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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산분들 만나보고 싶어서 이렇게 공지 올려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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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 집에 초대해서 막막 대접해드리고 싶지만 처음은 어색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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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밖에서 맛난 점심 먹으면서 대화하도록 해보자구요...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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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소랑 시간은 변경이 가능할 거 같으니 좋은 장소와 시간 꼬릿말로 남겨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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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은 제 맘대로 바이킹스로 정해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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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놀이방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에 좋구요... 식사부터 후식까지 풀코스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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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룸이 있어서 예약하면 조용히 안산팀만 식사 가능하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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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일시 : 2006년 2월 9일 목요일 11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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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장소 : 안산 롯데마트 4층 바이킹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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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회비 : 식사비 1300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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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참석자 : ZeaL ( 017 - 408 - 3654 ), 메추리님, 수마트라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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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명만 모인다고 해도 모임은 할거랍니다... 무조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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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관심사는 참 많은데...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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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은 홈패션과 홈베이킹을 주로 하고 있어요... 가끔 리폼도 하려고 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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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재랑 페인팅, 포크아트, 퀼트를 배워보고도 싶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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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임 만들어서 우리 같이 저지레도 하고 서로서로에게 배우기도 하고 그러자구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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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모임에서 만나뵙게 될 그 날을 기약하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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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루하루 행복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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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 ZeaL 이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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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에쮸... 참석하실 분들은 제 핸드폰으로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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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핸드폰이 없으신 분들은 쪽지나 메일로 집전화번호를 알려주셔도 좋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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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 안산 ] 한번 뭉쳐 보자구요~!!!
ZeaL
추천 0
조회 168
06.02.02 10:1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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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검색
첫댓글 저도 안산에 살아여~~ 월피동^^ 만나구 싶오요~~그날이 넘 기다려 지네요~~ 전 7개월 된 아가 엄마 입니다..
네 꼭 참석해 주세요... 문자로 연락처 하나만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 전 5살된 딸래미 엄마랍니다... ㅋ
ㅠㅠ... 왜~~~ 목요일---.. 11시 입니까요~~으윽~~왜...??? 저.. 늦게라도 가고 싶은데.. 계속 거기 계실것인가요??--;... 전 아이들 품앗이를 하고 있어서 끝나고 식사하면 1시쯤??? 식사를 두번 할수도 없구요..--;.. 저도 모임가고 싶어요~~~011-9440-2685
여기에 올리니 못보게 되내요 근데 전 직장을 다녀서 낮엔 좀 어려울듯..... 근데 꼭 가고잡내요 ㅎㅎㅎㅎ 저녁은 안될까요?? 정말 보고 싶은데 님들을...
아참 ~ 핸폰 번호 남길테니 문자주세요 016-791-2027
kyungkyung님 샤프란공주님... 시간과 장소는 변경 가능하답니다... 편한 시간 막막 알려주세요... ㅋ
우와.. 저도 참석합니다.. 바이킹도 가고 싶었는데;;; (전 아기 없는 삼십대 초반의 주부랍니다.)
문자 받았습니다... ^^* 그날 뵈요~!!!
전 사동에 살아요..나이가 좀많은데..ㅋㅋ 전 직장을다녀서 약속을 확실히 못하겠네요...암튼안산분들보니 넘 좋네요...
다음 모임에라도 시간 되시거든 참석하세요... 저도 사동사는데... ^^* 시간날때 차라도 한잔 하러 오세요...
주말에 모이자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요~~~~!!!ㅋㅋㅋ
전 항상 주말도 좋은데... 처음 모임은 평일에 해볼게요... ^^;
오~~주말!! 좋아요..요~~^^...근데 바이킹스가 주말이면 더 비싸다눈^^;;; 전 월요일 점심 강추요~~~
앗... 전 월화수 홈패션 배우러 다녀서 점심 시간이 살짝 부족하답니다... 딸래미 어린이집도 2시에 끝나서 말이죠... 그래도 모임이 있다면 불사하고 나가야죠... ㅋ
넘 올만이네욤^^ 잘 지냈져?? 홈패션은... 열심히 배우고 계시나봐요??? 전.. 그날 하루가공.. 담날 넘 아프다가 감기만 나으면 가야징했는뎅.. 이거저거 하다보니.. 벌써.. 해를 넘기고 말았어욤.... 님 연락처두.. 알았는뎅... 지웠는지... 없더라구염...
저랑.. 배우고 싶은게... 같네요.. 저두 .. 그쪽에 관심은 무척 많은뎅... 솜씨가 없어서 글지만... 모임에 저두 참석하구 싶은뎅... 그날 일이 좀 있어서.. 약속을 미룰 수 있음...미뤄보구 참석하는 쪽으로 해볼께욤...
네네 콩지님... ^^;; 저도 홈패션은 조금 늦장을 부려서인지 이제 중급을 끝냈답니다... 다음주면 고급을 시작할 거 같아요... 안 그래도 선생님이랑 얘기했었는데... 다음 주 모임에 나오서 그때 못한 대화들 다 해보자구요... 그리고 홈패션도 나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