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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거의 반나절을 씨디에 있는 음악,
음악방에 올려서 듣기하는 방법을
물어도 보고 찾아도 보고
얼마나 힘겹게 알아냈는지요!
드뎌 씨디에 있는 폴 슈바르츠의 파반느를
올려놓을 줄 알게 되었잖아요!
이 환희!
이 기쁨!
이 기분을 어케 다 헤아릴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아까는 하도 답답하여 아래의 강아지님 꼬리글에까지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지금은 수월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어렵게 어렵게 알아내어
올려드리는 것!
자랑하고 싶네요!
그 동안 제가 여러분들께
폴 슈바르츠의 파반느를 얼마나 들려드리고 싶었었는지!
원래가 이 곡은
가브리엘 포레의 "Pavave" 로서
2 박자의 춤곡입니다.
그러나 워낙 곡이 좋다보니 많은 음악가들이
편곡을 하여 여러버젼으로 연주를 하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폴 슈바르츠의 이 곡이 젤로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암튼
들어보시면
여유가 왜 그리 반하는 음악이라고 했는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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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하네요!~~~~왜 안들리시는 분들은 왜 안들린다고 하시는건지?~~ 참고로 지가 이 음악을 자료실에 일단 저장을 했다가 써야되는데 이곳은 자료실에 음악파일 올라가는 곳이 없어 용량이 비교적 크다고 하는 다른 음악싸이트의 자료실에 일단 집어넣었다가 이리로 가지고 온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쪽에도 안들린다고
할까 어쩔까해서 오늘 아침 올려놓고 수영을 갔다왔더니 물론 그 시간에 내 컴은 껴져있을 시간이고 그런데 그쪽은 아주 잘 들린다고 답글이 올라온 걸 보면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왜 여기서는 안들린다고 하는지!~~ 저는 지금 잘 나오고 있거든요!~~~ 전문가에게 함 물어봐야겠어요!~~답답해 죽겄네!~~ 내컴을 켜놔야 들리
음악 하나를 올려놓고 이렇게 노심초사 걱정해본 적은 아마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종일 명확한 답을 얻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다녔지만 못 만났고 그럭저럭 알아낸 것이 음악파일을 직접 같은 사이트 자료실을 써야 원할하게 음악이 들리는구나 하는 것을 터득, 물어 볼데 없어 그래도 안들리면 어쩌나 했었는데
잘 들리고 있다하니 안심입니다. 무슨 일이건 간에 아주 간단한 것일지라도 모르기 시작하면 끝없이 헤메이고, 이 음악이 궁금하여 새벽에 잠이 깨어 여러분의 꼬리글 확인했네요!~~~관심보여준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cd 의 음악 카페에 올려 듣는 방법, 참 어렵게 터득했는데 축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근디 왜 안들리는거야요 cd가 이사갔나?
여유님 무쟈고생했나보네요 다행이 원하시는대로이뤄지셨다니 후련함니다 근데 요음악 지도 안들리는데요 ~~~어떻든 고생했읍니다~~~
워메!~~~ 요렇게 잘 들리는데 안들리신다니요!~~~~~~~어떻게 된거지?~~ 내 컴이 켜져있어야 다른 사람도 들리는 감?~~~ 에고 다시 또 연구를 해 봐야겠시유!~~~
왜 안들려유? 공부 잘 한다고 맨날 그러더니....독학만 해서는 안되는 세상에요!~~ 그래 난 아에 독학은 안하잖쑤!
하하하............어쩌나..여유님 저렇게 좋아하시는데..다들 음악을 못들어서.......
ㅠ....저두 안들리....여유님 힘내세요.음악이 들리는 그날까지...ㅎ
참 희한하네요!~~~~왜 안들리시는 분들은 왜 안들린다고 하시는건지?~~ 참고로 지가 이 음악을 자료실에 일단 저장을 했다가 써야되는데 이곳은 자료실에 음악파일 올라가는 곳이 없어 용량이 비교적 크다고 하는 다른 음악싸이트의 자료실에 일단 집어넣었다가 이리로 가지고 온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쪽에도 안들린다고
할까 어쩔까해서 오늘 아침 올려놓고 수영을 갔다왔더니 물론 그 시간에 내 컴은 껴져있을 시간이고 그런데 그쪽은 아주 잘 들린다고 답글이 올라온 걸 보면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왜 여기서는 안들린다고 하는지!~~ 저는 지금 잘 나오고 있거든요!~~~ 전문가에게 함 물어봐야겠어요!~~답답해 죽겄네!~~ 내컴을 켜놔야 들리
는 것도 아닌가베!~~ 지금 꿈님에게 물어보니 안들린다네요!~~ 참 이상도 하네! ~~~~ 답답하고 궁금하고 미치겄다 또모언냐!~~~ 독학이 힘들긴 하나보네여!~~ 공부 아무리 잘혔다고 혀도 말짱 헛일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디 왜 난 잘 들리는겨?
음악파일을 일단 여기의 자료실에 넣었다가 꺼내와서 음악 주소가 939 love 로 되어있으니 이젠 아마도 잘 들리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물어 볼 이가 아무도 안계시네!~~~아마도 이젠 잘 들리실 것 같다요!~~~ 이래도 안들리면 그 땐 어떻하지?
잘들립니다 여유님.... 참으로 좋은 곡 이군요.. 고맙게 듣고 갑니다......^^
히히..아까 전화가 왔을때는 형님댁에서 음식하는것좀 도와주고 있어서요..지금 자아알 듣고 있네요..애쓰셨어요..여유님...............대단하시네요...
음악 하나를 올려놓고 이렇게 노심초사 걱정해본 적은 아마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종일 명확한 답을 얻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다녔지만 못 만났고 그럭저럭 알아낸 것이 음악파일을 직접 같은 사이트 자료실을 써야 원할하게 음악이 들리는구나 하는 것을 터득, 물어 볼데 없어 그래도 안들리면 어쩌나 했었는데
잘 들리고 있다하니 안심입니다. 무슨 일이건 간에 아주 간단한 것일지라도 모르기 시작하면 끝없이 헤메이고, 이 음악이 궁금하여 새벽에 잠이 깨어 여러분의 꼬리글 확인했네요!~~~관심보여준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cd 의 음악 카페에 올려 듣는 방법, 참 어렵게 터득했는데 축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어제밤엔 들려서 다 됐구나 했는데 이 시간 또 안 들리네 윈메디아가 실행이 안되네 이를 어쩌노~~~
이거 어캐 된거요 이 시간에 집에서 들으니 들리네 들려, 에구 정신 사나워라~~~
저는 못 듣고 있는데요..... 여유님의 귀한 자료인데 못들어서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