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현
한계를 명확히 보였다.
ㅡ미안하다 고마해라
최승우
최소한 가능성은 보여줬다.
ㅡ닥돌은 좋으나 좀더 침착하길
강경호
기대를 접었다.
ㅡ페이버를 부르기에는 경기력이나 상품성을 전혀 어필하지 못했음.
최두호
모르겠다.
ㅡ도데체..누구냐 너.
박준용
응원하기 싫어지는 경기력
ㅡ
정다운
쩔었다
ㅡ놀라운 경기력 아주 굉장했음
하지만 이긴 상대를 생각해보고
자만하지 말것.
정찬성
이런 선수가 한국인이라니 믿을수없다.
ㅡ그 어느것도 흠잡을데가 없다
장담하건데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코좀을 능가하는 한국인 파이터는 없을것.
아무리 애드가를 변명해봐도
니미 씨벌
이렇게 애드가를 잡을수있는 선수는 없다.
이게 내 결론이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준회원게시판
부산 대회 감상평.짧게.
짝짝이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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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
19.12.22 21: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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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직관했는데 저랑 거의 생각이 같으시네요 강경호 박준용은 보기 힘들더라고요..
코좀 너가 승자다 좋은 평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