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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E교사대학을 받기 전에 저는 정말 영적인 맹인이며 거죽 옷을 입은 거지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통해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이소향 “집이 멀다는 핑계로 저는 다른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고 1부 유치부예배만 끝나면 집으로 왔는데 교육을 통해 도전을 받고 아무도 반겨주지도 않는 것 같은 청년부를 오늘 처음 나갑니다.” - 제일장로교회 이명화 “글없는책, 공과학습시간...목회를 해오면서 수 없이 전파하고 은혜 받았던 말씀들이 새롭고, 뜨겁게 전해왔고 성령님께서 저를 만져주심과 새로운 비전을 주심에 대한 확신을 받았습니다.” - 예수로교회 권경자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내 가족만 구원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사는 일년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한번 교사는 영원한 교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복음전하며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 예수로교회 강순희 “이번 교사대학을 마치면서 정말 기초가 든든해 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 땅의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 예수로교회 유진숙 “혼자 교육받을 때는 새소식반으로 연결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동역자와 함께 할 수 있어 힘이 생기고 다시 TCE교사대학을 받으니 이제야 TCE가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TCE교사대학이 저에겐 내 마음에 부흥과 열정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무명 “세 자녀의 부모로서 내가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말씀 안에서 양육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길을 제시해준 교사대학!! 새소식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새소식반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그 놀라운 전도가 일어나는 현장에 제가 주인공이 되어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남편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시고 저를 사용해주세요” - 원남교회 이해영 “TCE교사대학이 재미있고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된다기에 작년부터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한 주간 배운 도제설적반 잘 적용해서 우리 예쁜 아이들에게 말씀을 선포하고 싶습니다” - 우산교회 이슬기 “군인 가족으로 많은 교회오 열악한..심지어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를 지나오면서 단 한번도 주의 말씀을 전하지 못함에 ..그것이 죄임을 깨닫지 못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제가 느낀 것은 전도의 사역은 원주가 아닌 전국의 어린이란 것을 느낍니다. 전국을 다니며 이사한 새로운 처소에서 주의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시려고 제게 군인 가족의 주의 자녀가 되는 계획을 주셨나 봅니다” - 통일대교회 오예균 “TCE교사대학을 통해 깨달은 것은 ”준비하는 교사“였다. 준비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공과를 인도했다. 이것이 엄청난 죄인 것을 깨달으며 이제 준비하는 교사로 서겠다” - 횃불교회 황재미 “배울 것이 없으리라고는 애초에 생각하지 않았다. 평생에 있어 가져야할 하나의 기준을 가졌다. 제주의 어린 영혼에게 빨리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제주도가 고향이신 푸른초장교회 김옥천강도사 “바쁘다는 핑계로 등록은 하였지만 감당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목요일에는 출장을 나갔다가 기계가 작동이 안되어 TCE에 참석이 어렵겠구나 생각하며 발을 동동굴렀는데 갑자기 기계가 돌아가(마무리가 되어)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각도, 결석도 없이 참석하게 되어 마지막날에는 코끝이 찡해지며 감격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운장로교회 고태산 “어떤 다른 것보다 어린이들에게 말씀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 신림교회 최요한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으로 뜨뜨미지근하게 신앙생활하며 주님을 갈망한 적도 없었는데...TCE교사대학이 저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 신림교회 김영옥 |
“한 주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졌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짧은 기간동안 어쩌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평생 전도하며 주의 종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받으러 왔다가 은혜받고 가요^^” - 태장감리교회 권유나 “새소식반에 도전해서 성공하고 싶어요. 그래서 복음의 빚진 만큼 갚을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 김소연 “열정이 가득한 교사라고, 우수한 교사라고 늘 자부하며 살았던 22년의 세상적 자만이 무너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서도 세상과 똑같이 지식을 잘 전수하고 각종 상담기법을 적용하여 아이들을 이끌고 감화시키겠다고 생각했던 나의 오만 또한 남김없이 무너진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해야 하며, 어린이들을 향한 구원의 소식을 만날 때마다 증거해야 함을 깨우쳐 알게 되었습니다” - 이기호 “유치부 보조 교사를 시작한 지 한달, 신앙생활을 시작한지는 2년 7개월정도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전도로 예수님을 모시게 되었지만 가족 중에 나만 교회 다닌다는 것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항상 기도해야할 제목이었습니다. 전도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있었고 내가 다니지 못한 주일학교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번 TCE교사대학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늦게나마 복음에 빚진 자이기 때문에 복음으로 빚을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우리 가족뿐이 아니라 전국,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쓰여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TCE교사대학을 다닌 후, 이제 가족 중 혼자 믿는 것도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통해 복음이 전해질 것을 믿으니까요!!! - 원남교회 곽윤실 “교사가 아닌데도 가족구원과 둦녀의 양육을 위해 TCE교사대학에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게, 어린 자녀에게 어찌 복음을 전해야 할지 몰랐는데 글없는 책을 알려주시고 또 복음만이 참생명이며, 전도가 저의 사명임을 다시 알려주셔서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신일장로교회 상은희 “TCE교사대학을 처음 받아본다. 억지도 엄마 때문에 교회 유치부 교사를 하고 이것을 받게 되었다. 예수님의 존재를 반신반의한 믿음이 없던..그저 억지로 교회를 다니던 나에게 이곳의 일주일은 나에게 많은 성장이 되는 것을 느꼈다. 수련회에서도 얻지 못한 것들을 TCE교사대학에서 얻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다. 또..밥도 맛있었다^^ 밥을 잘 챙겨 먹지 못했는데 여기서 꼬박 꼬박 챙겨 먹었다. 모든 것이 좋았다. 여기서 배운 많은 것들을 나도 써먹고 남들에게도 전해야겠다” - 최은혜 “첫 교회학교 교사를 맡고 부족함을 느꼈기에 TCE교사대학 강의를 듣고 싶다고 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수락하시고 수강비까지 지원해 주셨습니다. 앉아 있는 것이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왜 이런 좋은 강습회를 놓치고 살았나..아쉬움이 많았고 또 같은 교회학교 교사들을 초청하지 못한 것이 후회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계획하는 새소식반에서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기에 힘써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 홍은희 “열정과 자신감은 충분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전도해야 할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더라 TCE교사대학에 와서 내가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어떻게 공과를 진행해야할지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교회학교에서 더 알찬 공과를 나누도록 노력할 수 있는 구체적 길이 주어져서 제겐 하나님의 큰 축복이었던 것같습니다.” - 허광무 “(시범을 보이도록 부여된 나사로공과) ‘부활이신 주님’이라는 공과가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고 음성이었습니다. 제가 마르다이자 마리아였습니다. 4년전 간암이라는 병을 선고받고 길어야 1년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큰오빠였습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오빠를 하나님은 너무 사랑하셔서 제게 확신을 말씀으로 예배 때마다 말씀을 주셨고 지금은 육의 생명을 연장 받았습니다. 공과를 통하여 영의 생명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복음을 전해야 함도.... - 통일대교회 김명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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