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어린이법회에서
올해 자타카 영어말하기 대회에 3명이 참가했습니다.
며칠 전 화엄사에서 열린 호남지역 예선에서 19명을 제치고
준우와 아영이 서준이가
1,2,4등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준이는 아깝게도 2점차로 4등을 했고
준우와 아영이는 큰 폭의 점수 차로 1,2등을 해
1월 14일 조계사에서 열리는 본선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주지스님께서도 크게 축하하시면서
본선 진출 어린이와 청소년 20명을 위해
편지와 소정의 용돈 봉투를
어린이법회 지도법사 스님인 석연스님께 전달하였답니다.
현대 불교신문에 자세하게 올려진 호남지역 예선 뉴스를 공유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로 말하는 불교경전 들어보신 적 있나요? < 지역 < 종합 < 기사본문 - 현대불교신문 (hyunbulnews.com)
내일 뉴스도 기대해 주세요~
첫댓글 축하합니다. 준우는 의상상도 받아야할듯. 오늘 본선 열리는 날인데,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축하,
축하 해요~~
준우!!
아영!!
서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