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징조가 보인다</p><p>.남,북극지 얼음이 녹는속도가 빠르다</p><p>.화석연료 소모가 산업화 이후 자동차,공장이</p><p> 계속 증가추세</p><p> </p><p>예시</p><p>찬기운은 아래로 아래로 바닷속으로 내려가는 시간이 </p><p>많이 걸리니 냉기가 어디로 가는가?</p><p>미국의 더운남부 텍사스지방에 한파가 시작되는 등</p><p>일대 혼란이 오고 가뭄과 사막의 비 아랍에미레이트 등</p><p>영화의 한장면이 현실로 나타나고.</p><p> </p><p>2022년 풍밀현상은 꽃들이 기후변화로 서로 꽃을 앞다투어 피운결과 꿀이 많이나온 해운은 아닌가 의심해볼수 있는 사례(저가 경험해본 의심 사항 90군으로 순수 자연꿀이 20드럼 5초순.6.7초순 두달 즉 60일)</p><p>흑등말벌 말라리아 응애창궐 코로나19 등 극지방 잠재된 메탄이 나오며 동토지대 해빙으로 탄저균에 사슴이 떼죽음 당하고 </p><p> </p><p>기상청 지구온도 변화에 따른 4가지 시나리오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기후협약을 잘 지키는 활동이</p><p>경제적 논리에 무시되기 일수 </p><p> </p><p>한 예로 벌들이 화석연료 사용과 과소비로 꽃향기 전달</p><p>거리가 반감된 사례를 보면 불보듯 뻔한 환경 심각성</p><p>지구라는 전리층과 성층권이 캡슐 역활을 하고있고</p><p> </p><p>불위 주전자 속 개구리 처럼 되지는 않아야 될일</p><p>지나친 생각인지 모르지만 요즘 우리는 너무나</p><p>과소비와 지나친 물욕에 빠진것은 아닌지 저 스스로</p><p>물음표를 던져봅니다. 물티슈 너무 쉽게쓰는 일</p><p>온 하천이 비닐로 덮이고 미세프라스틱 반란은</p><p>뇌속까지 침투한지 오래 사람이 일주일에 카드 한장정도를 먹는다니 참 웬 다 나도일조 하지않았나?!</p><p>바닷가 스치로폴 어느누가 수익자 원칙도 없이</p><p>때가늦어 태평양 쓰레기사진은 보셨나요</p><p> </p><p>기미가 보이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하나</p><p>얄팍한 논리에 빠진 우리가 아닌지 한번쯤</p><p>반문해 보는 의미에서 ~~~^^</p><p> </p><p>벌을 잘 기르고 보호하며 친환경을 늦다</p><p>싶을때 시작하는것이 빠르지 않을까?</p><p>양보다 질 희소성을 알면 자연을 보호합시다</p><p>아니 우리가 사는 지구를 ~^^♡합시다</p><p>🐝 ♡합시다.</p><p>남부는 올봄 비가 잦고 꽃이 평균적으로 5일 정도 늦게 개화하고 있습니다</p><p>오늘도 감사한하루 좋은 날되십시요.  _((()))_</p>
<!-- -->
언덕위소나무(경남고성)작성자 06:03 새글 첫댓글 우리 양봉인 모두 특히 시골하천 빈공터 바닷가 등 비닐,폐 프라스틱 수거에 앞장서서 전국적 아니 세계적 선풍을 일으켜 수집하고 우리 양,토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번 자진운동 도~~^^?! 우리가 먹는 수돗물의 원천이 비닐로,스치로폴로 오염된 상태죠.~^^
답글기능 더보기
지리산(산청)06:26 새글 누군가는 아니 나부터 이런 위기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벌 키우는 우리는 자연을 빌어 먹고 살기에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당장 내검하면서 지나친 방제로 벌 면역력을 약하게 하는 건 아닌지 돌이켜 볼때입니다. 선진양봉 유럽을 배워야겠습니다.
첫댓글
언덕위소나무(경남고성)작성자 06:03 새글
첫댓글 우리 양봉인 모두 특히 시골하천 빈공터 바닷가 등
비닐,폐 프라스틱 수거에 앞장서서 전국적 아니 세계적 선풍을 일으켜 수집하고 우리 양,토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번 자진운동 도~~^^?!
우리가 먹는 수돗물의 원천이 비닐로,스치로폴로
오염된 상태죠.~^^
답글기능 더보기
지리산(산청)06:26 새글
누군가는 아니 나부터 이런 위기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벌 키우는 우리는 자연을 빌어 먹고 살기에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당장 내검하면서 지나친 방제로 벌 면역력을 약하게 하는 건 아닌지 돌이켜 볼때입니다.
선진양봉 유럽을 배워야겠습니다.
이왕규(경산)2523-009110:42 새글
먹거리를 생산하는 일을 하는데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야겠지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