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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송이 전라도 초등학생들을 취재한 결과는
그야말로 청천벽력, 경천동지할 일이다.
여기가 대한민국이 아니고 북한이 아닌가? 할 정도로 놀라 기절초풍 지경이다. 전라도 얘들은 거의 100% 북한식 주체사상 교육과 대한민국과 미국에 대한 적대감과 증오심으로 세뇌되어 결국 북의 적화통일 홍위병이 모두 되게 한다.
이런 전라도 얘들을 가르치는 전교조 교사( 전라도 교사 중심으로 만들어진 노동조합단체) 는 전라도를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 교두보요 인민봉기의 전사를 양성하는 북이 남파한 간첩 그 이상 대한민국 혈세로 배를 채우면서 북의 공작원 노릇을 하고 있다.
이건 어떤 의미에서 광주 5.18 폭동, 반란보다 더 무서운 전라도 빨갱이들이 아예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시키기 작심하고 전교조라는 빨갱이 단체를 만들어 대한민국 전체를 지금 가을 단풍보다 더 붉게 공산화로 물들어 가고 있다.
전라도는 김일성이가 김대중을 통해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해 만든 신의 한 수요, 마지막 카드이며, 또한 트로이 목마다. 이런 빨갱이 양성소 전라도를 그냥 놔두고는 대한민국 적화는 시간 문제다. 전교조와 전라도는 무슨 관계인가? 한 일본 방송국이 전라도의 한 초등학교를 취재하였다.
"김정일은 어떤 사람인가요?" 북한의 대통령입니다, 좋은 사람입니다
교사들에게 선동당하여 학생들이 작성하여 게시한 글을 보면, 이명박 바보, 멍청이, 똥개, 돌+아이,....이명박 아웃!,
같은 나라 대통령 중에서 한 대통령은 우상화로 추켜 세우고 한 대통령은 무참히 인격 살인 하도록 가르치는 교사들은
누구인가? 어린 학생들에게 김대중이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혀 놓았다. 북한의 아이들 처럼 무대에 선 아이들의 머리에 빨간 꽃을 꽂아 놓았다
전북재야및시민단체는 2005년 5월28일 전북 순창 화문산에서 열린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문화제'에 학생들을 동원하였다. 위의 사건에 대하여 문화일보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광주에서는 공부해야 할 학생들을 시국선언에 동원하였다. 2010년 2월 3일 전북 정읍 연지동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 앞에서 한 초등학생이 정읍농민단체연합이 주최한 정읍지역 농민대회에서 조합장을 연상하는 허수아비를 사형대에 올려놓고 동료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날카로운 곡괭이로 내려 찍기도 하였다.
완도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이명박 너가 그러고도 대통령이냐? 그 광우병은 너나 걸려 버려라"고 하는 포스터를 만들었다.
(* 이 학생은 지금 성년이 되었을 것이며 코카콜라를 먹으며 나이키 신발을 신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맛있게 먹으며 자신이 언제 미국산 소고기를 반대했는지 조차 모르고 있을 것이다)
한 초등학생은 "MB두뇌 용량=2MB? 개념 집나감"이라고 적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한 교사가 작성한 글을 보면, (북한과 남한이) "양쪽이 비슷"하고, "전쟁 불안"은 없고, "북한의 군사력"과 우리의 "과학발전"을 합치면 강국이 될 수 있다는 안이한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위의 내용은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 일은 전국 어느 곳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며, 그 대상 또한
김대중 전대통령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우상화되어서는 안됩니다) 인천 첫 혁신학교 석남중학교는
좌파양성소인가?
인천 첫 혁신학교 석남중학교는 좌파양성소인가?
한 교육세미나에서 "인천석남중학교-혁신학교(좌파 교육시... [클로즈업 북한] 극에 달한 北 ‘김정은
우상화’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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