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망각성이라는 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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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망각성이라는 별이 다가온다미래에는 망각성이라는 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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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체들의 미래를 예언해 볼 것 같으면은 어떻게 이렇게 전부 다 말하자면 없어지게 되는가 이거를 지금 중점적으로 연구해서 강론해 볼까 합니다.
그러니까 생명체들이 고통 없이 사라지게 되는데 특히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인간이 그 생명체를 대표해서 이제 그렇게 사라지게 되는 것을 표현해본다 할것같음
망각성이 일어난다 그러니까 의식 망각 신경망각 이런 것이 말하자면 망각되듯 잊어먹게 이렇게 됨으로 인해서 고통이 사라져가지고서 모든 생명체들이
말하자면 지구상에서 소멸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마치 마약 주사를 맞고 안락사 주사를 맞고 사람들이 고통 없이 사라지듯이 그러한 무엇이 하늘에서 이런 우주 공간에서 형성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걸 이제
별 성(星) 자(字)를 써서 별 성자를 써서 망각(忘却)성(星)이라 하는 거여....
망각성이라 하는 별이 점점 이 지구 근처에 블랙홀처럼 검은 별처럼 생겨 먹은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슬그머니 다가옴으로 인해서 지구상에 이렇게 일식(日食)이나 월식(月食) 상태의 그림자를 주듯이 해가지고 인간 두뇌에
만물의 두뇌에 의식이 없어지게 하는 거 신경이 없어지게 하는 이런 식으로 해서 모든 생명체들이 말하자면 고통 없이 소멸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이제 진화론(進化論)계 주장하는 무리들과
창조 작자(作者)론(論)을 주장하는 무리들하고 대립이 돼가지고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자기네들이 주장이 옳다.
하고 이렇게들 말하자면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싸움 박질을 펼치는 모습이 이런 메스컴상에서도 드러나는데
작자론을 주장하는 무리들은 진화론의 중간 단계가 없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왜 없는가 하면서 이 화석(化石) 같은 그것을 갖고서 중간 단계의 진화론을 주장하려 들고 이렇게 되는 것을 이제 이런 메스컴 상황에서도 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고 특히 이 작자론을 주장하는 무리들은 그 화석이 수백만 년 전 수천 년 전 수천만 년 전 인류가 이 지구상에 생겨난 게 여기 지금 역사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게 약 350만 년 전 이렇게 되지만 그보다 더 오래된 말하자면 화석 무슨 화석이냐 발자국 화석 거인(巨人)의 발자국 화석 같은 것을 예를 들어가지고 우주는 특히 지구는 이 세상은 어떤 귀신 놈이 있어가지고 만들어 재켰다.
이렇게 주장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런데 사방 천지 그렇게 거인(巨人)의 화석 발자국이 있거든 그럼 그런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또 그전에 인간이 이 세상에 지금 현생 인류와 다른 인간이 있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물론 그것이 사람 모습으로 한 그런
인간인지 다른 동물의 발자국의 사람 발자국화 된 것인지 또 지구 리셋설 리셋설 재 창조설 이런 걸 주장하는 사람들을 그전에 그렇게 현생 인류와 다른 무언가 아 문명이 발달된 그런 생명체가 있었다.
그래서 자꾸만
말하자면 재 창조적 함몰(陷沒)이 되고 부서졌다가 붕괴(崩壞)되고 새롭게 또 만들어지는 것이다.
뭐 이렇게도 또 주장을 하고 그러는데 그 허망한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자기네 주장을 늘어놓아서 무언가 이권(利權)을 자기네 주장으로 인해서 쟁취하라는 무리들이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무민(惑世誣民)에 불과하다 이런 말씀이지 단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 머리를 오염(汚染)시켜서 뭔가 얻어내려야 하는 방법이나 도구에 불과하다 이런 뜻이야 그들의 주장이라 하는 것은....
그런데 그런 거와 마찬가지지 이 사람이 뭐가를 이 강사가 뭔가를 주장하는 그거 다 똑같은 논리야 미래에 어떻다 하는 거나 저들이 뭐 과거에 어떻다 하는 거나 똑같은 거다.
이런 말씀이지 미래에 인간이 망각을 해서 죽든 간 생명체가 함몰이 되든간 이렇게 되는 것이 가만히들 생각해 봐
얼마나 지금 여기 지진 해일 화산 폭발 각종 천재 지변에 인해서 사람이 순간 찰나에 붕괴 우주가 붕괴돼 도 지구가 지진으로 붕괴돼서 죽을 적에도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어 고통도 없이 순간 찰나에 착 죽는다고 삼풍백화점 무너지듯 해가지고
그렇지만 다 고통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여... 압살을 해서 죽든 말하잠 맞아 죽든 간에 이렇게 해놓으면 단 몇 초에 고통이 있어도 있지 않겠느냐 그냥 악- 소리만 지르고 그냥 확 의식 없이 세상을 혼신(魂神)이 하늘로 훌렁 날아가느냐 이게 유체이탈 되듯 유체 이탈 되듯이 날아가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강사 주장은 그렇게 모든 생명체들이 고통 없이 소멸되고 함몰 되려면은 사라지려면 그렇게 망각성이라 하는 것 잊어먹게 하는 커다란
정신적으로 잊어먹게 하는 커다란 별 덩어리 같은 것이 지구 근처에 와서 이렇게 커다란 그림자 일식이나 월식의 그림자를 만들듯이 해가지고서 인간의 정신 상태에 그려지는 각종 고통들을 다 말하자면 없애 치운다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렸지만 이 우주 공간이나 시공간은 고통 덩어리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그런 모습을 그리는 것이 어떠한 커다란 귀신이라는 놈이 어떠한 생명을 주장하거나 살아있다는 표현으로 꿈틀거리고 용트림 치는 것이 곧바로
그 자체로 고통 덩어리가 고통 진 응어리 병아리 이런 것이 말하자면 꿈틀대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 고통을 벗어나지 못해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곧 우주 팽창 이론 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밀도가 점점 얇아지는 건지 두꺼워지는 건지 지는 몰라... 사람이 한 골수에 밀치면 혼혼 사사했다 말하자면
두부 만들려고 콩 가른 것 같은 그런 상태 혼혼 사서 했던 것이 어떠한 계기가 있어서 말하자면 솥에 넣고 끓여가지고 간수를 넣는 바람에 두부가 엉기듯 순두부가 엉기고 맑은 촛물이 생기듯 우주가 그렇게 음양판이 갈라져서 혼은 사사했다 하던 것이 그렇게 갈라져서
맑은 것은 하늘이 되고 흐린 것은 뭉쳐가지고 가스덩어리 이런 건 뭉쳐가지고 땅덩어리 별 세개가 되었다.
이렇게 이제 주장을 펼치지만 그게 아닌 것일 수도 있고 지금 밀도가 점점 팽창돼 나가면서 더 짙게 더 짙게 농도가 깊게 되는 것일 수도 알 수 없는데 한 곳에
맺혀가지고 우주는 지금 팽창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결국에는 별과 별 사이의 거리가 거리가 멀어지고 그래가지고 종당에는 아무것도 우주 공간에 남아나는 게 없어 보이지 않는 상태 서로가 서로를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된다.
그런 것인지 아닌 것인지 어떻게 알아 점점 밀도가 깊어져가지고 별이 점점 꽉 들어차가지고 말하자면 수많은 좁쌀알
담배 씨 알 정도로 꽉 들어차 배기듯 이렇게 되거니 우주 공간에 빈 공간이 없이 .. 무슨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이 진공 상태가 없어지듯 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을 하면서 오히려 그 반대로 팽창이 된다.
하는 것이 말하자면 그렇게 꽉 별세에 담배씨 셰계가 들어섰는지도 모른다
그건 다 각자가 생각할 탓이지 밀도가 얇아진다.
그러면 왜 생각해 점점 멀어지면서 팽창이 되면서 밀도가 점점 농도가 짙어지는 것이 지금 현실적으로 이 우주 공간이 무슨 압력이 있다면 그 압력이 점점 짙어진다.
이렇게 해서 반대로 생각하면 안 되겠어 압력이 점점 말하자면 얇아진다.
이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러니까
사람의 생각할 탓이고 대소 경중 이런 거 농도 이런 것은 사람이 머리에서 그려낼 탓이지 그것이 무슨 기운이고 압(壓)이고 이런 거 다 그려낼 탓이다.
구분(區分)되는 거 무슨 집착 몰입 관련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두뇌가 골수에 빠져가지고서 구분하려 하는데 그런 데서 나오는 것이 이제
실상은 그 아닌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 이 강사가 뭐라고 주장을 내놓든 뭐라고 짓거려 돼더래도 다 저들 주장하는 거 하나 틀린 게 없다.
작자론이라든지 진화론이라든지 그 외 여러 학설 이론이 하는 것 제자백가 사상 이론의
하나도 틀린 게 없다. 똑같은 주장을 내놓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에요.
앞으로 미래에 인류가 어떻게 돼야 되는 거 생명체가 어떻게 되든 하는 주장을 내거는 거지 그런 뜻에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생명체가 고통 없이 소멸되고 새로운 리셋설로
창조된다 하더라도 그렇게 고통없는 세상이 그려지게 된다.
지금 세상은 고통이 용트림치고 몸부림치는 세상인데 이 고통이 없어지는 세상이 만들어지면서 좋은 세상이 열린다
지금 그렇게 열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무언가 가진 것이 있고 고통을 모르는 자들은 현실이 지금 지금 그렇다 미래 과거 갈 것도 없이 논할 것도 없이 현실이 지금 극락 세상으로 좋아 우리는... 이렇게도 또 이제 머리를 굴려낼 수가 있는 것이고 뭔가 불평불만이 해소되지 않고 갈등 알력이 심화된 자들은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이런 이 강사와 같은 논리를 주장하고 내 말을 하자면 내 걸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람이 한 가지 골수에 맺히면 그것만인 줄 안다 다른 여러 가지 논리가 있고 이론이 있을 수가 있고 주장을 내걸을 수가 있는 것인데 이런 뜻입니다.
이게 망각을 해야 의식이 없어져야 돼 신경계통 하는 그 신경하는 그 오욕칠정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는 희노애락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는 신경이 사라져야 된다 의식이 없는 그것들이 되어야 된다 생명체들이 되어야 된다 그러므로 인해서 모든 고통이 소멸되고 그다음 다시 열리는 세상은 개혁된 세상 그런 세상에는 고통 없고
거추장스러운 것이 없어 유체이탈이라는 건 거추장스러움이 없어서 장애 없이 마음대로 말하자면 움직이겠다는 거 아니야 그렇게 하면은 그런 데는 마음대로 누구든지 자유자재로 자기 의도대로 다 풀려나가는 그런 좋은 세상 무슨 주제와 분수를 알 것도 없어 주제와 분수를 알아야 된다 이렇게도 주장을 하지만 주제와 분수를 알면 말하자면
굼벵이인 굼벵이 역할 지렁인 지렁이 역할 하고 자기 범주 내에서 움직이는 걸 분수와 주제를 안다는 거 아니야 그거 외에도 그런 거 알 것 없이도 저절로 그렇게 되면서 또 저절로 안 되면서 그런 거 알 필요도 없고 그런 논리 지킬 필요도 없으면서도 자유자재로 그렇게 말하자면 자기 의도대로
그런 즐거움이든지 뭐 원하는 것을 영원하는 것을 바라는 그런 것이 이루어지는 좋은 세상이 열린다 그런데 있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막 그러니까 커다란 미래의 망각성이라 하는 블랙홀 같은 별덩어리 달덩어리 같은 것이 와가지고 지구에다 그림자를
이렇게 펼쳐지면 인간은 대갈바리에 들었던 것이 모든 것이 다 소멸되면서 정신 상태도 소멸되면서 의식이 없어지면서 하나도 고통 없이 그렇게 없어지면서 그냥 잠을 자듯이 모든 만물이 다 해탈이 돼가지고서 좋은 세상으로 이렇게 이렇게 열리면서 세상에는 죽음이라는 걸 모르고 포태법이라는 걸 모르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지고서
영원히 잠들지 않고 영면한다고 그랬잖아요.
사람이 지금 영원히 영면하는 것처럼 되면서도 거기는 그렇게 의도대로 마음대로 되는 그런 성취되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지고서 즐겁게 행복하게 그런 살게 되는 곳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말하자면 한마디로 말하자면
홍 홍루몽 전반기와 같은 그런 그 즐거움만 있는 세상 홍루몽이 가면 갈수록 그 말하자면 편이 횟수가 가면 갈수록 끝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나빠지잖아 중반을 넘어서서 조설근이가 지은 홍루몽이 그렇게 말하자면
그 홍루몽 전방 편처럼 그렇게 즐거운 세상만 있게 되니 그래 그런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내면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이루어서 그것이 그렇게 만들어 지겠어 그런 걸 한번 생각해 봐 이 지구상에서는 그런데 그러면 무슨 무슨 말하자면 그 돈 들여미는 사람들은 누구여.
그 백성들 다 고혈을 짜고 흡혈이 이래 해가지고서 그렇게 즐거운 세상이 이루어지는 거 아니야 지금 세상에는 그러니까
지금도 지금 홍루몽보다 더 즐거운 세상이 열려 있잖아 문화 번영이 이래가지구서 가진 자들을 부귀영화 누리는 자들이 참 돈 바구니를 집에다 걸어놓고 훌훌 뿌리다시피 하면서 이렇게 말하자면 상류사회는 움직이는 거 아니야 아 그러니까 그렇게 홍루몽 전방 편 처럼 지금 상류 사회에는 즐거움을 느끼니 이 세상이 극락일 수도 있지 뭐
그거를 그렇게 만들려면 다른 자들은 그만큼 상대적 박탈로 인해서 희생을 치러야 되고 대가를 치러서 그걸 만들어 놓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런 희생을 치르고 고통을 만들어 주는 그런 세상 응 그런 것이 없는 세상이 돼야 된다 그래야지만 진정한 행복이 가득한 우주 공간
말하자 극락 천당 만당이 되는 그런 좋은 세상이 된다.
모든 만물이나 모든 생명체나 사람만 아니야 모든 생명체들도 그렇게 고통이 없는 그런데 이제 서로 잡아먹지 않는 그런 세상이 열린다 이런 말씀이야 서로 잡아 먹지 않아도 먹을 것이 충분하고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그러니까 여의대로 움직이는 것이지
이 세상에 순전히 탐욕 걸탐이 이렇게 잡아 먹고자 하는데 이런 데서 인해가지고 의식주에서 그 의식주(衣食住)가 곧 병이 돼가지고 병앓이가 돼서 남을 고통을 주고 핍박을 주고 그러는 거 아니 뭔가 그렇게 욕망에 의해가지고 명예욕 공명욕이 온갖 욕망이 얼마나 가득해 그런 것을 다
말하자면 이룬다 하더라도 남을 해코지 하고 핍박하지 않고 자기 이기주의만 아니고 이타주의만 아니고 그런 무슨 주의(主義)가 아니더라도 남을 핍박하지 않고 압박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 열리면서 그렇게 모두가 다 즐거움 속에서 환희 속에서 있게 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지금 세상은 사라지게 되고 그렇게 되려면 망각성이라고 하는 커다란 별덩어리가 와서 인간 머리의 두뇌에 박힌 우선 정신 세계를 개박살 내가지고 의식이나 말하자면 이런 거 신경 이런 것을 다 그냥 고통 없이 사라지게 만들어 놔야 한다 이 세상은 고통 덩어리고 고통이 용트림 치고 몸부림 치는 거지
그런 것이 없어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 그렇게 되면 좋은 세상이 열린다 이렇게 질질 끌어가면서 이 강론을 펼치는 것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그렇게 망각성이 다가와서 인간의 정신세계를 개박살 내고 고통 없이 만들어 준다 의식(意識)이 없게 힘이 만들어준다.
이것에 대하여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