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멋진날
양주에서 게장먹고 ~남양주에 있는 하이디하우스로 go~~ ↓
사랑의 메세지라도 전하고 계십니까?..ㅎㅎ
들꽃풍경 횟님들 안녕하시죠?~^^
저도 인사드립니다^^
저도 있어요 ㅎㅎ
가을의 시를 음미하고 있는 추녀들....
항아리속의 물옥잠
잘익은 꽈리..달콤한 속살 빼먹고 불고싶어라~
참취꽃과 배경
핸폰으로 사진 찍고 즐거워하는 ...ㅋㅋ
배경좋고...모델좋고..이 찍어준 모처럼 맘에드는 사진
정감가는 바위솔의 집 하얀고무신
개울앞의 싱싱한 해국
마냥 즐거운 소녀같습니다..스트레스 팍팍 날리셨나요?..
하늬님의 오빠이신 하이디 촌장님의 즉흥 시낭송
고구마도 구워먹고...
산책나온 토끼의 눈이 까맣게 보이더니 사진은 속일수가 없네요 ㅎㅎㅎ
2012.10.13 아름다운 시월의 토요일 하이디하우스에서 즐거운 한때^^
첫댓글 아가씨들의 한적한 한 때, 모양이 좋습니다.
하이디가 매우 풍성해졌어요.
저의 년중행사로 한두번 꼭 가는곳...
들꽃풍경과 하이디하우스....그리고 하늬뜰인데 어제나 오픈할찌 ㅎ
기원장님 안녕하시지요?...늘~봄에 가다가 올봄엔 미국서 딸과애기들이 와서 못갔으니 이가을이 가기전에 가고싶네요...
아휴.. 가을나들이가 풍성하시네요.
그리고 정겨운 벗들과의 나들이는 한층 더 따듯하시지요?
멋지십니다.
아무대나 서는 대로 배경이 되더이다..ㅎㅎ
즉흥 시도 나오고... 파아란님 계셔서 들풍도 따뜻해요^^
꽃사슴님 위로차 나가셨나봐요 ...ㅎ
10월의 하이디에서 가을을 흠뻑 즐기다 오셨네요
환하게 웃으시는 님들이 보기좋습니다.^^
눈치도 빠르시네요 ㅎㅎ
앤돌핀 팍팍 나오는 근래의 최상의 날이였데요
늘 그렇게 살아야할텐데...다친팔이 나으면 좋아지겠죠..감사합니다 뻐추기님^^
울오빠 촌장님
미녀들 속에서
시낭송까지..ㅋ
참말로
보기 좋습니다~~!
하늬뜰 지금도 공사진행이라 하시던데
언제 오픈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오잉, 어디서 많이 보았든 아짐씨들??....
가을빛이 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셨군요.
자인언니 안녕하시죠?...올가을이 가기전에 함뵈어야지요 ㅎ
반갑습니다^^
보기 좋군요~~^^
훈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시월의 어느날에....^^
하이디에서 갈볕과 낙엽과 시낭송까지
가을心 담뿍 담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까망님~ 행복한 가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