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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임의 약물조정후 파킨슨병 악화 : 가을바람123입니다
가을 바람123 추천 0 조회 672 16.10.27 18: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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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27 18:23

    첫댓글 그림1

  • 작성자 16.10.27 18:23

    그림2

  • 작성자 16.10.27 18:24

    그림3

  • 16.10.27 19:52

    가을바람님 ?반갑습니다.모친께서는 좋아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올리신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많은 환우분들께서 이 병원 저 병원 디니심은 나름대로 치료의 길을 찾아 다니시고 계시는 것이죠. 때론 운(?)이 좋으면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하고 맞지가 않으면 또 다른 병원을 찾기도 하구요. 많은 환우분들께서 잘 맞는 병원의 약을 찾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 곳 카페에서 이런,저런 경험담은 조금이라도 환우분들께서 참고가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사도 아니면서 이런,저런, 약을 이렇게 저렇게 복용하라고 조언함은 아주 위험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ㅡ이 파킨슨 병이 얼마나 힘든 병인데 말이죠. 얼마나 환우마다ㅡ

  • 16.10.27 19:55

    병세가 틀린데 말이죠. 전문 의약품인 파킨슨 약은 전적으로 힘들어도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16.10.27 20:22

    @if.. 참고로 저의 아내는 지금은 ㅇㅇ병원의 하루약 아침,점심,저녁 3회에 사이 사이 퍼킨정 하루 4 회 200 미리 복용하고 아질렉트 하루 ㅣ회 복용하던 것을 ㅇㅇ병원약 아침 것과 아질렉트를 ㅣ달전부터 끊고 복용하고 있는데 상태가 좋습니다ㅡ얼만큼 좋은지는 예를 들어서ㅡ약 2년여 그 전쯤에 ㅡ성불님ㅡ께서 ㅇㅇ병원에 잠시 계실때 저와 제 아내가 함께 뵌 일이 있었는데 당시에 인천(?)에서 오셨던 여자 환우분께서 제 아내와 저를 보면서ㅡ어느분이ㅡ환우냐고 물으시며 제 아내라고 하니까 놀란적이 있었습니다ㅡ제 아내의 경우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지금 상때가 좋으며 ㅡdbs 수술 ㅡ2010.6.23.일날 했는데 아직도

  • 16.10.27 20:25

    @if.. 받데리가 좋은 상태라고 하는군요ㅡ제가 제 아내의 경우를 말씀드리는것은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환우분들께서도 조금씩 좋은 경우가 있을것이라 응원드리며 제 생각에 이 글이 논란의 불씨는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의 경험담을 진실되게 말씀 드린것이니까요 모든 환우님들께서 건강해 지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작성자 16.10.27 21:13

    if님 의견주셔서 감사하고 배우자분의 건강 앞으로도 잘 유지하시기 기원드리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읽지만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자칭타칭 실력좋다고 자부하는 선배환우의 임의처방을 까페와 협회 사랑방에서 공개적으로 계속하는게 필요하다 또는 필요치 않다 자신의 의료진이 시행한 치료법을 서로 비교하며 장단점을 나누는 장으로 이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지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지난 초여름같이 서로 자기 주장이 맞다고 비난하고 증거를 대라마라 하지말고 그냥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16.10.27 21:44

    가을바람님과 이프님 글에 동감입니다.
    우리가 힘들어도 믿을. 사람은 의사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곳 카페는 서로의 정보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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