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뭐야 안입었다며 그리고 환불할거면 냄새 안묻혀서 보내야지 구매자가 옷 반품했다고 그 옷을 판매자가 떠안고 새 물건 다시 떼다가 파는 구조가 아니고 그 옷을 다시 팔아야 하는데 향수냄새 나는 옷을 다른 구매자가 구매하고 향수냄새 나면 기분이 좋겠음? 입었던 옷 다시파네 이러겠지.
근데 '입지도 않았다' 는 '입고 나간 적이 없다' 라는 의미로 말한 것 같긴 함.. 이 내용만 봐서는 난 잘 모르겠다 내가 저걸 직접 맡아보지 않는 이상,, 제3자가 인터넷 글만 보고 판단하기엔 어려운 문제 같음 만약 정말 향수 냄새가 심하게 나는 거면 본인 책임이니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첫댓글 뭐야 안입었다며 그리고 환불할거면 냄새 안묻혀서 보내야지 구매자가 옷 반품했다고 그 옷을 판매자가 떠안고 새 물건 다시 떼다가 파는 구조가 아니고 그 옷을 다시 팔아야 하는데 향수냄새 나는 옷을 다른 구매자가 구매하고 향수냄새 나면 기분이 좋겠음? 입었던 옷 다시파네 이러겠지.
본인 잘못은 쏙빼놓고 저런식으로 인터넷에 박제하면서 글쓰는거 진짜 별로다 ㅋㅋㅋㅋ...
무슨 인터넷에 올리고 소보원에 신고한다 하면 다되는줄알아 요즘은;; 안입었다해놓고 카톡에 입은사진 뭐야 ㅎ 쇼핑몰cs 진짜 극한직업;;
향수 냄새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를듯
ㄹㅇ 재판매가 불가능할 정도면 규정 상 환불 안되는거고
쇼핑몰 측이 트집 잡는거면 여기가 이상한거지
근데 어쨋든 냄새가 나니까 쇼핑몰 측이 얘기를 한거 아닌가
원래 뿌리는 사람은 모르잖아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본인 향수나 미스트 이런거는 매일 뿌리니까 질 못느끼는데 옷가게에서 옷살때도 다른사람이 피팅한거 입어볼때 은근 향많이남 그거 한번 입어도 잘 배는거 충분히 많이봄 저사람은 저러고 끝까지 냄새 안난다고 못느끼겠다하겟지 ㅋㅋ
근데 '입지도 않았다' 는 '입고 나간 적이 없다' 라는 의미로 말한 것 같긴 함.. 이 내용만 봐서는 난 잘 모르겠다 내가 저걸 직접 맡아보지 않는 이상,, 제3자가 인터넷 글만 보고 판단하기엔 어려운 문제 같음 만약 정말 향수 냄새가 심하게 나는 거면 본인 책임이니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아 글구 수영복같은거 착용하고 물냄새 개 나는데 환불하기도하고
하얀티같은거 착용해서 목에 파데자국 남았는데도 환불해달라는 애들 ㄹㅇ 많음...
향수냄새 남는건 너무 많아..
근데 쇼핑몰에선 어쩔수 없는 대처 아닌가? 향수 냄새가 나니 한번 입었는지 여러번 입었는지 확인할수 있나... 냄새로만 판단할수밖에 없는 문제인데
22 좋은냄새일지언정 새옷같지않은 냄새가 나는데 그걸 되팔수도없고
안입었대매.. ㅔ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입지도 않았다는건 거짓말이지... 피팅해보는것도 입어본거지. 입지도 않았는데 향수냄새나는게 말이 안된다는건 피팅도 안햇다고 우기는거잖아
진상이네
냄새의 유무는 둘만 아는거겠지.. 난 실수로 두개시켜서 하나는 뜯지도않은상태로 반품했는데 옷이 구겨졋나 어쨋나 개소리하면서 환불안해준곳도 있었음..
이래서 고객이 하는말 절대 백퍼 믿으면 안됨ㅋㅋ막생에 공익목적 제목달고 올라오는글도 솔직히말하면 다 믿는건 아님 말만 공익목적+다른 피해자 방지라고는 하는데 본인 기분나쁘다고 어디한번 좆돼봐라 하는 심정으로 쓴글인지 아닌지 다보임
22 본인이 갑질하면서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