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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단 본문에 쓰신 내용은 없습니다..2000년 중반 군번인데요실제 군대에 비하면 군대맛도 아니고 군대향 살짝 첨가정도입니다.
아하 향 정도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햄마스터 얼차려 주고 욕하고 때리면 징계받고 옷 벗는데요.. 다만 고압적으로 지시하는 상사는 어느조직이든 있습니다.. 청와대에도 있을겁니다.아 그리고 가끔 젊은 교사나 승채 주임들이 교도들 모아놓고 훈계나 업무 피드백하는 걸 본 적은 있는데 이것도 사기업에서는 흔하죠.. 모르겠네요 암튼 군대문화, 검사조직 문화의 잔재가 있기는 합니다만 절대 심하진 않다 정도?
사기업보다 덜합니다
글쓴이께서 글 쓴 것처럼 하면 그 직원이 오히려 소문 이상하게 나서 매장당할 걸요 ㅋㅋ
어디서그런말들었나요ㅎㅎㅎ마치 외국인이 한국에서는 짚신 꼬아 신더라 맞냐 라고묻는것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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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단 본문에 쓰신 내용은 없습니다..
2000년 중반 군번인데요
실제 군대에 비하면 군대맛도 아니고 군대향 살짝 첨가정도입니다.
아하 향 정도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햄마스터 얼차려 주고 욕하고 때리면 징계받고 옷 벗는데요.. 다만 고압적으로 지시하는 상사는 어느조직이든 있습니다.. 청와대에도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가끔 젊은 교사나 승채 주임들이 교도들 모아놓고 훈계나 업무 피드백하는 걸 본 적은 있는데 이것도 사기업에서는 흔하죠.. 모르겠네요 암튼 군대문화, 검사조직 문화의 잔재가 있기는 합니다만 절대 심하진 않다 정도?
사기업보다 덜합니다
글쓴이께서 글 쓴 것처럼 하면 그 직원이 오히려 소문 이상하게 나서 매장당할 걸요 ㅋㅋ
어디서그런말들었나요ㅎㅎㅎ
마치 외국인이 한국에서는 짚신 꼬아 신더라 맞냐 라고묻는것같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