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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금
말씀 : 담임전도사님 정상효
레15:1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1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어떤 사람에게 살에서 흐르는 유출이 있으면 그의 유출로 인하여 그는 부정하니라.
레15:3 그의 유출로 인한 그의 부정함이 이러하리니 곧 그의 살에서 유출이 흘러나오든지 혹은 그의 살에서 유출이 멈추었든지 그것은 그의 부정함이니라.
레15:4 유출이 있는 자가 눕는 침상은 다 부정하고 그가 앉는 것도 다 부정하리니
레15:5 누구든지 그의 침상에 닿는 자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목욕할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15:6 유출이 있는 자가 앉았던 것에 앉는 자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목욕할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15:7 유출이 있는 자의 살에 닿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목욕할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15:8 유출이 있는 자가 정결한 자에게 침을 뱉으면 그는 옷을 빨고 물로 목욕할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15:9 유출이 있는 자가 타는 안장은 무엇이든지 부정하고
레15:10 누구든지 그 사람 밑에 있던 것에 닿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며 그런 것들 중의 하나라도 옮기는 자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목욕할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15:11 유출이 있는 자가 물로 손을 씻지 아니하고 누구든지 만지면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목욕할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15:12 유출이 있는 자가 만지는 질그릇은 깨뜨리고 나무 그릇은 다 물로 씻을지니라.
레15:13 유출이 있는 자가 자기의 유출에서 깨끗하게 되거든 스스로 정결하게 되기 위해 자기를 위하여 이레를 센 뒤에 자기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살을 씻을 것이요, 그리하면 정결하게 되리라.
레15:14 그는 여덟째 날에 자기를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취하고 회중의 성막 문으로 곧 {주} 앞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그것들을 줄 것이요,
레15:15 제사장은 그것들을 드리되 하나는 죄 헌물로 다른 하나는 번제 헌물로 드려서 그의 유출로 인해 그를 위하여 {주} 앞에서 속죄할지니라.
출처 https://koreacreationtheology.tistory.com/600
유출병(Discharges, NIV, RSV)은 현대 의학적 병명은 아니다. 성경의 ‘유출병’이란 몸에서 무언가 유출 되는 광범위한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통칭한다.
2. 유출병(“조브”)의 히브리 원어는 ‘흐르다’, ‘죽다’는 의미를 가진다. 즉 성경의 유출병이란 남성에게는 신체(생식기 등)의 비정상적 출혈이나 분비물(매독이나 고름 등)을 말하고 여성에게는 생리현상이나 혈루증(血漏症) 등을 일으켜 치명적 질환을 일으키는 증세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단어이다.
3. 성경은 이 같은 유출에 대해 생리적 유출(레 15: 16-17. 19-24)과 병리적 유출(레 15: 2-3, 25-30)의 두 경우로 구분하고 있다.
남자의 유출 규례
(1-18절)
1) 몸의 유출병(1-12절)
(1)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부정한 자며 접촉한 모든 게 다 부정하였다. 성경의 진술을 통해 이 질환이 오염과 전염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이들 부정한 환자들을 위한 정결법으로 <1> 옷 세탁 <2> 몸 씻기 <3> 접촉 질그릇들을 깨뜨림 <4> 접촉 사용한 목기(木器)를 다 물로 씻으라는 4 가지 정결법을 주었다. 즉 세척과 격리를 통한 위생 요법이 이 질병의 일차적 위생 처리 방법이었음을 알 수 있다.
2) 유출병자 정결 의식(13-15절)
(1) ‘유출’이 그치고 깨끗해지면 칠 일을 계산하여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몸을 씻는다.
(2) 제 8일에는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자기를 위하여 취하고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하나는 속죄제로, 하나는 번제제로 드려 유출병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였다.
3) 설정한 자 규례
(16-18절)
(1) 부지 중 설정한 자는 부정함으로 몸과 묻은 옷, 가죽을 씻고 빨아야 한다.
(2) 동침하여 설정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며 남녀 둘 모두 씻어야 한다. 설정 자체가 죄는 아니다. 여기서는 비정상적 남녀 관계를 말하고 있다. 따라서 설정과 관련된 어떤 제사도 없었다. 남녀 관계를 인류 타락 근원이 죄라고 말하는 이단들이 있다. 이것은 올바른 성경적·신학적 관점이 전혀 아니다.
2. 여인의 유출 규례
(19-20절)
1) 여자의 생리 유출 현상
(1) 생리 유출 규정
정상적인 유출 자체가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접촉된 모든 것은 7일 동안 부정하였으며 여인과 동침한 자도 7일 동안 부정하였다.
(2) 유출의 의미
정상적인 유출 자체가 죄도 아니며 문제되는 것도 아님에도 이 같은 규례를 정한 것은 피는 생명과 관련되며, 그 피가 유출된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모든 것이 죄악과 저주 가운데 거하게 되어버렸다(창 3:16 참조).
2) 혈루증으로 인한 경우(25-30절)
(1) 비정상 유출
이 같은 경우는 비정상적인 유출로 유출하는 날 동안 부정하였다.
(2) 정결 의식
비정상적 유출에 속한 이 같은 경우에는 유출이 그친 후 정결 의식을 7일 후 시행하였다. 속죄, 번제의 제물은 비둘기였다. 이것은 남자 유출병 결례(13-15절)와 동일한 제사였다.
3. 결론(31-33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규례를 따라야 하는 백성들이다. 따라서 백성들은 부정에서 떠나 죽음을 면해야 한다.
다. 본문의 교훈
1. 성은 소중하다
하나님은 남·녀 성을 만드신 분이다. 또한 하나님은 결혼 제도를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를 중매하였으며, 직접 주례를 집례하였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할 것을 명하고 축복하였다. 성은 죄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복이다.
2. 성은 함부로 다루면 안 된다.
성은 소중한 만큼 함부로 취급하면 안 된다. 성도는 이 성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원리를 따라 소중히 사용해야 된다.
3. 하나님은 성적·육체적 질병도 치유되기를 원하신다.
성경은 유출병 규례를 통해 전염성 강한 유출병의 만연으로 인한 이스라엘 공동체 파괴에 대해 우려하며 성적·육체적 질환에 대해서도 치유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누구든 성적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질병도 많은 인류 질병 가운데 하나다. 치유될 수 있으며 치유된 자들을 동일하게 대해야 한다.
성적 질병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우리 인간 가운데 죄인 아닌 자들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은 정결 의식과 번제, 속죄제를 통해 인간에게 기회를 주심을 잊지 말라. 따라서 유출과 관련된 규례에 있어 성경은 당사자의 격리를 규정하지 않았다.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정한 채로 자신을 만진 유출병(12년 동안 혈루증) 걸린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치유하시고 정결케 하였다. 결국 레위기 규례 속에는 저주가 아닌 늘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마9:20 ¶ 보라,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한 여자가 그분 뒤로 와서 그분의 옷단에 손을 대니
마9:21 이는 그녀가 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온전하게 되리라, 하였기 때문이더라.
마9:22 그러나 예수님께서 돌이켜 그녀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 여자가 그 시각부터 온전하게 되니라.
마9:23 예수님께서 그 치리자의 집에 들어가사 노래하는 자들과 떠드는 자들을 보시고
마9:24 그들에게 이르시되, 물러가라. 그 소녀는 죽지 않았고 잔다, 하시니 그들이 그분을 비웃더라.
마9:25 그러나 사람들을 내보낸 뒤에 그분께서 들어가사 그녀의 손을 잡으시니 그 소녀가 일어나매
마9:26 이것으로 인한 명성이 그 온 땅에 널리 퍼지니라.
막5:21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다시 저편으로 건너가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로 모였고 그분께서는 바닷가에 가까이 계시더라.
막5:22 보라, 회당의 치리자들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막5:23 그분께 크게 간청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어 누워 있사오니 원하건대 오셔서 내 딸에게 안수하사 그녀가 낫게 하소서. 그러면 내 딸이 살겠나이다, 하매
막5:24 예수님께서 그와 함께 가시더라.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따라가며 그분께 몰려들더라.
막5:25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이 있던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막5:26 그녀가 많은 의사에게 많은 일들로 고통을 받고 자기가 가진 모든 것도 허비하였으나 좋아진 것이 없고 도리어 더 심해지던 차에
막5:27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고 밀려드는 무리 가운데서 뒤로 들어와 그분의 옷에 손을 대니
막5:28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내가 그분의 옷에만 손을 대도 온전하게 되리라, 하였기 때문이더라.
막5:29 즉시 그녀의 피 나오는 근원이 마르매 그녀가 자기가 그 역병에서 나은 줄을 몸으로 느끼니라.
막5:30 예수님께서 즉시 효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스스로 아시고 밀려드는 무리 가운데서 돌이키며 이르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막5:31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무리가 주께 몰려드는 것을 보시면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말씀하시나이까? 하되
막5:32 그분께서는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거늘
막5:33 그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서 떨며 나아와 그분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그분께 아뢰니라.
막5:34 그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역병에서 놓여 온전할지어다, 하시니라.
막5:35 그분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의 치리자의 집에서 어떤 이가 와서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시나이까? 하거늘
막5:36 예수님께서 그가 한 말을 들으시고 즉시 회당의 치리자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며
막5: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는 아무도 자기를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막5:38 회당의 치리자의 집에 가사 소란한 것과 슬피 울며 크게 통곡하는 자들을 보시고
막5: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렇게 떠들며 슬피 우느냐? 그 소녀는 죽지 않았고 잔다, 하시니
막5:40 그들이 그분을 비웃더라. 그러나 그분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뒤에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을 데리고 소녀가 누워 있는 곳에 들어가사
막5:41 소녀의 손을 잡고 그녀에게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이것을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라, 는 뜻이라.
막5:42 즉시 소녀가 일어나서 걸으니 이는 그녀가 열두 살이었기 때문이더라. 그들이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막5:43 그분께서 그들에게 엄히 명하사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게 하시고 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령하시니라.
눅8:41 ¶ 보라,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나아왔는데 그는 회당의 치리자더라. 그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리고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자기 집에 들어오실 것을 구하니
눅8:42 이는 그에게 열두 살쯤 된 외동딸이 있었는데 그 딸이 누운 채 죽어갔기 때문이더라. 그러나 그분께서 가실 때에 사람들이 그분께 몰려들더라.
눅8:43 ¶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이 있어 의사들에게 자기의 모든 살림을 허비하였으되 아무에게서도 고침을 받지 못한 여자가
눅8:44 그분의 뒤로 와서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니 즉시 그녀에게서 피 나오는 것이 멎으니라.
눅8:45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모두가 부인할 때에 베드로와 또 그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무리가 선생님께 몰려들어 선생님을 밀고 있는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말씀하시나이까? 하매
눅8:4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누가 내게 손을 대었도다. 내게서 효능이 나간 줄을 내가 아노라, 하시니
눅8:47 여자가 자신을 숨기지 못한 줄 알고 떨며 나아와 그분 앞에 엎드려 자기가 그분께 손을 댄 까닭과 자기가 즉시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그분께 밝히 알리거늘
눅8:48 그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눅8:49 ¶ 그분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의 치리자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눅8:50 예수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네 딸이 온전하게 되리라, 하시고
눅8:51 집에 들어가사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 외에는 아무도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눅8:52 모든 사람이 슬피 울며 소녀로 인하여 가슴 아파하였으나 그분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그 소녀는 죽지 않았고 잔다, 하시니
눅8:53 그들이 소녀가 죽은 것을 알므로 그분을 비웃더라.
눅8:54 그분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시고 소녀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소녀야 일어나라, 하시니
눅8:55 소녀의 영이 돌아와 소녀가 즉시 일어나거늘 그분께서 그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령하시니라.
눅8:56 소녀의 부모는 놀랐으나 그분께서 그들에게 명하사 그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하시니라.
출처 https://dongtanms.kr/board_HHkW38/7256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스스로 목숨을 화목제로 드리고 다시 부활할 권세도 가지셨다. 다른 어떤 존재가 살린게 아니고 스스로 살아나신 것이다.
요 10:18, KJV)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2) 기도받는 분도 응답하시는 분도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기도를 아버지 하나님께 대신 아뢰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요 14:14, 개역) 『내 이름(예수)으로 무엇이든지 내게(예수) 구하면 내가(예수) 시행하리라』
) 육체로 오신 한분 하나님이신 메시아 예수님을 인정치 않는 사람은 적그리스도 영이라고 했다.(요일 4:1-3)
(요일 4:2, 개역)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여호와=예수님이다
(막 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눅 22:7)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요 5:18, 개역)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오직 한분 하나님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아버지 동등본체시며, 형상이시다.(히 1:3 요 5:37 빌 2:6-8)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고후 4:4)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나(예수님)=아버지 하나님 이다. 라고 강조하신다
(요 14:7, 개역)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 16:3, 개역)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예수님이 유일신 하나님인데 육체 안으로 오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보라.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다고 하시잖는가? 아버지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예수라 불리신다.
(요일 4:2, 킹흠정)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딤전 3:16, kjv)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예수님은 자신이 죄를 사하는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주려고 한다고 하셨다.
(눅 5:21, kjv)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하니
(눅 5:24, kjv)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16) 모든 세상만물은 예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요 1:10, kjv)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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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으나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 것이다.
(요 1:11, kjv)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영접(迎接)하지 아니하였으나
18) 메시아=하나님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메시아 맞는가? 그렇다면 한분 하나님이시다.
(요 4:25, kjv) 그 여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나이다. 그 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일들을 말씀해 주실 것이니이다."라고 하니
(요 4:26, kjv)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고 하시니라.
19) 유대인들이 장로유전을 지키는 것을 두고, 예수님은 자신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다. 즉, 본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신 것이다.
마가복음 7장 6절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 위선자들에 관하여 이사야가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된 바와 같이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절 그러면서도 사람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
20)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다.
(요 5:39, 개역)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1) 예수란 이름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며, 동시에 아들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하신다.
(요 17:12, 개정)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22) 바울도 예수님이 바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롬 9:5, kjv)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23) 바울의 확실한 말씀, 즉 큰 하나님=예수그리스도 인 것을 보자. 목회자인 디도에게 알려준 것이다.
(딛 2:13, 개역)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 2:13, kjv) 저 복된 소망 즉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라.
24)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시다.
(요 5:39,kjv)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요 8:25, 개역)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5) 요17:11 -12 내게주신 아버지의 이름. 그 이름이 예수라 하신다.
(요 17:11, 개역)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17:12, 개역)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26) 아들 하나님이 존재하려면,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해야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앞에도 내 뒤에도 창조된 하나님이 없다고 분명히 밝히신다.
(사 43:10,kjv)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27) 주=여호와=예수님
(롬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욜 2:32, 개역)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28) 도마의 고백을 보라, 나의 하나님이고 나의 구주라고 부른다.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바울은, 분명하게, 구주예수께서 살아계신 한분 하나님이며, 그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딤전 4:10, 개정)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30) 빌립도, 두분의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았다. 즉, 기존의 하나님<아버지>, 메시아인 <아들>예수님이 따로 따로 있는 줄 알았다. 이때, 예수님은 꾸중하시며, 예수=아버지.라고 선포하신다.
(요 14:9,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31) 나를 믿는 것은 보낸 분을 믿는 것이다라고,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하나님아버지
(요 12:44, KJV) 그러나 예수께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
(요 12:45, KJV)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32) 생명책도 예수님(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구약에선 여호와의 생명책인데 둘이 같은 책이지, 따로 있는 책이 아니다. 고로 여호와=예수님 이시다.
(계 13: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시 69:28, 개역)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출 32:32, 개역)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출 32:33, 개역)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33) 여호와=반석, 예수 그리스도=반석
사 26:4) 『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시 18:31)『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34) 계 1:7절에 다시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오시는 분이 예수님이신데
8절에서는 하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계시고 그 아들 예수님이 왕권을 받아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그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 분이 알파와 오메가이시다.
그 하나님이 창에 찔리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7절, 18절)
계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35) 구약의 모세의 율법(모세오경), 선지자의 글(대선지,소선지서), 시편이 모두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기록하고 있다고 하신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36) 유대인들이 자신이 하나님인 것을 믿지 않으니까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존재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곧 구약의 여호와라는 증거다.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