와서 별의 별 일들도 많고 집 살림 살이가 쪼들리고 살기도 해왓기도하며 가족들은 감자 고구마 먹으며 쌀 아껴 살고 도시락 감자 고구마 싸가지고 다녀도 각설이들이나 문둥병환자 동냥오면 쌀이나 쌀 밥주고 다른 곳으로 이주해 갈때 우리 집에 와서 고마왓다고하고가기도 햿음 각설이 사는 곳에 어렸을때 따라가면 각설이가 밥을 나에게 주기까지 할 정도 였음 그러면 다시 드리며 더 드시라고 돌려 주기까지 하였음

  • 15.06.02 03:34

    어렷을때는 2.5Km 되는 냇가 수로에 소를 끌고가 풀을 먹이고 물을 먹이고 하며 소를 타고 다녓음.초등6학년 부턴가 기억력이 안좋아 젓음 길치 증상에 사람이름도 못외우고 전화 번호도 잘 못외우고 날짜 가족생일도 기억 못함 이런 일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함.사촌이사고쳣을때부터인지 술을 어는 정도 먹으면 술먹고나서 기억을 까먹음 나중에는 기억이남 주량은 쌘편임 소주 3병이상 먹어도 이상업음 술먹고 주사 업음 술먹음 자는 체질임 집에도 잘감
    오랜 만에 주저리주저리 글썻내요 이것저것 쓰자면 책이 몇 권을 될 정도 많아서 왓다 갓다 두서 없이 썻내요

  • 15.06.02 03:09

    주변 사람사망등등등 별의 별 많은 일들이 있어서 많이 힘들기도햇고 많이슬프기도햇음

  • 작성자 15.06.04 04:10

    @타조달려 타조달려님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 보았습니다...어딜 가나 조직스토커들이 문제 네요...

  • 15.06.03 14:58

    읽어보니 확실히 피해상황이 참 와닿네요. 전 이짓거리에 시작인 예전 쓰레기회사에서 퇴사한 후 시골집에 내려갔다 후유증 치료 차원에서 연고지없는 지역으로 내려갔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일년 후에 돌아오겠다고 그랬구요. 지금 가면 내가 그동안 그 쓰레기 회사 때문에 가족이고 친구고 힘들게 했던 상황이 계속 이어질거 같으니라구요. 시골집에서 엿 듣고 지나다니는 늙은 년놈들 밑밥 깔려있을거라는거 알았습니다. 밤마다 발자국 소리도 들린거 같고, 내가 화장실갈때도 신경쓰는거 같고... 피지도 않은 담배 어디서 얻어왔다고 놓고 있는 것도 봤고, 엄마랑 둘이서 얘기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지랄하는 것도 봤고요.

  • 15.06.03 15:03

    일단 두가지더라구요. 갑자기 엄마와 연락안하고 살던 서울이며 수도권에 아는 사람들이 전화를 한다. 그리고 퇴사 후에는 엄마 친구 중에 대학교 석사를 졸업하여 내가 다녔던 그 쓰레기회사에 그 부서에 들어간 딸내미가 있는데 연봉이 5,6천 된다더라면서 연락이 왔다. 웃겼죠. 그 시골집에 전화선도 안들어오고요, 반경 백미터 이상 되는데 집 두채 있어요. 어쨌든 개소리라고, 그정도면 과장 연봉쯤된다고 해줬죠. 그날 저녁이었나... 아저씨가 하나 있거든요. 그 사람이 그러데요. 충고하나 하는데 어디가서 회사에서 얼마받는지 그런거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고. 갑자기 뜬금없이 말입니다. 설명도 못해요. 그냥 되나가나 그딴 소릴하데요.

  • 15.06.03 15:08

    엄마랑 낮에 나눈 대화며 나갔다 들어오는 타이밍에 왔다갔다 하는 거 하며, 아, 이거 밑밥 깔린 새끼였구나 알았죠. 나 혼자 있을때 내가 그 새끼 욕을 했어요. 그딴식으로 팔아먹으면 내가 뭐 어쩌고 저쩌고요... 그런데 이사갈때 지한테 안 맡겼다고하는거 서부터 시작하여 갑자기 그 쓰레기 회사에 외사촌 오빠가 나 정직원 만들어주고 그게 들켜서 비리로 짤렸다면서 고맙다고 절이라도 했냐고 지랄 발광을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너 뭐라고 말했냐고, 하면서 차마 지가 들은거 얘기도 못하면서요. 그냥 윽박만 지르는거 있잖아요. 술먹고 준비태새 하는 꼬라지도 봤습니다. ㅋㅋㅋㅋ 지랄도 시키려면 좀... 아마 그 날이 낮에 혼자있다

  • 15.06.03 15:12

    그 쓰레기 부서년놈들 욕하고 있었을거에요. 그날 저녁 그 새끼가 와서 발광질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웃긴게, 그러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자기한테. 어차피 빌려준적도 없을 뿐더러, 되나가나 개소리해대는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날 비리로 정직원을 만들어주고 그 댓가로 자기한테 돈 빌려달라고 그랬다는 건지 뭔 개소리인지, 하도 기가막혀서 중국에 있던 사람 연결시켜달라고 엄마한테 얘기해서 통화했죠. 바꿔주겠으니까 말해보겠냐고. 어차피 어거지 부리기로 마음먹은 새끼라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엄마한테는 조카인데 창피하다고 하지말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처음엔 그게 우리 언니를 가르키는 줄 알고 기가막혔는데 아무튼..

  • 15.06.03 15:17

    어쨌든 예상대로 내가 퇴사후에도 그지랄 떨더라구요. 그래서 도청 교육도 받고 이 카페도 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그 지랄같은 쓰레기회사 그만둔지 몇 개월만에. 그리고 후유증인지 뭔지 치료하겠다고 정신좀 연고지없는데서 식히고 오겠다, 어학책은 불사지르고, 그런데 이사간 후 이주도 안돼서 서울에 교육을 받으러 올라갔거든요. 그 며칠 사이에 집을 뒤져놨더라구요. 며칠 새에 연달아. 경찰이 오고가고 난 다음날에도. 잠깐 외출 한시간 사이에. 그게 웃긴게 말입니다. 어거지 부릴래야 부릴수가 없어요. 내가 경찰말대로 일단 비번 바꾸고 수 없이 열고 닫고를 반복해서 잠기는 걸 확인하고 나갔는데 그게 열려있었다는 말이될까요?

  • 15.06.03 15:21

    문 잘 잠긴것 까지 확인을 다하고 나간건데. 근데 그걸 미세하게 안닫힐 정도로 해놔서 열어놨더라구요. 그짓거리를 해놨더라구요. 아니 불과 한시간 전에 내가 직접 닫힌 걸 확인했는데 그게 지 혼자 열려있겠습니까? 그 뒤로 슈퍼나 동네 잠깐 나가면 아줌마들이나 슈퍼에 온 년놈들이나 아이구~ 내가 깜박하고 문을 열어놓고 나왔다면서 얘기 쳐 하고, 어떤 새끼는 슈퍼에다 집 열쇠 맡기고 간다고 지랄하고. 아주 병신지랄들을 하더라구요. 뻔히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퇴사전 그 지역에서 그 짓거리를 당했거든요. 집구석 도청질 도촬질 수없는 주거침입과 내 집 비밈번호가 바뀌어있어 집에 못들어가고 다음날 오전에 도어락 부순일.

  • 15.06.03 15:27

    그 순서대로 지랄을 했더라구요. 쿠폰도 마찮가지고. 부엌 찬장 선반 위에는 먼지도 안앉은 담배 빈 껍데기가 올라가 있고... 내가 그 집을 빈집인지 6개월만에 들어간걸로 들었고 확인했거든요. 굳이 지살때 어렵게 거기다 버려야 할 일이 뭐가 있었을까, 따지고 보면 7개월쯤 되가는 건데 그런거 치고 먼지가 안묻어있었다랄까... 도청검색 배우고와서 집을 다시 찬찬히 뒤져댔거든요. 웃기지 않나요? 쿠폰. 문이 열려있었다고 한들 주문해야 오는 모으는 쿠폰이 거기에 왜 붙어있었을거며, 그쪽도 거기 배달간적 없다는데 나도 주문한적 없고 그럼 그게 어디서 샘 솓았겠어요. 내가 그때까지 배달 한번 한적없었고 냉장고도 깨끗한 상태였는데

  • 15.06.03 15:30

    아주 나날이 지랄질들도 뻔뻔하고, 씨발 나 위하는 척 졸라게 위선들 떠는데 씨바랄년놈들이 어따대고... 범죄자년놈들 낯짝 두꺼운게 말도 못합니다. 처음엔 사람새끼들 이해해보려고 했죠. 어차피 그 쓰레기회사 애들은 포기한 상태고, 미친애들이라고 밖에 설명도 안돼고. 그런데 사람새끼들이라는게 무슨 소릴 어떻게 들으면 이짓거리들을 할 수 있는건지, 과연 이짓거리들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도저히 납득도 이해도 안돼지만 생각 머리 뽀개져라 해봤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미친거드라구요. 사람이 단체라는게 양심도 없어지고 지들 죄짓거리도 무마되고 그렇게 그 힘 믿고 지랄하는 거드라구요. 거기에 포장질 살짝 해두는 모양새.

  • 15.06.03 15:34

    쟤들이 누굴 위한다구요? ㅋ 지랄하는데, 웃긴게 말입니다. 그 쓰레기회사년놈들이고 어디고 내가 다녔던 데는 뭘 얼마을 있었건 간에 옮기는데마다 걔네들 같은 지랄에, 뭔가 전달한답시고 쑈지를 하더라구요. 아니 지들이 뭔데 그 년놈들을 대변할거며, 똑바로 아가리도 못 놀리고, 지들 범죄지랄에 타당성도 아가리 못 놀리면서 어따대고 개소리는 하고 싶어하고 가르치려 들고 싸가지없게. 막말로, 지네들이 뭔 입장이건 말건, 남의 집 엿 듣고 보고 뒤지고 남의 생활도 마찮가지고 그게 정상적인 상식선에 지랄입니까? 지들 지랄은 흐지부지 지랄하고 뭘 그렇게 가르치려들어 쓰레기들이. 니들 인생부터 똑바로 살고 남의 인권 존중부터

  • 15.06.03 15:37

    하고나서 지랄을 해야지. 그리고 지년놈들이 나랑 지낼때 어쨌다 저쨌다? 야, 막말로 니네들 인격 그렇게 훌륭해? 성격들 그렇게 좋아? 그래서 버러지 새끼들마냥 이따위 짓거리들 하고 사니? 조직생활? 사회생활? 인간관계? 내가 누누히 욕해줬잖아. 니들이 말하는게 오만 범죄지랄로 남의 일상 24시간 스토킹질하고 연출하고 유포질하고 지랄발광떠는거냐고. 니들은 니들 눈 앞에 있건 없건 니들 일상 그렇게 엿 쳐보고 듣고 사는 년놈들 앞에서 졸라게 그 아가리로 긍정 운운하면서 사회생활 나불거릴 수 있냐고. 니들은 긍정적이어서 이짓거리 당해도 받아들이고 살거냐고 물었잖아 내가. 그럼 니들끼리 그렇게들 쳐 살라고. 씨발 싫다잖아.

  • 15.06.03 15:40

    니네년놈들이 좋댄다고 지랄하고 싶으면 니들끼리 그러고들 살아. 왜 싫다는 년 붙잡고 범죄지랄하면서 앞에서 깝질이냐? 미친년놈들이. 야, 니들 여지까지 살면서 일하면서 생활하면서 니들이랑 스쳐지나갔던 사람들, 혹은 올 사람들 사전에 그사람 생활 스토킹질하고 공유질하면서 생활들 햇니? 그래 몇 십명? 몇 백명? 얼마나 돼? 그것들은 니들 집구석도 니들이 뭐하고 사는지도 뒤에서 공유 쳐 받고 살고? 내가 말햇지. 뒷구녕으로 남의 집이면 어디며 엿 듣고 공유질하고 아가리를 뭐라고 놀리든 니들끼리 유포질하고. 그래놓고 앞에선 증거없으니까 니들한테 애교부려달라 웃어달라 어울려라 개소리? 어이구~ 구역질나는 버러지같은것들이

  • 15.06.03 15:45

    여기다도 몇 년 동안 수없이 욕했지. 야~ 한마디로 니들 범죄지랄은 범죄지랄이고 니들 앞에서 쳐 웃어달라고 지랄하는 거잖아. 아우~ 씨발것들이 니네같은 것들을 뭐라고 불러야할까? 내가 말했지만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어. 내 집 새끼들? 니네 버러지들 애새끼들? 내 조카들? 니네 버러지들 애새끼들? 어쩌라고? 내 새끼와 같이 봐달라, 내 조카들과 같이 봐달라? 이런 개호로새끼들이. 야, 니들이 결혼이네 뭐네 애새끼네 뭐네 해서 그 이유 없에주겠다고 영구불임한건 알고있잖아. 원래 자궁들어내려다 안된거지만. 그래, 내가 없는 상황에도, 돈을 안벌고 있을때도 그짓부터 했어 니네들 이유 핑계 없에준다고 이 씨발아

  • 15.06.03 15:49

    전에도 욕 졸라게 쳐 해줬던거 같은데 니들 대가리에 뭐가 들었냐? 남의 생활 인권 침범질해도 니네들한테 잘 해달라, 니가 어떠한 이유에서건 배때지 갈랐어도 니네들 새끼들을 내 조카와 같이 내 새끼들과 같이 이뻐해달라? 늙은 년놈들은 꽃동네 새동네 경험도 있으니 밑구녕은 잘 닦아주겠다? 아니면 뭐 꽃동네 할머니 얘기하든? 야, 그 얘기도 나 퇴사하고 사람새끼들 한참 지랄질 하는 꼬라지 보고 알았어. 그러니 한 2년 쯤 된거겠네. 왜? 뭐라고 지랄했길래? 쇠골은? 비치는 옷은? 청소해주면 뭐? 돈을 얼마가지고 나가면 뭐? 살 빼면 뭐? 살 찌면 뭐? 내 일상 일거수 일투족에 뭔 새소리가 그렇게 많아? 아, 말한적 없지. 혼자만의 생각

  • 15.06.03 15:53

    까먹을뻔 했네 내가. 아, 졸라게 욕 쳐하면 청주에선 동네에서 빵빵거리거나 뒤에서 차로 빵빵거리거나 개지랄하고, 무단횡단이 어쩌네 저쩌네 이년저새끼들 아가리 놀리고 앞에서 그짓거리들 하고. 그건 또 뭐? 아, 나혼자만의 생각. 그래. 난 생전 직접적으로 들어본적이 없어. 그 쓰레기회사 다닐때나 그 쓰레기회사를 나오고 나서나 니들이 지랄하고 있는 릴레이 놀이나. 언제나 직접적으로 얘기한적은 없지 니들은. 나 혼자만의 생각에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건데. 취미로 남자로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야 되는데. 아, 이것도 나 혼자만의 생각. 니들은 그런적 없는데 오해했지 내가. 흡연이네 노래를 잘하네 못하네도 난 들어본적 없는데 참.

  • 15.06.03 15:56

    그런데 씨발. 그 쓰레기회사 애들이던 니네들이던 계속 앵앵거리는데, 그래서? 그래서 니들이 하는 짓에 짓거리들을 용납해야되는게 뭔데? 내가 그래서 니들한테 내 인권침해질 사생활 침해질 당하고 살아도 받아들이고 살아야된다? 긍정적으로? 미친것들이. 야, 그래서? 내가 언제 니들 입장 얘기해달래? 얘기할꺼면 니들이 범죄지랄에 대한 타당성을 아가리 놀려보던가. 말이야 바른 말이지 사생활 침해질로 논하기는 범죄지랄과 인권침해 개인정보 침해가 심각하지. 니년놈들 하나하나하나도 나랑 똑같은 지랄 당하고 살아도 어디 긍정적으로 오픈 당하고 살겠다고 선언들 하고 살 수 있을까? 인권침해질이 당연한건데 고집이 쎄다면서 말이다

  • 15.06.03 15:57

    그렇다고 해도 그럼 니들끼리 그렇게들 쳐 살아. 남의 인권 생활 니들이 범죄지랄로 침범해도 된다만다 개소리 하지말고. 아가리들 쳐 닥쳐 구구로. 어디 개버러지들이 씨발.

  • 작성자 15.06.04 03:54

    눈꽃님 댓글은 하나하나 잘 읽어 보았습니다...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것들이 장난질에 넘어가지 마세요.... 지역은 틀리지만, 조직스토커들의 행동은 다들 비슷하네요... 각 피해자 분들의 사는곳이나 환경, 생활패턴, 직업, 피해자 사는 주변 사람들에 따라 조금씩 다를뿐 가해 하는 행동은 똑같습니다...다른 피해자 분들 피해를 보고, "나는 저런거 없는데.."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조직스토킹 진행 차이일 뿐이니 그냥 참고만 해두시길 바랍니다.... 간혹 어떤 피해자 분들이 "다른 피해자 분들 피해 경험담을 본뒤 자기 한테도 똑같은 일이 생기고 있다, 더이상 그런건 안봐야 겠다" 라고 하지만...

  • 작성자 15.06.04 02:30

    전국적으로 똑같은 조직스토킹 매뉴얼 대로 진행 될뿐이지... 다른 피해자가 겪은걸 봤다고 해서 본인이 겪는건 아니니...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 15.06.05 23:24

    @검은깃발 다른 피해자가 겪은걸 내가 겪었다고 착각하지는 않아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와 닿는 다고 했죠. 사실 여기 카페 2년 반쯤 된거 같은데 저와 같은 피해상황은 보지 못했는데요. 처음에 집단 스토킹으로 시작해 본인이 뒤늦게 깨달을 뿐이지 전파피해도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적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하는 짓들이 비슷한 경우는 있으나, 내가 겪은 것과 남이 겪은걸 착각하지는 않아요. 공감이라는건 아, 나도 저런일 경험했었지, 나도 저런 비슷한 상황있었지, 나도 저 심정이었지 뭐 그런거니까요. 사실 남 얘기를 신경쓰는게 아니라 같이 격분하는거죠. 물론 위장피해자들 중에는 그 공감대를 이용해 접근내지 생각을 뽑아내려는 것들도 있지만

  • 15.07.23 00:32

    나두 짐 당하고 있어요.죽고 싶어요2년째...성고문 ...뼈가 시리고 저리고 가족들이 제가 많이 아픈줄 알아요.
    저두 정신과 입원할뻔 했고...약도 먹어봤어요
    그냥 다포기하고 죽고 싶어요.
    첨엔 윗집에서 제흉 보는소린줄알고 그날 경찰을 무려6번 불렀어요. 이사가면 안들리겠지
    했는데...가족들은 환청이라며 정신과 상담 봤으라며...일 두 못하고 집에서만 있어요.
    무서워요 두렵습니다...자살도 여러번 해봤고
    약먹고 입원 한적도 있어요... 지금두 일을 못해서 돈도 없고 ...주변사람들도 아픈사람 취급해요...마인드 컨트롤피해자...검색도 마나해보고..답답하고 무서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