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여기 호텔에서 숙박은 못하고 ㅋㅋㅋ 식사만 몇번 해 봤어요. 이름있는날~~ 비치 바라보면서 먹는 음식이 꿀맛이구요~~분위기도 최고!! 주로 일요일 점심 부페를 이용했는데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음식 하나하나 질이(?) 괜찮고 하와이 음식치고 짜지 않아 좋았아요. 맛도 좋았구요!! 음... 디져트 또한~~~ 음식값이 아깞지 않았다는...
저는 여기서 운 좋게도 신행 2일을 숙박했어요`~ 정말 조용하고 음식맛도 좋아요 (비싸게 흠...)~~ 방은 가장 저렴한 방이 었는데 마운틴뷰였어요~ 그리고 허니문이라고 하니 샴페인도 무료로 받았고요~~ 돌고래 액티비티는 하지는 않고 마침 할 시간이라서 보기만 했어요`~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알라모아나까지 가는 셔틀버스 있어서 편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객실에 깔린 수제 양탄자(?)와 푹신하고 높은 침대는 최고였답니다. 비행의 피곤함을 싹 덜어주었어요~~^^ 돈만 허락된다면 최고의 호텔입니다.^^
첫댓글 저도 여기 호텔에서 숙박은 못하고 ㅋㅋㅋ 식사만 몇번 해 봤어요. 이름있는날~~ 비치 바라보면서 먹는 음식이 꿀맛이구요~~분위기도 최고!! 주로 일요일 점심 부페를 이용했는데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음식 하나하나 질이(?) 괜찮고 하와이 음식치고 짜지 않아 좋았아요. 맛도 좋았구요!! 음... 디져트 또한~~~ 음식값이 아깞지 않았다는...
저는 여기서 운 좋게도 신행 2일을 숙박했어요`~ 정말 조용하고 음식맛도 좋아요 (비싸게 흠...)~~ 방은 가장 저렴한 방이 었는데 마운틴뷰였어요~ 그리고 허니문이라고 하니 샴페인도 무료로 받았고요~~ 돌고래 액티비티는 하지는 않고 마침 할 시간이라서 보기만 했어요`~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알라모아나까지 가는 셔틀버스 있어서 편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객실에 깔린 수제 양탄자(?)와 푹신하고 높은 침대는 최고였답니다. 비행의 피곤함을 싹 덜어주었어요~~^^ 돈만 허락된다면 최고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