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네서 이현주 기자를 이용하네요. 당회 논리도 이현주 기자의 기사대로... 대학에서 공식 표절로 결론도 없었는데... 3월 당회에서 성급하게 표절로 단정하였다...는 기사로... 논리도 되지않는 저급한 기사...그 기사로 부교역자들이 6월 당회에 건의... 유아적인 행위를 짜고 치네요. 2월 당회에서 7인으로 구성된 대책위(장로)를 구성하여 결론은... 오목의 2개 박사 논문은 명백한 표절이라고 보고함(국내외 전문가 6인에게 검증 의뢰한 결과). 그래서 오목 본인이 "박사 학위가 뭐길래...논문표절 죄송합니다. 하나님과 성도들께 죄를 지었습니다. (논문표절로 취득한) 2개의 박사학위를 내려놓겠습니다."라고 공식인정하고 사과했는데
이 사과도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 그렇게 말을 바꿀려고 하실 건가요? ㅎㅎ. 기가 막힙니다.
힘없는 김교수를 대학 고위층에 압력을 가해서 협박, 고립시키고 내보내고 사과까지 억지로 하게 만드네요. 오목 대단합니다. 왜 목회를 하는지? 그렇게 해서 뭘 얻으려는건지? 정치력 하나는 대단하네요. 일그러진 기독교 교황을 노리는가요? 정신차리고 근신하세요! 하늘에서 직시하고 계십니다! 하늘의 회오리가 멀지 않았습니다.
백석대학교회가 서울방배동에도 있고 천안에도 있는 것으로 나오고, 천안은 김진규 교수님이 담임이 맞습니다. 핸드폰 검색이라 한계가 있지만 6/30일자 교회소식에 담임목사님 이임 소식이 있긴 하네요;; 페이스북 소식을 어제 저도 잠깐 들었던 것 같은데요. 혹시 주소 아시는분 안계신지요?
백석대와 백석대학교회는 다르지요. 백석대학교단에서 추출 되셨다는 소식은 맞는데... 백석대교수직은 유지하고 계시지요. 그리고 김교수님이 사과문을 발표했다는 것은 완전히 뻥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것대로 사과문 발표하라며 준 것을 지상에 공표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김교수님이 사과문을 발표할리가 없지요. 잘못한 것이 없는데요. 유언비어에 속지 맙시다!!
첫댓글 압력 공작이 상상외로 거세군요~~!!!
저희같은 평신도야 뭐 두려울게 없지요
이현주기자는 지난번에도 편협된기사를 쓴 기자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규 교수님은 남가주 사랑의교회 부목사님 출신으로 압니다.
교회나 학교내외적으로 얼마나 시달리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백석대 김교수님께선 사퇴에 따른 압력행사에 대해 학교측을 비롯한 외부세력에 대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기독연합신문 사이트에서 인기뉴스메뉴에 기사가 있습니다 역시 편협된 시각으로 쓰여진 기사 맞습니다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 보심이 줗을듯 합니다
이게 사과할 일인가요. 칭찬받고 당당하게 그만둬야지.
마무리가 좀 그러네요.오목이 오죽이나 괴롭혔으면 저랬을까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김교수님 자책하지 마세요. 썪어빠진 한국
대형교회를 갱신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님을 통해서 비롯됐으니
그 일에 당당하고 기뻐하세요.
교회네서 이현주 기자를 이용하네요. 당회 논리도 이현주 기자의 기사대로... 대학에서 공식 표절로 결론도 없었는데... 3월 당회에서 성급하게 표절로 단정하였다...는 기사로... 논리도 되지않는 저급한 기사...그 기사로 부교역자들이 6월 당회에 건의... 유아적인 행위를 짜고 치네요.
2월 당회에서 7인으로 구성된 대책위(장로)를 구성하여 결론은... 오목의 2개 박사 논문은 명백한 표절이라고 보고함(국내외 전문가 6인에게 검증 의뢰한 결과). 그래서 오목 본인이 "박사 학위가 뭐길래...논문표절 죄송합니다. 하나님과 성도들께 죄를 지었습니다. (논문표절로 취득한) 2개의 박사학위를 내려놓겠습니다."라고 공식인정하고 사과했는데
이 사과도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 그렇게 말을 바꿀려고 하실 건가요? ㅎㅎ. 기가 막힙니다.
힘없는 김교수를 대학 고위층에 압력을 가해서 협박, 고립시키고 내보내고 사과까지 억지로 하게 만드네요. 오목 대단합니다. 왜 목회를 하는지? 그렇게 해서 뭘 얻으려는건지? 정치력 하나는 대단하네요. 일그러진 기독교 교황을 노리는가요?
정신차리고 근신하세요! 하늘에서 직시하고 계십니다!
하늘의 회오리가 멀지 않았습니다.
잠깐? 정당생활?을 해 본 제 경험으로는..
정부기관 같은 곳에는.. 원래 출입기자 같은 제도가 있지 않습니까?
사랑의교회 담당 기자가 있을 것이고.. 그 기자분의 성향?에 따라 많이 달라질 거라 봅니다.
위 오리온님~?
정당생활 경력이란 글귀가 쪼매 거시기 한듯 하니 ~~^^
어케 좀~~~ 안될까요?
흠집내고 딴지걸기 좋아하는 부류들에게 **모모 정당이 스며들었다~ 라고 마타도어의 우려가~~~(죄송)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기사를 못올린건 두려워서가 아니라 아날로그 세대라 복사해서 올릴줄 모른다는 뜻입니다^^ 혹시 잘 하시는분 있으면 올려주세요.
김교수님이야말로 복권되야합니다 재의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목사 편에 있는 사람들이 이현주 기자의 글들을 퍼 나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 현주 기자 글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초하여 공식적인 대응이 있어야 한다는 데 적극 동감합니다. 아주 교묘한 글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6월30일자 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현주 기자가 시리즈로 쓴 2개의 글 같습니다.
거짓말 입니다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그 기자에게 경고를 보내고 잘못을 인정하는 정정 보도를 요구 하셨습니다.
유언비어에 속지 마세요
아 그랬군요. 사랑이~ 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6월30 일자로 백석대교회 담임 목사직 내려놓고 1년간 근신하신다고 오늘 날짜로 사과문 하셨다고 하네요. 무교병에서 카톡나르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건수 잡았나봐요.
백석대학 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담임목사는 김교수님이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무교병에서 이런 얘기 얼마전에 나왔었습니다.
백석대학 서울에 있는 교회 말고 지방에 있는 백석대학교회 담임 목사님이 김교수님이시네요...
정정합니다...
그럼 이 글 거짓말 인가요. 정정보도 요구해주세요
"내부고발자"는 아닌것 같습니다,오목 개인을 겨냥해서 얘기한게 아니라 한국 교회 목사들에게 박사학위을 정직하게 취득하라고 바른말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 지금 처음으로 기독연합신문들어가서 이현주기자가쓴 6월30일자 기사 봤습니다. 너무 편협된 시각이라 정식으로 항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 옮기고 싶지도않습니다.
shack님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 했습니다.
백석대학교회가 서울방배동에도 있고 천안에도 있는 것으로 나오고, 천안은 김진규 교수님이 담임이 맞습니다. 핸드폰 검색이라 한계가 있지만 6/30일자 교회소식에 담임목사님 이임 소식이 있긴 하네요;; 페이스북 소식을 어제 저도 잠깐 들었던 것 같은데요. 혹시 주소 아시는분 안계신지요?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기독연합신문에 기사를 어떻게 알고 카톡을 통해 뿌려지는 건가요? 제 검색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저는 그런 내용의 기사를 찾지 못하겠네요 ㅠ 누가 미리 전해주는 것일까요?
백석대와 백석대학교회는 다르지요. 백석대학교단에서 추출 되셨다는 소식은 맞는데... 백석대교수직은 유지하고 계시지요. 그리고 김교수님이 사과문을 발표했다는 것은 완전히 뻥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것대로 사과문 발표하라며 준 것을 지상에 공표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김교수님이 사과문을 발표할리가 없지요. 잘못한 것이 없는데요.
유언비어에 속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