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멋지십니다.구경 잘하고 갑니다.
어느날 반짝 등장한 여인하늘호수멋진풍경과 함께나들이 한 모습 멋져요.늘 지금처럼.ㅎ
소설 한편 써서 올리고 들어 오면서 '한탄강' 이라는 글에 깜짝 놀랐습니다.철원이군요. 2살 아래 남동생이 철원에서 군 생활 할 때, 잠깐 들렀던 곳입니다. 너무 다르지요.전곡의 한탄강. 그 건너편 절벽 쪽에서 군 시절 스나이퍼 교육을 받았던 곳이고, 우연 같이 제대 후사법고시 준비를 하던 곳이 한탄강의 전곡이었습니다. 주마등 같이 기억이 납니다.하늘호수님의 멋진 모습과 잘 된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건모습 보기 좋아요~~^^
첫댓글 멋지십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어느날 반짝 등장한 여인
하늘호수
멋진풍경과 함께
나들이 한 모습 멋져요.
늘 지금처럼.ㅎ
소설 한편 써서 올리고 들어 오면서 '한탄강' 이라는 글에 깜짝 놀랐습니다.
철원이군요. 2살 아래 남동생이 철원에서 군 생활 할 때, 잠깐 들렀던 곳입니다. 너무 다르지요.
전곡의 한탄강. 그 건너편 절벽 쪽에서 군 시절 스나이퍼 교육을 받았던 곳이고, 우연 같이 제대 후
사법고시 준비를 하던 곳이 한탄강의 전곡이었습니다. 주마등 같이 기억이 납니다.
하늘호수님의 멋진 모습과 잘 된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건모습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