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장님께 드리는 작은 사연
의장님~^^
안녕하세요?
의장님께 작은 사연 하나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고향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의장님의 탁월한 의정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1958년생 임화택입니다. 작년부터 경남 양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제 봉남면에서 살았고, 김제중·남성고·3사관학교를 거쳐 육군 중령으로 퇴역한 뒤 익산에서 생활했습니다.
청운사와 하소백련지는 저의 실화소설 『행복한 선물』에도 등장하는 곳이며, 하소백련축제가 열릴 무렵 몇 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찾아 ‘매창’ 시인을 추모하기도 했습니다.
이사를 앞둔 지난해 8월 무렵, 청운사와 하소백련축제를 소재로 「셈이다. 그 이름 이차돈」이라는 시를 지었습니다. 당시 청운사 향원 주지스님과 면담하면서 시를 보여드렸는데, 스님께서 좋게 보시고 곡을 붙여 큰 행사에서 발원곡으로 부르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후 진행이 여의치 않았던 것 같아, 그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청운사에서 진행하던 하소백련축제의 주최·주관이 김제시로 바뀌고, 종단의 변경 등 여러 여건이 달라지면서 「셈이다. 그 이름 이차돈」을 그대로 부르기에는 조건이 달라진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를 다시 다듬어 「연꽃 향내 나는 삶」으로 만들었고, 제 소속 문단인 ‘문학고을’의 도움으로 AI를 활용해 8개의 버전으로 노래를 제작했습니다.
의장님께 이 사연을 말씀드리는 것은 결코 홍보를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제가 겪은 이 작은 인연으로 탄생한 노래가 언젠가 하소백련축제 등에서 울려 퍼져, 그 안에 담긴 청운사와 하소백련지의 연꽃 향내가 오가는 많은 분들에게 은은하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고향을 향한 의장님의 애정 어린 보살핌 속에 김제시가 오래도록 번영하고 더욱 아름답게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노래는 아래 링크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편하실 때 한번 들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화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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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청하면 선거지구 시의원님이
이정자 님이신데 시의장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