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전구는 약 8000시간 정도 켤수 있는데 반해
일반 가정용 전구는 1000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일반 전구는 1000루멘(밝기단위)의 밝기를 얻는 데
60W의 전력을 필요로 하고 신호등은 100W나 되는 전력이 필요하다.
또한 신호등용 전구에는 일반 전구에 사용하는 아르곤 가스가 아닌
크립톤 가스가 들어있다. 하지만 이같은 특수 제작 비용은 고장난
신호등을 교체하는 데 드는 돈과 사고 위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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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
신호등vs가정용 전구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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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01 08:3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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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죽을때까지 갈아 끼우지 않아도 되는 형광등을 만들수 있소 하지만 안만듭니다.. 상업적이지 못하기 때문이오!!
컴터나 핸폰에 있는 발광 다이오드 그거 수명이 거의 무한대로 알고있습니다.
반영구적이죠!! 맞나?? ㅎㅎ
LED 는 이론상은 수명이 무한대입니다... 그렇지만 고장의 경우를 생각해야해서 반영구적이라고 하지요... LED 도 반도체입니다...
우리 상절가족들은 어찌나 다들 박학다식들 하신지...늘 감동하고 만다는..
요즘은~~조명은~~고휘도LED를~~사용 한다구합니다~~일반 1.5볼트 건전지로~~일반 전구는 6시간전도 가지만고휘도LED는 150시간정도~~간다구합니다 그러구요즘은~~신호등두~LED를사용합니다.하지만 단점은 현재는 가격이 점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