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살인사건 용의자를 잡은 형사.‘용의자’ 가 아닌 ‘진범’ 이 확실시 됐지만재판결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용의자는 무죄로 풀려나버림.
그리고 그날 밤.갑작스레 전 국민의 핸드폰으로 문자 하나가 도착함.
물론 형사에게도 도착하게 된 메세지.
문자는 다름아닌방금 전 무죄로 풀려난 핫도그남의 사형에 대한 투표 문자였음.
형사들은 당연히 장난으로 여김.
한 시간 뒤 다시 울린 문자는 결과에 따라핫도그남의 사형을 집행한다는 내용이었음.
다시 한 번 울리는 핸드폰.
핫도그남 살인을 집행한게 자신이라고 밝히는 ‘개탈’
과연 경찰은 이를 막을 수 있을까?아니... 막을 필요가 있는 것일까..?
다음 / 카카오페이지(완결)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시비걸어드립니다
첫댓글 이거 진짜 존잼
이거 봤는데 뭔가 좀 개인적으로 통쾌한느낌 우리나라 법 바뀔생각없는거 맞아서
ㅁㅈ...ㅠㅜ
이거 돈내야되지?ㅠ
괜찮은데..?ㅋㅋ 갠적으로 데스노트 나한테 있었으면 거의 타노스급으로 다 죽였을듯
와 이거 오랜만 이거 존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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