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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은 조직스토킹 가해 수법들 입니다....
2015년 현재 까지도 전국에 많은 피해자가 있으며 ...
각각 몇년에서 몇십년 오래도록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강제적으로 타겟 지정, 강제적인 집단 스토킹과 전파무기 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조직스토킹으로 인해 발생한 일들은 모두 묻지마 나 단순자살 같은걸로 묻혀가고 있습니다. (이유 없는 범죄는 없다...)
그러거나 말거나 조직스토킹에 동원 되거나 매수된 조직스토킹 알바(이하 가해알바) 들은 즐기듯 조직스토킹에 참여 하고 있으며...
참여하지 않거나 매수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참여 시키거나 반강제적으로 이사 가게 만듭니다.(그곳에 조직스토커 알바들이 이사온뒤 열심히 참여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참여 시키는 가해알바들도 초반엔 간단한 동작이나 행동들을 시작으로 나중에는 어디 나가서 무슨 행동을 하라는 식으로 밤이고 낮이고 가해알바한테 연락 해서 피해자 앞에 투입 시킨다고 합니다. ( 그 이후 무조건 상위 조직스토커에게 보고)
그들 중 피해자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몇몇 매수된 인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전해 들은 온갖 유언비어와 헛소문을 지인들에게
전달하며, 피해자를 외면 하거나 아니면 똑같이 집단스토킹에 참여 하도록 유도 합니다.
이 글을 쓰는 피해자인 본인도 온갖 조직스토킹의 집단스토킹을 매일 겪고, 심지어 전파무기로 인한 피해까지 겪고 현재 까지도 진행중인 상황 입니다.
조직스토킹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알릴경우 보복적인 가해로 피해자를 괴롭 힙니다... (증거확보 하거나 신경 안쓸 경우에도 가해알바들의 몰카 행동으로 피해자를 괴롭힙니다.)
(조직스토킹과 관련된 단어들 .... 조직스토킹, 조직스토커 , Gang Stalking, 집단스토킹, 집단스토커, 가해알바 , 마인드컨트롤, 베리칩, 전파무기, 감시 , 도청, 아이도저, NLP )
* 조직스토커들 중에 "해킹 및 피해자 감시" 하는것들도 몰래 훔쳐 보고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
지금까지 직접 겪은 조직스토킹의 가해행동들 중에 극히 일부분 임을 참고 하세요..
이글을 보시는 다른 피해자 분들은 "나는 저런일 없다"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동안의 다른 나라 조직스토킹의 가해행동과 국내의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의 경험담과 대부분 일치 합니다.
(조직스토킹 가해 진행상황 , 피해자가 사는 지역, 동네에 분포된 인원, 직업, 생활 패턴, 주거 환경 에 따라 조금씩 다른 가해를 당하고 있겠지만...하는짓거리는 동일 하니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전파무기 로 인한 고문
보통은 자기전에 시작 되지만 피해사실에 대한 글과 주변인 한테 조직스토킹과 전파무기 피해에 대해 알린뒤 부터는
집에서 앉아 쉬는 중에도 전파무기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샤워 이후 등쪽으로 따끔 거리는 전파무기 피해도 자주 있습니다.
언론에서 봤듯이 인공환청 기술과 관련되어 있는 가해기술도 전파무기 입니다.
- 처음엔 근육이 움찔 거리는것 부터 시작해서 이명(삐~~ 윙~~ 규칙적이지 않고 길게 들림),
- 살살 간질간질 하거나 따끔거리는 통증,
- 등이나 배위에 울렁 거리는 통증,
- 볼펜 끝으로 누르듯 한곳만 집중적인 아파지는 통증,
- 자글자글 거리는 듯 등이나 배, 팔뚝 과 옆구리 등 한 부위에만 넓게 퍼지는듯한 통증,
- 정전기 일어나듯 순간 따끔 거림(주로 손 끝, 발끝에서),
- 벌레가 기어가는듯한 가려움(등이나 배위로 벌레가 기어가듯 가려워짐),
- 한 점 부분만 집중적으로 가려워 지는 통증(가려운 것과 따가움 , 그리고 내장까지 욱씬 거리는 통증 까지 3가지...)...
- 레이져를 쏘는건지 전파로 인한건지 부분적으로 화끈 해지는 통증(화상 까지는 아니지만 뜨거워지는 통증), 한겨울 숨 쉴려 이불 밖으로 얼굴 내밀때 입주변으로 쏘았다. 이불 속에서도 쏘는걸 보니 전파고문이다.
- 지향성스피커를 이용하거나 전파무기로 인한 인공 환청
(화장실 갈때 처음엔 4~50대 남자나 여자 한명이 웃는 소리만 들리고 그뒤 밖으로 나오니 주변 3층 건물에서 똑같은 웃음 소리가 들림 ... 4월달에는 40대 남자 세명이 아무대화도 없이 동시에 웃는 소리를 들었다 역시나 화장실 밖으로 나온뒤 주변 3층 건물을 보니 그곳 창문에서 같은 웃음 소리가 들림, 그 방만 불켜져 있음...언론에서 묻지마 범죄에서 나오는 환청을 들었다 라는 말이 저 기술과 관련...)
- 지향성 스피커를 이용한 건지 ... 피해자 한쪽귀가 막힌뒷 멍해지는 가해 (길거리에서 한번, 일하는곳에서 앉아서 쉬는 중에 한번 총 두번 겪어 봤다...)
- 전파무기를 이용한 꿈조작 가해... 피해자가 수면시(안자면 졸음 전파 로 강제로 재움) , 흔히 꿈조작 이라고 하는 전파고문, 악몽이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든 꿈속에서 1인칭 시점으로 보여진다 눈앞에 영화관 처럼 영상이 펼쳐져 있으며 피해자가 꿈속에서라도 의식 하면 강제로 종료 되고 머리속으로 깜깜한 화면이 이어진다...무슨 메세지(책을 확대 해서 보듯 보이는 영상), 폰게임 하는 영상, 화장실 영상, 90년대 이상한 19금 영상 , 하늘을 날며 주변 풍경 보는 영상 ....
- 특정 시간대에 전파무기를 날려 피해자 잠깨우기, 두어번씩 아무 이유 없이 눈이 번쩍 떠진다...한번은 반쯤 잠에서 깰때 귓속으로 들리는 이명 소리를 들었다. 정신이 번쩍 들며 눈 뜨니 이명 소리도 멈춤...
조직스토커 들이 피해자 가해 할때 사용하는 전파무기 고문 이다....
모두 겪어 봤으며 ,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가해한다, 일하는곳에서도, 집에서도 노골적인 고문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
심지어 인원이 많은 장소에서도 조직스토커들은 전파무기를 거리낌 없이 사용한다....
인원이 많은 장소에서는 한 점 부분이 따갑거나 가려워 지는 피해와(그때 당시 뒷목과 왼쪽 옆구리) 이명과 함께 졸음이 쏟아지는 전파 피해이다.
@집에서의 소음, 이웃, 외부인 으로 인한 조직스토킹.
집주변 소음 으로는
- 외부인원의 오버스럽게 웃거나 떠드는 소리, 주변이웃, 어린이들의 돌고래 소리, 개 짖는 소리 , 공사 소음 , 차량의 클락션, 지나다니는 행인 역활을 큰 대화소리, 오토바이의 클락션이나 엔진음, 헬기의 서클링 등이 있으며...심지어 사이렌 소리까지도 소음가해로 이용한다.
- 유독 피해자 집주위에만 헬기들이 많이 날아다니고(헬기 서클링 이라고 부른다, 증거확보 및 기록 이후 수시로 날아다님, 심지어 비행장도 없는 지역인데 전투기 날아가는 소리도 들림(일반 경비행기에 제트엔진은 안쓰니..),
- 평소엔 조용하다가도(그것도 하루도 아닌 몇시간 정도지만), 피해자 집주위에서 차량 클락션 자주 울리며 지나가고(차 종류 상관없이 클락션 두번씩 울리며 지나간다, 버스 소리가 가장 많다),
- 별다른 통보도 없이 공사 진행중인 날이 있으며, 작업 하는 인원 외에 유독 정장차림으로 하나둘 모여서서 피해자를 주시하는 인원이 있다...
(그 외엔 작업복 으로 위장한뒤 주변 인부들과 대화 나눈뒤 피해자 앞에서 행동 하는 가해 알바가 있다. 그냥 그 자리 서서 피해자 주시하기, 뒤따라오기, 피해자 앞서서가다가 지나가는 행인역활의 조직스토킹 알바들과 인사하며 앞서 가기. )
- 주변집의 개짖는 소리... (몇분에서 십여분 가까이 짖게 내버려 둔다, 이미 이웃집에서 오랫동안 가해했던 행동이며 그로인해 개가 스트레스 받았는지 털이 듬성듬성 빠져 있다, 짖는걸 안할때는 편히 쉬게 하는지 다시 건강해짐)
- 이웃들이 피해자 들으라는듯이 목에 핏대를 세우며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대화 나누기.(유독 조용히 대화하다가도 피해자가 창문을 열거나 하면 큰소리로 떠든다)
- 주로 피해자 집과 가까운 이웃의 재채기나 큰소리로 떠들다가 조용해지는 행동이 있다.
- 그 외 외부인이 손님인척 들어와서는 피해자 집 근처에서 서로 대화가 이어지지도 않는 ( 주로 2인 이상, 빠른 대화, 별 내용 없음, 행동 후 바로 퇴장)
대화를 급히 나눈뒤 바로 빠지는 행동을 하거나, 이웃집에 모여 앉아서 대화도 없이 깔깔 거리며 웃는 행동
- 이웃집 마당에서 빠른 대화로 웅성 거리다가 조용해지거나 담 넘어로 피해자 주시하기 .
그외 가해행동으로는...
- 창문 이나 현관문 열고 환기 시키거나 할때 현관문 앞에 왔다갔다 하는 행동이 있다(지나가면서 슬쩍슬쩍 쳐다보기),
- 옆집 사람이 행동 하거나 아니면 친척으로 위장한 외부인 30대 부부가 와서 똑같은 행동 하다가 간적도 있다.
- 피해자 집 현관문 열려 있다고 슬금슬금 소리 안나게 걸어와서 고개 내밀며 훔쳐 보기 도 있다.
- 창문이나 현관문 열린 상태에서 차량 소음은 수시로 발생하고, 개짖는 소리(아니면 어른들 크게 떠드는 소리, 애들 소리 지르기), 앞 상황 죄다 무시하면 이웃집에서 문 열고 나와서 현관문 앞에 왔다갔다 하는 식...
(창문이나 현관문 닫으면 일시적으로 조용해지지만 그 이후 투시를 이용한 감시와 전파무기 고문)
@감시 장비를 (투시장비, 몰카, 블랙박스) 이용한 조직스토킹 ....
- 전파무기로 인한 불법민간사찰과 관계 있으며 그렇게 감시한 자료를 이용해 피해자를 괴롭히는데 써먹는다.
- 집안에서도 피해자는 감시를 당하며 생활 하며 , 피해자가 뭘 먹거나, 뭘 샀거나 등등 온갖 행동들을 훔쳐 보며 감시하는걸 피해자에게 알리고자 따라한다.
- 술이나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있으면... 피해자 주변에서 같은 술이나 음료수 들고 돌아다니거나 빈통 들고 주위에 서성 거리며,
- 옷을 사면 비슷한 옷을 입고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 집안에서 운동을 하거나 하면 다음날 길거리에 불쑥 걸어나와 똑같은 행동으로 운동 하는 모습 보여주고 다시 왔던길로 들어가는 등. 조직스토커들은 피해자 사생활 까지 감시하며 조직스토킹에 활용한다.
- 주로 피해자 이동로 , 집주변 , 일터주변에 차량을 세워둔채 블랙박스로 무인 감시 한다. 심지어 원격으로 조종하며 감시하던 차량도 있었다..(피해자가 지나가는 대로 카메라 방향도 돌아감, 피해자가 그 차량 찍을려 다가가자 블랙박스는 다시 앞을 향한채 고정되어 있었다.).
@길거리 에서의 조직스토킹....
주로 외출이나 출퇴근길에 겪게 된다...전국에 모든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이 많이 겪는 피해중 하나이다...(외부생활 방해)
* 감시 하는 인원에 의해 피해자가 집밖으로 나가는걸 동원된 가해 알바들에게 알린뒤...행동이 이어진다...
- 피해자가 나올 시간에 미리 와서 불쑥 나타나 거나 급히 나와서 지나 가거나 주변에서 서성 거리는 행동을 보인다.
(피해자 주시하기, 서로 마주보며 가만히 서있기, 피해자 힐끔 힐끔 보며 실실 웃으며 대화 나누다가 가만히 서있기,
먼저 나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피해자 가는 방향 앞서 가기(가면서도 두리번 거리거나 다시 뒤돌아 돌아간다)
- 지나가는 행인 역활로 멀리서 멀뚱히 서있다가 피해자가 그길에 나타나면 조용히 걸어가는 행동을 보인다.
- 앞에서 조용히 걸어오다가 피해자 주위에서 행동을 시작하기도 하지만.. 피해자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행동 하기도 한다. ( 고개 돌리기, 팔 번쩍 들기, 제자리 발 굴리리기)
- 그때그때 다른 행동으로 피해자 주위에 나타나며...피해자가 밖으로 나올 타이밍에 이미 멀리서 같은길로 걸어오거나 주변 상가앞에서 대기 하며, 피해자 바로 주변에서 행동 시작(불쑥 나와서 피해자 옆으로 지나가기, 웃음, 대화, 폰 , 이어폰, 피해자 앞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조용히 이동하기, 먼산 쳐다보며 서있기)
- 인원이 몇명 더 있을 경우 조용히 오다가 갑자기 대화 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크게 웃고 난뒤 다시 조용히 가는 행동,
- 얌전히 걸어오다가 얼굴 긁어 대며 가는 행동,
- 놀다가 집으로 복귀 하는 설정으로 피해자 앞에서 손짓이나 소리로 인한 가해 행동후 조용히 지나가는 행동(잘 모여 있다가 피해자 보이는 앞에서 서로 잘가라고 인사 하며 해산),
- 한명씩 행동 할때도 있지만... 집단 스토킹 답게 여러명이 동시에 움직이기도 한다. 앞에서 4명이 걸어오고 주변에 헤드라이트 켜진 차량이 피해자 주시하고, 뒤에서 자전거 탄 인원이 조용히 오다가 빠르게 피해자 지나가는 식,(도보로 가해 할 경우는 앞에서 커플이나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인원 조용히 걸어오고, 옆골목길에서 불쑥 나오자 마자 핸드폰 만지거나 피해자 등돌리고 서있기(그대로 앞서가기, 가로질러 맞은편으로 가시) , 뒤에서 조용히 걸어서 따라오기 등)
- 다른 상가에서 대기 하다가(피해자 오는길 주시) 피해자 지나갈 타이밍 맞춰 길거리로 나와 피해자 주변에 서성이거나 뒤에서 오기
- 상가에서 대기하다가 피해자 지나갈 타이밍에 나가는 손님인척 나와서는 그 상가 앞에서 가만히 서있기(주위에 세워둔 차량으로 2차 가해행동),
- 카페나 술집인 경우 피해자가 밖으로 나올때 까지 죽치고 있다가 피해자가 해당 상가앞을 지나갈시 크게 떠들거나 상가 앞에 우루루 나와 큰소리로 대화 나누다가 조용해지는 행동으로 가해 행동을 한다.
(왠만한 상가는 그런 조직스토킹에 참여하는 덕분에 별다른 장사 안해도 기본매출은 찍는다...피해자가 그 길로만 이동한다는 가정하에 조직스토커들의 아지트로서 활용된다. 예외로는 조직스토킹을 위해 그냥 앉아서 죽치다가 나오는 무개념도 있다. 영업종료 시간 되서 문닫을려는 상가 사장 붙들고 대화하는척 귀찮게 하는 조직스토커들도 있다. 그렇게 해서 문닫거나 조용한데로 이전하는 상가 여럿봤다..)
- 카페나 술집에서 손님으로 위장한 가해알바들의 집단 행동, 어느정도 거리에서도 조용하던 곳이 갑자기 큰소리로 웅성웅성 떠들고 웃다가 피해자 지나간뒤 다시 잠잠해지는 행동,
- 운동 컨셉으로 피해자 주위에서 가만히 서있다가 갑자기 운동 시작하거나, 피해자 주시하며 뛰어 가기,
- 피해자가 옷을 사거나, 신발을 사면 똑같은걸 신고 피해자 주변에 나타나 서성 거리기( 이건 뭐 노@ 패딩, 줄무늬 옷, 버켄 슬리퍼 등등 유행으로 인한 일들이 많으니 아무런 신경 안쓰고 갈길간다. 뭐 덕분에 신발 가게는 비슷한 신발 더 팔아서 좋고, 가해알바는 새신발 얻어서 좋고... )
- 차량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할 경우... 목적지 주변에 여럿이 모여서서 대기 하다가 피해자가 탄 차량이 보이면 실실 웃으며 주시하거나 둥글게 모여 서있는 행동... 둘러 서있는 방향에 따라 등돌린채 조용히 있거나 피해자 주시 하기, 택시에서 내리기전 그 문앞으로 깔깔 거리며 지나가기, 차에서 내린뒤 주위에서 하나둘 나와서 집단 가해 행동 하기,
* 차량으로 인한 스토킹
차량 소음, 차량으로 길막기, 위협운전, 헤드라이트, 차량 안에서 감시 등 길거리 조직스토킹과 마찬가지로 주변에 도로나 주차장이 있다면 많이 겪는 피해이다.
차량이 아니라도 일반자전거, 아줌마자전거(기어X,바구니 달린), 전동휠체어, 오토바이, 사륜오토바이 등 다른 탈것을 이용하기도 한다.
- 피해자가 지나가는 길 가에 차 새워 둔체 가만히 있다가 피해자 지나갈 시 시동 걸고 갈길 감,
- 주변 상가나 골목에서 대기 하다가 피해자 지나갈시 앞장서서 가거나 뒤에서 오면서 주변에 세워둔 차량에 시동 걸고 갈길 감.
- 신호대기중 피해자 지나가는걸 주시하기 (피해자가 쳐다 보면 고개 돌리기),
- 신호대기중 횡단보도 바로 앞까지 차량 들이대고 신호대기 하기(운전자 는 주시하고 있고,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는 깔깔 거리며 손짓하고 자기들끼리 난리남)
- 도로에서 피해자 앞을 지나면서 조수석 앉은 사람이 피해자를 향해 온갖 손짓 행동,
- 피해자 주변을 지나가면서 클락션 ( 주로 빵빵 두번, 택시가 아니라도 같은 행동),
- 신호대기중 꼭 신호 바뀌어도 안가고 있다가 뒷차량의 클락션 소리에 출발 하는 차량이 꼭 있다,
- 시동 건 체 서있다가 피해자 지나갈시 갑자기 앞으로 나타나거나 길 막는 행동,
- 주변을 맴돌며 일부러 시선 끌고 그 이후 비슷한 차량이 또 나타나 주변을 맴돌다 가는 행동,
- 날이 어두울땐 헤드라이트 를 이용한 가해 행동(노골적으로 비추는것과, 주로 교차로를 이용해 비추는 가해 방법이 있다),
-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밝은 대낮에서 특정 차량 한두대만 헤드라이트 켜둔채 피해자 주변 지나다니는 행동(대낮에도 그런식으로 헤드라이트 비출려는 차량도 있었지만 햇빛이 더 눈부신 관계로 별다른 신경 안쓰고 지나간다),
- 원룸 같은 주차장에 차량 세워두고 문 열어 둔채 피해자 지나가는걸 주시, 그 이후 클락션 울리거나 시동, 갑자끼 떠들다가 조용해지는 식으로 행동.
- 길가에 차량을 세워둔뒤 피해자 힐끔힐끔 보며 폰 만지는 행동 이후 다시 시동 건뒤 갈길 가는 행동,
- 주차된 차량에 그대로 앉아서 피해자 지나가는걸 주시하기,
- 주차된 차량에 앉아 대기 하다가 피해자 지나갈때 문 벌컥 열고 나와 주변 정리 하기(뒷좌석이나 트렁크,반대행동은 차량 주변에 있다가 들어가기)
- 다른길에서 나타나 피해자가 보는 앞에서 길막고 서로 대화 나누기 (한명은 미리 그 길에 대기, 다른 한명은 타이밍 맞춰 그길에 나타남)
- 피해자 앞에서 노골적으로 큰 행동을 보이는 가해알바 와 함께 그걸 주시하거나 지나가는 행인인척 하는 가해알바들이 있다.
(지나치고 난뒤 서로 아는체 한다고 대화나 인사 나누고 있음)
- 자전거 선수 복장 으로 몇명 씩 따로 행동 하거나 집단으로 행동하기 (피해자 향해 고개 돌린채 그대로 오다가 피해 가기, 1인 이상의 인원으로 행동한다, 한명 피해자 보는 앞에서 행동 뒤에서 오는 인원은 조용히 주시)
- 1~20대로 구성된 자전거를 이용한 가해알바들, 안보이는 길이나, 피해자 보다 늦게 출발 한뒤 피해자 주위에서 자전거 탄채 지나가며 웃음, 소리 지르기, 뒤에서부터 앞서 갈때까지 자전거벨소리 내며 지나가기..
@ 일하는곳에서의 조직스토킹....
피해자가 일할려는곳 주변에 조직스토커들이 헛소문 유포 하며, 주변에 사는 사람들을 매수해서 조직스토킹에 동원 한다.
일하는곳 마다 가해 방법이 다르지만 직접 겪고 있는 조직스토커들의 집단 괴롭힘으로는 손님 으로 위장한 가해알바들이 동원 되며
(주로 양아치, 집에서 하루종일 자다가 오로지 조직스토킹에만 참여하는 백수, 노숙자 차림의 아저씨들, 주변에 매수된 주민들, 주변에 매수된 상가 , 장애가 있는 사람까지 매수, 다른동네에서 원정(그 동네 친구 만나러왔거나 놀러왔다고 하며 조직스토킹에 참여) , 다른 지역에서 원정(대학 이나, 취업 핑계로 와서는 조직스토킹에 참여) , 매수된 상가와 온갖 직업의 사람들 )
이미 여러번 참여 하던 고정적인 인원들은 재미 들렸는지 온갖 준비 된 행동으로 피해자 앞에서 행동 하는게 보인다.
고정적인 조직스토커가 아닌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피해자 주변에서나 아니면 바로 앞에서 도발적인 가해 행동을 한다.
어느날 집중적인 가해가 있을때는 다른 동네 인원들 까지 총동원해 피해자 한명을 위해 집단으로 괴롭힌다,
그 행동에 대해 지적 하거나 조직스토킹에 대해 알리면 가해알바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뻔뻔하게 반응 한다.
정상적인 사람에게 조직스토킹 피해사실을 알리고 나면, 조직스토커들은 그 사람을 매수하기 위해 온갖 헛소문, 피해자와 대화한 상대방이 남자일 경우 여성가해자와 잠자리 까지 해서 매수 할 정도로 지독한 놈들이다.
조직스토커 들은 위계질서를 이용 하기 위해... 일하는곳 사장님을 매수 하기도 한다.
사장님 주변 사람을 먼저 매수한뒤 수시로 술자리 불러 내서 결국은 사장님도 매수 한뒤
조직스토킹에 앞장 서도록 한다.
그렇게 매수되면 피해자가 다른 근무자들과 친해지지 못하게 미리 이간질 시켜놓고, CCTV 를 이용해 실시간 감시하기도 한다.
조직스토커들이 피해자 앞에서 가해행동 할때 그곳에 사장님이 있더라도 모른체 한다.
주로 일하는곳에서 가해알바들이 하는 행동은 아랫글과 같다...
- 머리에 손 올리기(손바닥, 손가락 여러 형태가 있다 ),
오자마자 행동 하는게 아니라 주로 피해자 앞에서 준비 된 동작을 한다.
(머리에 올렸다 내리기, 머리 긁고 있기, 머리 쓸어 올리기, 머리 샴푸 하듯 비벼 되는 동작, 손가락 전체를 이용해 머리 긁기)
- 얼굴에 손가락 올렸다 내리기,
피해자 정면에서 주로 행동하며 , 얼굴 긁으며 주시하기
- 목이나 몸 긁어 대기, 손으로 몸 털기, (한두 동작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정적인 가해알바들은 여러행동을 하며 피해자를 괴롭힌다)
- 전화 통화나 대화 하는척 하며 피해자에 대한 말 하기 ( 이건 전국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이 전부 겪는 일이다...일터에서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행해진다)
- 상대방 통화음은 들리지 않으면서 피해자 눈앞에 있는 사람만 한마디 한마디 피해자 앞에서 하고난뒤 할일이 끝났는지 .. 다시 일상 대화를 나누는척 퇴장한다. ( 메신져 가해알바라 하며 , 피해자 주변에서 상위 조직스토커들이 시킨 말을 반복하다가 간다,스피커폰도 이용함)
- 상대방 통화음은 들리지 않으면서 폰을 귀에 대고 피해자를 향한채 주변에 서성거리는 행동 (주위에 배회 하다가 피해자 앞에 지나가며 도발하기도 한다, 몰카행동, 증거확보 하거나 가해행동들 신경 안쓸경우 도발 목적으로 행동 )
- 흔히 메신져 알바라고 부른다(본인 만 그렇게 부름)... 전화기를 귀에 대고 오든 피해자 주위에서 입으로 떠들든 반복적인 말만 여러차례 반복하다가 나간다.
(주로 상위 조직스토커가 전달하는 말을 허공에 대고 말하고 가기도 하며, 같이온 일행과 대화 하는 식으로 전달 하기도 한다, 피해자가 온갖 사이트에 피해사실을 알리면 메신져 알바 투입 해서 " 죽여버리고 싶다" ... 라는등의 말을 하다가 갔다)
- 대화 하는척은 피해자 주변에 와서는 피해자와 관련 된 얘기를 자신들의 일인 것처럼 대화나누는 식으로 피해자 들으라고 큰소리로 떠들다가 간다.
( 예 : 출근전 샤워 하고 나올시 ... 20대 커플 둘이 일하는곳에 와서는 한쪽 구석에서 "내가 이틀만에 샤워 하고 밖에 나왔는데 몸이 축축해서 불편하네" 라는 식..전달할 말은 크게 말하고, 그뒤 일상대화는 조용히 말한다 )
- 테이블 위에 손가락 올려 두기
(가운데 손가락이나 손가락 전체 펼쳐서 걸쳐 두는 행동, 한손이나 두손으로 한다, 행동 하며 고개를 돌리는 가해알바도 있지만 뻔뻔하게 노려 보거나 실실 웃으며 행동하는 가해알바들도 있다. 머리나 얼굴 긁기 다음으로 많이 하는 행동)
- 1인 2역 하기, 처음 방문 할땐 패딩 입고 방문... 10여분 후 패딩 벗고 다시 방문 한뒤 처음 온것 처럼 행동 하기( 겨울에 잠깐 보여준 가해알바 이벤트, 혼자 단독으로 집에서 생각하며 행동한듯 하며, 그 이후 비슷한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그냥 기록)
- 거울 보기, 거울이나 거울이 될만한 유리(차량 유리, 상가 유리 등) 쳐다보며 서있기...그렇게 서서 자기 얼굴 안보고 눈돌려서 뒷배경 보고 있음.
- 특정인물(고정 가해알바) 하루에도 여러차례 피해자 일하는곳에 왔다갔다 하며 괴롭힌다...(특별한일 없으면 하루에도 5~8차례 반복 방문, 피해자 앞에서 손짓 행동, 주로 심부름꾼)
- 동원되거나 매수된 가해알바들의 반복적인 괴롭힘, 윗글의 가해내용대로 교대로 나타나 여러행동들을 반복적으로 행동 함.
(어느날은 집주변, 일터, 길거리 에서 등등 많은 인원을 동원해 기록된 여러 행동들로 피해자를 괴롭힌다)
- 일터에서의 감시로 인한 조직스토킹 알바들의 행동, 간식이나 기지개 같은 행동들을 훔쳐보며 피해자 앞에서 따라하거나 똑같은것(비슷한것) 사들고 나타나기.
- 여러명의 가해알바일 경우... 몇명은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떠들고, 한두명만 피해자 앞에서 행동하고 나머지는 그 상황 주시하기
- 여러명일 경우 (주로 2인 이상) 같이 똑같이 행동하거나... 한명 핸드폰 두들기고 있고, 다른 한명 머리 만지는 식으로 따로 행동 하기도 한다.
- 피해자 신뢰를 이용한 가해, 친해졌거나 친한척 하고자 자주 일하는곳에 방문 피해자와 어느정도 친해지거나 하면 다음날 바로 정색하거나 장난스런 표정으로 말없이 윗글의 가해들 행동 시작...
(이미 일하면서 많이 겪은 가해행동들이다... 몇날몇일 조용히 방문 하다가 피해자랑 가까워 지거나 친해지니 ..다음날 표정 싹 바뀌면서 준비 된 행동 ...다시 몇일에서 몇달간 잠잠하다가 아무일 없는듯 웃으며 찾아오는 식..다시 친해지면 똑같이 행동 반복, 심지어 피해자와 대화 하는 도중에도 행동함, 그뒤 아예 가해알바로 나타나다가 다시 조용해짐, 초반엔 한달 가까이 피해자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며 나타났지만 2014년 중반이후 부터는 피해자는 상대방과 별로 친해지거나 하는 감정도 전혀 없는데 자기 혼자 웃고 말걸고, 그러다가 다음날 바로 가해행동 하고... 다시 잠수타고... 준비 기간 만 짧아 졌을뿐 행동은 여전하다...)
- 위와 반대로 피해자 일하는곳에 올때마다 손짓이나 대화, 몰카 하는척 하는 행동으로 가해 행동만 하던 사람이... 어느날은 아무런 행동도 안하고 적대적인 행동 없이 피해자 앞에 나타난다. 친한척 혼자 웃으며 말 거는식 으로 행동한다...( 당연히 피해자가 오냐오냐 하고 받아 줄거라 생각하는건지...혼자 와서는 쑈를 하다 다시 간다... 그 이후 다시 가해 행동 이어진다...)
@ 핸드폰 해킹 으로 인한 감시 및 도청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24시간 핸드폰, PC 등을 해킹으로 인해 감시하고 도청과 감시, 투시나 몰래 카메라를 이용해 피해자를 훔쳐보기 까지 합니다.
- 피해자가 폰게임을 하든 문자를 하든 다 훔쳐보고 몰래 듣고 있다.( 해킹 감시) 그리고는 피해자 앞에서 다른 게임 화면 보이며 지나간다.
특히나 채팅 가능한 온라인 게임이면 채팅창에 피해자와 관련된 말로 떠들기도 하고 피해자와 비슷한 닉네임으로 친추 거는등 방해한다..
- 피해자가 증거 확보 하고자 조직스토커들의 행동을 촬영하고자 하면 , 준비된 가해인원들 동원해 몰카 행동을 하며 ,
전화 받거나 받는척 하며 귀에 폰 대며 피해자 주변에 서성이다가 가기, 피해자 주변에서 주변 사물을 사진 촬영 하는 등 이런식으로
증거확보를 방해하거나 집단가해알바 교대로 풀어서 집중적인 집단가해행위로 가해알바들을 투입해 피해자를 괴롭히며 압박하는 등...
조직스토커들의 행동이 알려지는걸 방해 한다.
같은 지역에만 피해자가 여럿 있다고 합니다, 서로 누군지도 모른체 집단스토킹을 당하며 살고있습니다...
뭉치는걸 방해하기 위해 위장피해자로 둔갑해 이간질 하거나 사이 안좋게 해서 갈라 지게 만듭니다.
(조직스토킹 피해를 당하고 있는중 같은 지역에서 묻지마범죄와 관련된 사건이 생겼다. 기사 내용을 보니 인공환청이 들린다는 내용이다... )
피해자에 대한 헛소문 유포, 시간이 지나도 이어지고 있다..
피해자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조직스토커들에게 매수되지 않은 정상인을 만났을때도 ...
조직스토커들은 그들을 매수하고자 온갖 유언비어와 없는말 만들어 내며 주변 사람을 매수 하거나 사이가 벌어지게 만든다.
피해자와 대화 하는 사람이 매수된 사람이든 정상인이든 조용히 대화 나누고 있으면 감시하는 조직스토커들이 주위에 서성거리며 대놓고 주시하고 있거나,
대화를 방해하고자 주위에 왔다갔다 거리거나 기침 재채기, 바닥이나 주변 사진 촬영음 등으로 방해한다.
24시간 핸드폰이든 PC든 아주 열심히 감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일하는데서 뭘하든... 집에서 뭘하든...길에서 뭘하든 조직스토커들의 감시 속에서 생활 한다... 심지어 전파무기로 인한 생각까지 훔쳐 보고 있다.
글을 쓰는 피해자 본인과 전혀 동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행해 지고 있는 집단범죄 이다...
- 집단 범죄 조직스토킹
조직스토킹 피해자가 피해사실과 그들의 가해알바에 대해 알리면 알릴수록 조직스토커 들은 가해알바들 재정비(인원교체) 해서 보복적인 집단스토킹을 보입니다...
다른 피해자 분들도 참고 하세요...!!
#집단범죄 #조직스토킹 #조직스토커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아이도저 #길거리스토킹 #취업방해 #묻지마범죄원흉 #감시도청미행 #불법사찰 #썩을놈들
제 닉네임은 아래쪽 게임 이미지에서 참고 한것 입니다...(IS 다 뭐다 해서 닉네임과 겹치는 바람에 미리 알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01 13:58
허허...;; 누구신지요?;; 이런 상황 몇년전에 한번 겪어봐서...안좋은 기억이 있긴 하지만...이젠 피하지 않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01 14:31
@힘든맘 본인 맞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근래에 저의 경우, 의경과 길거리 청소부 조합으로 스토킹을 하더군요.
특히, 길거리 청소부를 자주 이용하는데요. 외출을 하면 지나가는 길목에 청소부(복장위장)를 배치하네요.
의경도 기본으로 배치를 하는데, 스토킹(=공권력의 미행,감시)가 들통날 것이 두려웠는지
최근들어 상당히 자제를 하고, 주변에 배치는 하데 제가 눈치채기 힘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위치하고 있더군요.
경찰차는 늘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다니는거구요.
사복과 사복이 쓰는 일반 차량이 검은깃발님 글에서 쓰신 스토킹 기술을 쓰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상당히 자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경찰들이 경찰차에서 잠을 자는게 크게 이슈가 된 것이 있었죠
믿기 힘드시겠지만, 그 문제를 제가 처음 제기했고 이슈화시켰어요
방송까지 타게 되어서 공론화 되었습니다.
그렇게 문제점을 제기했던 이유는
십년 전부터 경찰이 죄도 없는 저를, 경찰차로 미행을 하는 겁니다.
어디를 가든 그렇게 미행을 하고, 가는 길목에마다 경찰차를 세우두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이때 경찰의 다수가 차를 세워놓고
제가 올때까지 할 일이 없으니 차에서 잠을 자거나 딴짓을 하는 거예요
가만보니, 경찰이 순찰 핑계로 차에서 잠을 자더군요
그래서 그것을 이슈화 시킨거죠.
@산들애 그 후로
제가 지나가는 길목에 배치되는 경찰차는
정차시에 반드시 운전자와 동승자가 차에서 내려서 대기하더군요
그냥 대기만 하면, 또 이슈화 시킬까봐
다른 일로 출동 온 것 처럼 위장를 하는데, 뭐~ 딱봐도 구라치는게 보이죠
죄없는 사람을 공권력이 십여년 이상을 미행,감시하면서
사람의 인권과 기본권을 짓밟고, 짓지도 않은 죄를 지을 것이라 판단하고 법 적용한다면
공권력이 저지르는 불법과 범죄는 명백한 법위반이니 이 사실이 보이면 세상에 공개 시켜야 겠지요
그래서 경찰과 관련된 알려진 불법과 범죄 상당부분을 공론화 시키는데 성공했어요
이전 뉴스에 나왔던 경찰관련 불법과 범죄 이슈화에 상당부분 노력했었습니다
@산들애 네...산들애님... 저도 초반(언제가 초반인지 모르지만) 몇년전 출근길에.. 경찰차량 두대가 검문 하는 식으로 세워져 있고... 의경과 경찰이 길거리에 우루루 나와 있다가 제가 지나가고 난뒤 차량에 탑승후 돌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순찰할 구역이 아닌데도 주변에 지나다니고 있구요....
저는 마컨 및 전자전파 고문 피해자 인대요 몸의 증상 간질간질 뜨끔 근육 실륵 몸전체 이곳저곳 얼굴 근육 및 눈주위 실륵실륵 주위 사람에게 모기 무는 듯한 따가운 공격및 고막 덜컥덜컥 귀속 간지르운 증상 날카로운 이명(가족들에게)
머리 전자 지짐 및 열가열 공격으로 어딜 가던 수시로 머리를 긁어 대거나 몸이 괴로워 얼굴 표정 안좋아지거나 얼굴 눈근육 떨림으로 상대방 대면시 얼굴에 손이 자주가게 되며
마컨과 전자 공격이 집중 시작 지점에 몸에 알수 업는 정전기가 1년이 넘게 흐르고 물건이나 차 문 열때 정전기로 인한 전기스파크 감전깜짝 놀람 자주 있었으며 현제는 몇달전에 막내 남동생이 일시적 당뇨 증상으로 입원치료
윗글을 여기저기 올린뒤... 6월1일 밤 출근 할려 나오는길에...
* 옆집에서의 손님으로 위장한 사람들 방문 후 제가 밖으로 나갈때까지 웅성웅성 거리며 떠드는 가해행동을 시작으로..(피해자 나간뒤 아무일없는듯 조용해짐)
* 어두운 길거리에 조용히 앉아서 피해자 지나갈때 인기척 내기(몸을 움직이며 나는 소리)
* 맞은편 길에서의 다른사람 이름 반복적으로 불러 가며 뒤에서 따라오기
* 맞은편 길 골목에서 걸어 나온뒤 피해자와 발 속도 맞춰 이동하기
* 조직스토커들의 아지트인 카페 앞에서 여자2,남자1 명 대기 하다가 재채기 3번 하고 깔깔 거리며 가기
* 피해자 오는길 헤드라이트로 비추던 차량 1대(찍을려니 바로 빠짐)
* 도로 양쪽으로 갈라져서 오던 자전거 탄 10대 남자 7명 피해자 보는 앞에서 핸들 왔다갔다 거리며 지나가기,
* 자전거 탄 인원들 뒤에서 3명 벨소리 없이 휙휙 지나가기
* 자전거 탄 인원들 2명 앞에서 피해자 양쪽으로 말없이 휙 지나가기
* 술집 앞 에서는 피해자 보이는 길거리로 나와서 웃고 떠들다가 다시 상가로 들어가기
* 손님으로 위장한 나이 많은 아저씨들 4명 테이블 둘러 싸고 앉아 피해자 조용히 주시하기
* 뒤에서 후레쉬 비추며 오던 자전거탄 10대 둘 피해자를 지나친뒤 다른길로 가기
* 일하는곳에서는 베트남 여자같은 아줌마 와서는 살거 계산후 다시 사고, 다시 사고 실실 웃으며 쳐다보다 가기.
@검은깃발 일하는중에 조직스토커들의 가해행동이 계속 이어지겠지만... 출근하고 교대 후 까지 겪은 가해행동들입니다
동생 몸에 정전기및 감전스파크 증새를 보이고 있으며 저에게 음료수캔 줄때에도 정전기 스파크로 제가 깜짝 놀랄 정도로 흐르고 있음
그 밖에 사는 집을 자주 침입하고 자동차 문과 창문을 자주 열어 놓았으며 자동차 타이어 펑크를 자주 내고 집의 계단에 오줌을 자주 누고 가고 돌아다니며 밑계단 까지 깔김 이런 것은 표시 내기 위한 괴롭힘 이었으며 음식점에서 음식물에 일부러 이물질을 넣거나 배달 음식을 잘못 배달 온것으로 위장(2번 다른 사람 의심가는상항) 문에 뇌혈관 치료 선전 흥보 포스터 붙이기 공장일중 고의로 다치게 하기.교통사고 유발 앞에 추월 나와서 급브레이크 밝기.뒤에서 클락션 울리며 몰기 신호위반하며 따라
새벽에 편의점 갈때 도로를 차로 왓가 갓다 반복하며 쳐다보기(환각을 보게 할수도 있으니 그럴수 있다 쳐도 환각은 금방 사라지니 여러번 계속 하는게 의심).꼭 필요로 쓰는 물건만 도난 갑자기 도로 옆으로 밀어 부치기 오토바이 탈때이며 새벽이라 도로에 차도 업는상황에서 뒤에서 클라션을 울려대는 건 아주 자주 있는 일이엇고 신호 대기 상태에서 꼭 내뒤에 차가 클락션을 울리는 이상한 현상들 오토바이 타고 갈때 뒤에서 쌍나이트를 켜 눈부시게하여 갑자기 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차로 뒤에 가까이 따라와 70Km속도로 달리다 갓길로 피햇는대 이유업이 갓길을 2 가운대 운푹하게 파놓아 30여m 도로에 깔아저 끌려가며 둥근일
급하게 빨리 운전해야 한느 상황이 자주 생기고 회사 출근 시간에 늦잠을 자게 된다거나 이상하게 사고 날 뻔하게 다른 상대방 차가 신호 위반하고 덤벼드는 이상한 증상이 만이 생기고(아버지도 자기 신호도 아닌대 자기 신호 인줄 알고 가는 증상이 생기고 아버지도 이명이 있으며 운전하는 나와 가족들에게도 다른 사람이 사고 내는 경우도 발생하고 이상하게 꼬이는 경우 자해공갈단도 만나며
아버지 농약마시는 자살 미수사건도 있었고 저의 경우 어렷을때 부터 내가 죽을 뻔 한 곳에서 같이 놀던 아이들이 그곳에 가지 말라고 해도 결국 가서 눈앞에서 물에 빠저 죽는 일이 여러번 있었고 (거의 난 저수 업는놈 이니 나 때문이니 하는일)
저도 여러번 수로에 빨려들어가기도하고 물에 빠저 죽을 뻔하다가 살아 낫으며
공장 다닐때는 말도 안해본 나보다 나이 적은 직장동료가 술에 만취해 나한테 와서 운전하고 집에 간다고 하길래 가지말라고 햇다가 키도크고 덩치도큰대 성질까지내며덤벼들라고해서 그럼가라고하고모면하고 다른 어른한태 차키 뺏으라고 햇더니 결국 못 뺏고 집에 운전하고 가다 사고나 사망햇는대 공장에서는 내가 집에가라고 해서 사고나 죽었다고 소문이 돌고
군대가기 전에 천안노가다공사현장일하는용역에서 일할때 근체 도로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대 경찰이라하며나한태와서 무슨일인지도 말안하고 주민등록증을 가저갓다가 한참 있다 갓다 주었으며
살인 사건이 난건 나중에 알게 됫음.그리고 살인 사건이 난 근처서 전 행단보도서 길건너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나 1년동안 군대 연기하게 되고 허리를 다쳐 입원 햇으며 군대 가서도 허리가 자주 아파 많이 고생햇음).근대 군대 연기하고 병원치료 끝나고 퇴원해 천안공사현장일하는 다른용역에서 일할때 왼지 모르는 사람들의 행동 칼을 가지고 다닌다거나 하는 행동이 있었으며 (본인 인상이 키는 작지만 좀 상막하게 생겨서 인지 조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임 당연 인상으로 안좋은 일은 살면서 많이당함
아니면 살인 사건난 일때문에 소문이 나서 날 의심한건지 상황이이상하게 좀 그랫기도함 인상이 참 그래서 안좋은 일은많음
안좋은 일은 어렷을 때부터 아주 많이 격어와서 별의 별 일들도 많고 집 살림 살이가 쪼들리고 살기도 해왓기도하며 가족들은 감자 고구마 먹으며 쌀 아껴 살고 도시락 감자 고구마 싸가지고 다녀도 각설이들이나 문둥병환자 동냥오면 쌀이나 쌀 밥주고 다른 곳으로 이주해 갈때 우리 집에 와서 고마왓다고하고가기도 햿음 각설이 사는 곳에 어렸을때 따라가면 각설이가 밥을 나에게 주기까지 할 정도 였음 그러면 다시 드리며 더 드시라고 돌려 주기까지 하였음
어렷을때는 2.5Km 되는 냇가 수로에 소를 끌고가 풀을 먹이고 물을 먹이고 하며 소를 타고 다녓음.초등6학년 부턴가 기억력이 안좋아 젓음 길치 증상에 사람이름도 못외우고 전화 번호도 잘 못외우고 날짜 가족생일도 기억 못함 이런 일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함.사촌이사고쳣을때부터인지 술을 어는 정도 먹으면 술먹고나서 기억을 까먹음 나중에는 기억이남 주량은 쌘편임 소주 3병이상 먹어도 이상업음 술먹고 주사 업음 술먹음 자는 체질임 집에도 잘감
오랜 만에 주저리주저리 글썻내요 이것저것 쓰자면 책이 몇 권을 될 정도 많아서 왓다 갓다 두서 없이 썻내요
주변 사람사망등등등 별의 별 많은 일들이 있어서 많이 힘들기도햇고 많이슬프기도햇음
@타조달려 타조달려님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 보았습니다...어딜 가나 조직스토커들이 문제 네요...
읽어보니 확실히 피해상황이 참 와닿네요. 전 이짓거리에 시작인 예전 쓰레기회사에서 퇴사한 후 시골집에 내려갔다 후유증 치료 차원에서 연고지없는 지역으로 내려갔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일년 후에 돌아오겠다고 그랬구요. 지금 가면 내가 그동안 그 쓰레기 회사 때문에 가족이고 친구고 힘들게 했던 상황이 계속 이어질거 같으니라구요. 시골집에서 엿 듣고 지나다니는 늙은 년놈들 밑밥 깔려있을거라는거 알았습니다. 밤마다 발자국 소리도 들린거 같고, 내가 화장실갈때도 신경쓰는거 같고... 피지도 않은 담배 어디서 얻어왔다고 놓고 있는 것도 봤고, 엄마랑 둘이서 얘기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지랄하는 것도 봤고요.
일단 두가지더라구요. 갑자기 엄마와 연락안하고 살던 서울이며 수도권에 아는 사람들이 전화를 한다. 그리고 퇴사 후에는 엄마 친구 중에 대학교 석사를 졸업하여 내가 다녔던 그 쓰레기회사에 그 부서에 들어간 딸내미가 있는데 연봉이 5,6천 된다더라면서 연락이 왔다. 웃겼죠. 그 시골집에 전화선도 안들어오고요, 반경 백미터 이상 되는데 집 두채 있어요. 어쨌든 개소리라고, 그정도면 과장 연봉쯤된다고 해줬죠. 그날 저녁이었나... 아저씨가 하나 있거든요. 그 사람이 그러데요. 충고하나 하는데 어디가서 회사에서 얼마받는지 그런거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고. 갑자기 뜬금없이 말입니다. 설명도 못해요. 그냥 되나가나 그딴 소릴하데요.
엄마랑 낮에 나눈 대화며 나갔다 들어오는 타이밍에 왔다갔다 하는 거 하며, 아, 이거 밑밥 깔린 새끼였구나 알았죠. 나 혼자 있을때 내가 그 새끼 욕을 했어요. 그딴식으로 팔아먹으면 내가 뭐 어쩌고 저쩌고요... 그런데 이사갈때 지한테 안 맡겼다고하는거 서부터 시작하여 갑자기 그 쓰레기 회사에 외사촌 오빠가 나 정직원 만들어주고 그게 들켜서 비리로 짤렸다면서 고맙다고 절이라도 했냐고 지랄 발광을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너 뭐라고 말했냐고, 하면서 차마 지가 들은거 얘기도 못하면서요. 그냥 윽박만 지르는거 있잖아요. 술먹고 준비태새 하는 꼬라지도 봤습니다. ㅋㅋㅋㅋ 지랄도 시키려면 좀... 아마 그 날이 낮에 혼자있다
그 쓰레기 부서년놈들 욕하고 있었을거에요. 그날 저녁 그 새끼가 와서 발광질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웃긴게, 그러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자기한테. 어차피 빌려준적도 없을 뿐더러, 되나가나 개소리해대는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날 비리로 정직원을 만들어주고 그 댓가로 자기한테 돈 빌려달라고 그랬다는 건지 뭔 개소리인지, 하도 기가막혀서 중국에 있던 사람 연결시켜달라고 엄마한테 얘기해서 통화했죠. 바꿔주겠으니까 말해보겠냐고. 어차피 어거지 부리기로 마음먹은 새끼라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엄마한테는 조카인데 창피하다고 하지말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처음엔 그게 우리 언니를 가르키는 줄 알고 기가막혔는데 아무튼..
어쨌든 예상대로 내가 퇴사후에도 그지랄 떨더라구요. 그래서 도청 교육도 받고 이 카페도 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그 지랄같은 쓰레기회사 그만둔지 몇 개월만에. 그리고 후유증인지 뭔지 치료하겠다고 정신좀 연고지없는데서 식히고 오겠다, 어학책은 불사지르고, 그런데 이사간 후 이주도 안돼서 서울에 교육을 받으러 올라갔거든요. 그 며칠 사이에 집을 뒤져놨더라구요. 며칠 새에 연달아. 경찰이 오고가고 난 다음날에도. 잠깐 외출 한시간 사이에. 그게 웃긴게 말입니다. 어거지 부릴래야 부릴수가 없어요. 내가 경찰말대로 일단 비번 바꾸고 수 없이 열고 닫고를 반복해서 잠기는 걸 확인하고 나갔는데 그게 열려있었다는 말이될까요?
문 잘 잠긴것 까지 확인을 다하고 나간건데. 근데 그걸 미세하게 안닫힐 정도로 해놔서 열어놨더라구요. 그짓거리를 해놨더라구요. 아니 불과 한시간 전에 내가 직접 닫힌 걸 확인했는데 그게 지 혼자 열려있겠습니까? 그 뒤로 슈퍼나 동네 잠깐 나가면 아줌마들이나 슈퍼에 온 년놈들이나 아이구~ 내가 깜박하고 문을 열어놓고 나왔다면서 얘기 쳐 하고, 어떤 새끼는 슈퍼에다 집 열쇠 맡기고 간다고 지랄하고. 아주 병신지랄들을 하더라구요. 뻔히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퇴사전 그 지역에서 그 짓거리를 당했거든요. 집구석 도청질 도촬질 수없는 주거침입과 내 집 비밈번호가 바뀌어있어 집에 못들어가고 다음날 오전에 도어락 부순일.
그 순서대로 지랄을 했더라구요. 쿠폰도 마찮가지고. 부엌 찬장 선반 위에는 먼지도 안앉은 담배 빈 껍데기가 올라가 있고... 내가 그 집을 빈집인지 6개월만에 들어간걸로 들었고 확인했거든요. 굳이 지살때 어렵게 거기다 버려야 할 일이 뭐가 있었을까, 따지고 보면 7개월쯤 되가는 건데 그런거 치고 먼지가 안묻어있었다랄까... 도청검색 배우고와서 집을 다시 찬찬히 뒤져댔거든요. 웃기지 않나요? 쿠폰. 문이 열려있었다고 한들 주문해야 오는 모으는 쿠폰이 거기에 왜 붙어있었을거며, 그쪽도 거기 배달간적 없다는데 나도 주문한적 없고 그럼 그게 어디서 샘 솓았겠어요. 내가 그때까지 배달 한번 한적없었고 냉장고도 깨끗한 상태였는데
아주 나날이 지랄질들도 뻔뻔하고, 씨발 나 위하는 척 졸라게 위선들 떠는데 씨바랄년놈들이 어따대고... 범죄자년놈들 낯짝 두꺼운게 말도 못합니다. 처음엔 사람새끼들 이해해보려고 했죠. 어차피 그 쓰레기회사 애들은 포기한 상태고, 미친애들이라고 밖에 설명도 안돼고. 그런데 사람새끼들이라는게 무슨 소릴 어떻게 들으면 이짓거리들을 할 수 있는건지, 과연 이짓거리들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도저히 납득도 이해도 안돼지만 생각 머리 뽀개져라 해봤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미친거드라구요. 사람이 단체라는게 양심도 없어지고 지들 죄짓거리도 무마되고 그렇게 그 힘 믿고 지랄하는 거드라구요. 거기에 포장질 살짝 해두는 모양새.
쟤들이 누굴 위한다구요? ㅋ 지랄하는데, 웃긴게 말입니다. 그 쓰레기회사년놈들이고 어디고 내가 다녔던 데는 뭘 얼마을 있었건 간에 옮기는데마다 걔네들 같은 지랄에, 뭔가 전달한답시고 쑈지를 하더라구요. 아니 지들이 뭔데 그 년놈들을 대변할거며, 똑바로 아가리도 못 놀리고, 지들 범죄지랄에 타당성도 아가리 못 놀리면서 어따대고 개소리는 하고 싶어하고 가르치려 들고 싸가지없게. 막말로, 지네들이 뭔 입장이건 말건, 남의 집 엿 듣고 보고 뒤지고 남의 생활도 마찮가지고 그게 정상적인 상식선에 지랄입니까? 지들 지랄은 흐지부지 지랄하고 뭘 그렇게 가르치려들어 쓰레기들이. 니들 인생부터 똑바로 살고 남의 인권 존중부터
하고나서 지랄을 해야지. 그리고 지년놈들이 나랑 지낼때 어쨌다 저쨌다? 야, 막말로 니네들 인격 그렇게 훌륭해? 성격들 그렇게 좋아? 그래서 버러지 새끼들마냥 이따위 짓거리들 하고 사니? 조직생활? 사회생활? 인간관계? 내가 누누히 욕해줬잖아. 니들이 말하는게 오만 범죄지랄로 남의 일상 24시간 스토킹질하고 연출하고 유포질하고 지랄발광떠는거냐고. 니들은 니들 눈 앞에 있건 없건 니들 일상 그렇게 엿 쳐보고 듣고 사는 년놈들 앞에서 졸라게 그 아가리로 긍정 운운하면서 사회생활 나불거릴 수 있냐고. 니들은 긍정적이어서 이짓거리 당해도 받아들이고 살거냐고 물었잖아 내가. 그럼 니들끼리 그렇게들 쳐 살라고. 씨발 싫다잖아.
니네년놈들이 좋댄다고 지랄하고 싶으면 니들끼리 그러고들 살아. 왜 싫다는 년 붙잡고 범죄지랄하면서 앞에서 깝질이냐? 미친년놈들이. 야, 니들 여지까지 살면서 일하면서 생활하면서 니들이랑 스쳐지나갔던 사람들, 혹은 올 사람들 사전에 그사람 생활 스토킹질하고 공유질하면서 생활들 햇니? 그래 몇 십명? 몇 백명? 얼마나 돼? 그것들은 니들 집구석도 니들이 뭐하고 사는지도 뒤에서 공유 쳐 받고 살고? 내가 말햇지. 뒷구녕으로 남의 집이면 어디며 엿 듣고 공유질하고 아가리를 뭐라고 놀리든 니들끼리 유포질하고. 그래놓고 앞에선 증거없으니까 니들한테 애교부려달라 웃어달라 어울려라 개소리? 어이구~ 구역질나는 버러지같은것들이
여기다도 몇 년 동안 수없이 욕했지. 야~ 한마디로 니들 범죄지랄은 범죄지랄이고 니들 앞에서 쳐 웃어달라고 지랄하는 거잖아. 아우~ 씨발것들이 니네같은 것들을 뭐라고 불러야할까? 내가 말했지만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어. 내 집 새끼들? 니네 버러지들 애새끼들? 내 조카들? 니네 버러지들 애새끼들? 어쩌라고? 내 새끼와 같이 봐달라, 내 조카들과 같이 봐달라? 이런 개호로새끼들이. 야, 니들이 결혼이네 뭐네 애새끼네 뭐네 해서 그 이유 없에주겠다고 영구불임한건 알고있잖아. 원래 자궁들어내려다 안된거지만. 그래, 내가 없는 상황에도, 돈을 안벌고 있을때도 그짓부터 했어 니네들 이유 핑계 없에준다고 이 씨발아
전에도 욕 졸라게 쳐 해줬던거 같은데 니들 대가리에 뭐가 들었냐? 남의 생활 인권 침범질해도 니네들한테 잘 해달라, 니가 어떠한 이유에서건 배때지 갈랐어도 니네들 새끼들을 내 조카와 같이 내 새끼들과 같이 이뻐해달라? 늙은 년놈들은 꽃동네 새동네 경험도 있으니 밑구녕은 잘 닦아주겠다? 아니면 뭐 꽃동네 할머니 얘기하든? 야, 그 얘기도 나 퇴사하고 사람새끼들 한참 지랄질 하는 꼬라지 보고 알았어. 그러니 한 2년 쯤 된거겠네. 왜? 뭐라고 지랄했길래? 쇠골은? 비치는 옷은? 청소해주면 뭐? 돈을 얼마가지고 나가면 뭐? 살 빼면 뭐? 살 찌면 뭐? 내 일상 일거수 일투족에 뭔 새소리가 그렇게 많아? 아, 말한적 없지. 혼자만의 생각
까먹을뻔 했네 내가. 아, 졸라게 욕 쳐하면 청주에선 동네에서 빵빵거리거나 뒤에서 차로 빵빵거리거나 개지랄하고, 무단횡단이 어쩌네 저쩌네 이년저새끼들 아가리 놀리고 앞에서 그짓거리들 하고. 그건 또 뭐? 아, 나혼자만의 생각. 그래. 난 생전 직접적으로 들어본적이 없어. 그 쓰레기회사 다닐때나 그 쓰레기회사를 나오고 나서나 니들이 지랄하고 있는 릴레이 놀이나. 언제나 직접적으로 얘기한적은 없지 니들은. 나 혼자만의 생각에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건데. 취미로 남자로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야 되는데. 아, 이것도 나 혼자만의 생각. 니들은 그런적 없는데 오해했지 내가. 흡연이네 노래를 잘하네 못하네도 난 들어본적 없는데 참.
그런데 씨발. 그 쓰레기회사 애들이던 니네들이던 계속 앵앵거리는데, 그래서? 그래서 니들이 하는 짓에 짓거리들을 용납해야되는게 뭔데? 내가 그래서 니들한테 내 인권침해질 사생활 침해질 당하고 살아도 받아들이고 살아야된다? 긍정적으로? 미친것들이. 야, 그래서? 내가 언제 니들 입장 얘기해달래? 얘기할꺼면 니들이 범죄지랄에 대한 타당성을 아가리 놀려보던가. 말이야 바른 말이지 사생활 침해질로 논하기는 범죄지랄과 인권침해 개인정보 침해가 심각하지. 니년놈들 하나하나하나도 나랑 똑같은 지랄 당하고 살아도 어디 긍정적으로 오픈 당하고 살겠다고 선언들 하고 살 수 있을까? 인권침해질이 당연한건데 고집이 쎄다면서 말이다
그렇다고 해도 그럼 니들끼리 그렇게들 쳐 살아. 남의 인권 생활 니들이 범죄지랄로 침범해도 된다만다 개소리 하지말고. 아가리들 쳐 닥쳐 구구로. 어디 개버러지들이 씨발.
눈꽃님 댓글은 하나하나 잘 읽어 보았습니다...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것들이 장난질에 넘어가지 마세요.... 지역은 틀리지만, 조직스토커들의 행동은 다들 비슷하네요... 각 피해자 분들의 사는곳이나 환경, 생활패턴, 직업, 피해자 사는 주변 사람들에 따라 조금씩 다를뿐 가해 하는 행동은 똑같습니다...다른 피해자 분들 피해를 보고, "나는 저런거 없는데.."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조직스토킹 진행 차이일 뿐이니 그냥 참고만 해두시길 바랍니다.... 간혹 어떤 피해자 분들이 "다른 피해자 분들 피해 경험담을 본뒤 자기 한테도 똑같은 일이 생기고 있다, 더이상 그런건 안봐야 겠다" 라고 하지만...
전국적으로 똑같은 조직스토킹 매뉴얼 대로 진행 될뿐이지... 다른 피해자가 겪은걸 봤다고 해서 본인이 겪는건 아니니...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검은깃발 다른 피해자가 겪은걸 내가 겪었다고 착각하지는 않아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와 닿는 다고 했죠. 사실 여기 카페 2년 반쯤 된거 같은데 저와 같은 피해상황은 보지 못했는데요. 처음에 집단 스토킹으로 시작해 본인이 뒤늦게 깨달을 뿐이지 전파피해도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적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하는 짓들이 비슷한 경우는 있으나, 내가 겪은 것과 남이 겪은걸 착각하지는 않아요. 공감이라는건 아, 나도 저런일 경험했었지, 나도 저런 비슷한 상황있었지, 나도 저 심정이었지 뭐 그런거니까요. 사실 남 얘기를 신경쓰는게 아니라 같이 격분하는거죠. 물론 위장피해자들 중에는 그 공감대를 이용해 접근내지 생각을 뽑아내려는 것들도 있지만
나두 짐 당하고 있어요.죽고 싶어요2년째...성고문 ...뼈가 시리고 저리고 가족들이 제가 많이 아픈줄 알아요.
저두 정신과 입원할뻔 했고...약도 먹어봤어요
그냥 다포기하고 죽고 싶어요.
첨엔 윗집에서 제흉 보는소린줄알고 그날 경찰을 무려6번 불렀어요. 이사가면 안들리겠지
했는데...가족들은 환청이라며 정신과 상담 봤으라며...일 두 못하고 집에서만 있어요.
무서워요 두렵습니다...자살도 여러번 해봤고
약먹고 입원 한적도 있어요... 지금두 일을 못해서 돈도 없고 ...주변사람들도 아픈사람 취급해요...마인드 컨트롤피해자...검색도 마나해보고..답답하고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