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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타 일머리가 없는 20대 청년 백수의 사연.jpg
나는야고양이 추천 0 조회 8,440 19.05.14 22:5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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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4 22:52

    첫댓글 아.. 욕하고싶다

  • 19.05.14 2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장 킨다

  • 19.05.14 22:53

    처음에 엄마한테 말하는거 보고 개빡쳤는데
    난 뭔가 이미 자기 자신한테 모든걸 잃은 느낌이라 안타깝다...
    예전에 나도 이랬는데 날 보는 느낌

  • 19.05.14 22:54

    지금은 일머리 늘었어? 늘수있는거야?ㅠ

  • 19.05.14 22:55

    @예썰예써어얼 자존감을 찾고 부모님이 후려치기 하는게 진짜 컸어 나는.. 그래서 정말 진지하게 그런 이야기 들으면 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도 하고 ㅋㅋ 그 이후로 으쌰으쌰 해주시려고 하고
    나도 부담되기 보다 힘내야지 라는 맘이 더 커져서 지금 일하는 곳에선 칭찬받으면서 다니는 중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14 23:01

    2 하나부터 열까지 걍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

  • 19.05.14 22:54

    이게 남자 여자의 문제는 아닌듯 함..ㅜ 본인도 괴로울듯

  • 19.05.14 22:55

    저 사람은 진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네...

  • 19.05.14 22:56

    이건 진짜 욕 안했으면 좋겠다.. 남일같지않아서 나도 좀 저러는데 진짜 본인스스로도 너무 고통스러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15 00:26

    음.. 나는 저기 나온 사람 공감 많이 가는데 답댓말대로 자존감 낮아서 그런거 같아 어릴때부터 무관심한 환경에서 살고 자기 지지해주는 사람없이 커왔고,, 그러다보니 작은 꾸지람에도 크게 실망하고 그게 반복되다보니 저렇게 된거같음... 내가 그랬거든 ㅠㅠ 지금도 노력은 하고있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무작정 비난할 일은 아닌거같아 ㅠ

  • 안타까워ㅠㅠ 과거의 나 같음

  • 19.05.14 22:59

    그래도 짧아도 이거저거 해보려고 했네.. 치료 잘하길

  • 19.05.14 22:59

    병인 거 같은데ㅠ

  • 19.05.14 23:01

    근데나 이거 이해함 진심

  • 19.05.14 23:01

    나도 알바 이틀인가 했는데 행동 느리다고 눈치 받고 잘 안맞는것같다고 잘린적 있어서 이후로 그 알바랑 비슷한 업종에서는 일 못하겠더라ㅋㅋㅋㅋ

  • 아이고....안타깝다

  • 19.05.14 23:04

    아 나 사실 이거 이해됨

  • 19.05.14 23:04

    프리랜서 추천해드림 기술배워서... 그건 좀 괜찮지않을까

  • 19.05.14 23:05

    뮤슨마음인지 이해됨... 뭘해도 안좋은 소리 듣고 혼나고 그러면 용기도 없어지고 의지도 사라질듯ㅜㅜ 처음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일머리 없어서 계속 혼나고 짤리면 본인 나름대로 엄청 스트레스일거같다....

  • 일단 진짜 쉬운일부터 해보는건 어떨까 진짜 단순 작업같은거 봉투접기나 볼펜조립같은거 하면서 성취감 느껴보고 한단계한단계나가야할거같은데 그리고 일자리구하러가는거면 깔끔한첫인상이 더 좋을거라 생각함 구인면접볼때 하다못해 그냥 일자리 물어볼때도 좀더 단정하게 가면 더 좋을듯

  • 19.05.14 23:08

    나도 첨 일 시작하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배로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고 아파서 병원까지 다녀본 사람으로써 어떤 두려움일지 예상이 된다ㅜㅜ상담 잘 받으시고 꼭 직업 찾으셨으면 좋겠네

  • 19.05.14 23:09

    안타까운데 그래도 어머니 탓은 하면 안 되지..
    잘 치료 했으면 좋겠다

  • 19.05.14 23:15

    아 나 저거 뭔지알아 처음알바시작했을때 너무불안해서 진짜 개멍청바보같은실수 많이했어 그러면 그거땜에 더 불안해지고 강박생기고 손이 덜덜떨리고 심장두근거리고ㅠㅠ 진짜힘들었다알바끝나고 버스기다리면서 울고 엉엉 ㅠㅠ

  • 19.05.14 23:16

    욕하고 싶지 않다

  • 19.05.14 23:17

    나 저 마음 진짜 이해함.... 뭐라 할수가 없음

  • 19.05.15 00:59

    333 나도야,,,,ㅠ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은 너무 힘들어ㅠ

  • 19.05.14 23:30

    보니까 진짜 심성은 착해보이시는데... 능력이 안따른다는 말 절감함. 뭔지 나도 알 것 같아서... 가끔 정말 내 능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힐 때, 남들과 비교하게 될 때 정말 한없이 작아짐... 난 왜 못할까 남들은 잘하는걸 왜 나만..? 하면서... 어려서부터 부모님 맞벌이하시고 가족끼리도 서로 터치 안하고 살면서 내가 못 배운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괜히 탓하고 싶게 되고 그래... 저 분도 분명 그런 영향이 없진 않을 거라고 봄... 어릴 때 부모 역할이 진짜 중요한 거 같고 그렇게 만들어진 환경과 인성이 학창시절에도 이어지고 사회생활까지도 어느정도 이어지는 것 같음

  • 19.05.15 00:18

    ㅁㅈㅁㅈ 그리고 저분이 노력을 안한게 아니잖아 너무 맘이...맘이 짠함 ㅠㅠ....

  • 19.05.14 23:33

    나도 일머리하나도 없고 융통성 없는 편인데
    그래도 먹고 살아야지... 자꾸하니까 조금씩 늘더라
    뭐 어쩌겠어 안늘면 늘려야지

  • 19.05.14 23:43

    이미 정신적으로 아파서 그런거같음..

  • 19.05.14 23:46

    나도 일머리 ㅈㄴ없고 융통성 없어도 그냥 다님ㅋㅋㅋ 왜냐면 직장에서 혼나는거보다 새로 일구하는 스트레스가 더 큼ㅋㅋ

  • 19.05.15 00:13

    내 동생이네..

  • 19.05.15 00:21

    안타깝다

  • 19.05.15 00:43

    ㅠㅠ 저거 꾸중듣는 그 시기를 어떻게든 버텨야되는데 그만두면 계속 거기서 멈추게 돰.. 버티면 나중에 적응되긴하더라

  • 19.05.15 09:26

    이해감ㅠㅠ 내가 그렇거든 자꾸 실수하고 일머리 없는기분...그래도 전직장에선 칭찬도 듣고 나름 좋았는데..

  • 19.07.31 13:40

    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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