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4점차에 1번부터 시작하는 타선에서 황준서를 무슨 생각으로 낸걸까요?
정규시즌때도 황준서 이기고있을때 나온 기억이 없는데요
2차전때는 4점차 뒤지고있는 경기를 본인이 젤 빨리 포기하고 백업 경험치주더니
오늘은 4점차 이기고있으니 끝났다고 생각한걸까요?
그리고 김서현은 부담없는 상황에서 올릴것같이 굴더니,
어제 이긴 경기에서 혼자 시무룩했던게 맘에 걸렸나요?
가장 큰 승부처에서 가장 불안한 김서현을 올리는게 정상인가요?
김감독의 어처구니없는 운영으로 팀분위기는 나락가고 우승확률은 거의 없어져버렸네요
5차전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정규시즌 우승 확률도 김경문+김서현 합작,
코시 우승 확률도 김경문+김서현 합작으로 소멸되어가네요
첫댓글 김서현 망령 ㄷㄷㄷ
극혐요
그러네...둘이 환장의 듀오네요...ㅋㅋㅋ
3차전 전 인터뷰 때 엄상백 질문하니까 인상쓰면서 말도 못 꺼내게 하던데...
이번에는 어떤 인터뷰 스킬을 보여줄까 궁금하네요~~
팬들도 다알고 있는 투수기용을
감독이란 작자가 뻘짓으로
경기를 말아 먹네요
보다 보다
이런 감독은 첨이네요
수십년 기다린 팬들의 염원은 ?
단기전에 조금 다르게 운영해서 그래도 사람이 바뀔줄도 아네라고 어제까지 착각했는데 역시나 사람은 안변하네요!!! 진짜 26년만에 찾아온 기회를 감독이란 작자가 아주 보기좋게 말아드시고 꼴보기 싫습니다.
준비가 포스트시즌에 맞게 달랐던 거지...운영은 바뀐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수네키 역시 승리는 모든걸 덮어버리는 무서운거였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죠. 5차전도 어떤 뻘짓을 할지
@윈나우이글스 인터뷰 기사 나왔네요...김서현 마무리...ㅋㅋㅋㅋ
@수네키 팬들과 싸우자는건지 ㅋㅋㅋ 저런 인간을 믿고 코시를 꿈꿨다니
@윈나우이글스 믿었어요? ㅋㅋㅋㅋ
@수네키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미션 스쿨을 다녀서 어쩔수 없이 채플 수업을 들어야하니 억지로 찬송부르고 기도하는 뭐 그런셈이죠 ㅋㅋㅋ
코시생각한거죠 한심하게 ㅉㅉ
시즌 끝나면 무조건 경질 시켜야 합니다
경질확율0%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