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일부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 추진. 이란 합의안에는 부정적
○ 미국 4월 고용보고서, 전월비 감소 예상. 연내 금리인하 기대는 유지될 가능성
○ OPEC+, 6월부터 당초 계획보다 소폭 증산 결정. 유가 영향은 제한적 예상
○ 일본 미무라 재무관, 추가적인 환율 대응 가능성 시사. 미국과의 협력도 강조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양호한 기업실적, 4월 FOMC,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 등이 영향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4%],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 중심의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주요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 외환당국의 고강도 시장 개입(구두) 등이 배경
유로화 가치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1.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월 FOMC가 매피적이라는 평가 등이 원인
독일은 高유가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1%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일부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 추진. 이란 합의안에는 부정적
○ 트럼프 대통령은 4일부터 중동전쟁에 관여되지 않은 일부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언.
이번 작전의 이름은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이며,
작전을 수행하는데 방해가 있을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이란이 보낸 합의안이 수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첨언
○ 쿠바와 관련해서는 주요 산업에서의 거래에 관여한 개인 및 금융기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
특히 자국 군대는 쿠바를 즉시 거의 점령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과 쿠바의 긴장은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
○ 한편, 1일에는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가 휴전으로 종료되었다고 선언.
이는 중동전쟁이 전쟁권한법(의회의 동의 없이 무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은 최대 60일로 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
○ 베센트 재무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적 숨통을 조이고 있으며,
정부의 모든 부처가 對이란 경제 봉쇄를 펼치고 있다고 강조.
중국의 이란에 대한 에너지 구매 및 자금 제공을 5월 예정된 양국 정상회담에서 다룰 것이라고 언급.
한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호르무즈 통과를 위한 금전 지급 등 이란과의 거래는 제재를 받게 된다고 경고
○ 반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모즈타파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페르시아만 관리를 위한 새로운 규정(통행료 부과로 추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4월 고용보고서, 전월비 감소 예상. 연내 금리인하 기대는 유지될 가능성
○ 5/8일 4월 고용보고서가 공개. 블룸버그 등은 4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17.8만개) 대비 감소한 6.2만~7.3만개 늘어난 것으로 추정.
다만 시장에서는 중동전쟁 등 전반적인 여건을 고려할 경우 이를 양호한 수준으로 해석할 것으로 예상
○ 아울러 AI 활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을 고려한다면,
연말로 갈수록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이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Bloomberg)
n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위험 경고. 공화당 강경파 의원은 국가 부채 해결 강조
○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플레이션 및 경제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연준의 정책 제시 능력을 제한한다고 첨언.
아울러 금리인하 가능성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첨언.
한편, 공화당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칩 로이 의원은 국가 부채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n ECB 및 영란은행 주요 인사, 고유가 장기화 고려할 경우 금리인상 가능
○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인 뮐러 위원은 당장 금리인상이 필요한 것은 아니나,
에너지 가격 상승이 꺾이지 않는다면 향후 금리인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영란은행의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통화정책이 적절한 상태이나,
경제 불확실성 고려 시 금리를 좀 더 높이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고 언급
n 중국, 황산 수출 중단. 글로벌 금속 및 비료 시장 등에 부정적 영향 미칠 우려
○ 중화권 매체들은 중국 당국이 자국 황산 생산업체에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고 보도.
다만,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
전세계 황산 공급의 1/4를 책임지던 중동의 황산 수출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 마저 수출을 통제할 경우
글로벌 금속 및 비료 시장은 큰 충격에 직면할 소지.
연초 황산의 톤당 가격은 1000위안을 하회했으나 최근에는 1800위안까지 상승
n OPEC+, 6월부터 당초 계획보다 소폭 증산 결정. 유가 영향은 제한적 예상
○ OPEC+는 6월부터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일일 18.8만배럴 증산에 나선다고 발표.
다만 전문가들은 OPEC+의 실제 생산량은 이미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
이번 결정은 OPEC+의 단결력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
n 일본 미무라 재무관, 추가적인 환율 대응 가능성 시사. 미국과의 협력도 강조
○ 미무라 재무관은 추가 시장개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연휴는 이제 시작이라고 대답하고, 미국과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다고 첨언.
시장에서는 이를 당국의 추가적인 외환시장 개입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4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제조업수주,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유로존 5월 투자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주요국의 경제 성장률 격차, AI 관련 투자 유무가 좌우
블룸버그 (The Haves and Have Nots of AI)
○ AI 관련 투자와 경쟁력이 국가 성장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미국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장비 투자 및 지적재산권 관련 지출 급증이
주택 건설 및 소비 지출 부진을 상쇄하며 양호한 1/4분기 GDP 성장률(2%) 달성에 기여.
중국 또한 데이터센터 확장 등으로 전기 기계, 장비, 직접회로(IC) 및 기타 AI 관련 부문의 수출이 급증하여
GDP 성장(5%)에서 큰 영향력 발휘
○ 하지만, AI 경쟁에서 현저히 뒤쳐진 유럽 주요국은 1/4분기 성장률이 부진하거나 정체
(프랑스 0.0%, 스페인 0.2%, 독일 0.3%, 유로존 0.1%).
이는 AI 투자가 국가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함을 방증.
다만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경우 자금조달 제약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상존
n 미국 증시, ‘5월에 팔고 떠나라’는 격언은 아직 적절하지 않을 가능성
Reuters (Sell inMay and go away? Not sofast, investors.)
○ 투자자들은 중동전쟁에 따른 변동성 확대 등으로 주가 상승 지속 여부에 의문을 제기.
일부는 ‘5월에 팔고 떠나라(sell in May, go away)’는 격언처럼 주식매도 등을 고심.
이는 1945년 이래 5월부터 10월까지 S&P500지수의 상승률이 저조한 데 기인.
그러나지난 10년간의상승률은 7%를상회하며,작년은 22.1%를기록
○ 이는 현 상황에서 비관론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
견조한 기업실적으로인한 투자심리 개선, 고유가 불구 양호한 경제 회복력 등도 이러한 낙관론을 뒷받침.
한편 일부는 연준 의장 교체와 하반기 중간선거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
n 아시아신흥국 ⾼신용등급 채권의 스프레드 축소,중국의 경제 회복력 반영
블룸버그 (Record-Low Spreads on EM Asia High-Grade Debt Show Resilience)
○ 아시아 신흥국의 ⾼신용등급 달러화 채권 스프레드가 56bp로 `09년 이래 사상 최저.
이는 중동전쟁 여파에도 중국경제의 견조한 회복력 및 신규채권 발행 감소 등에 기인.
또한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의존 감소 및 아시아 채권 비중 확대, AI 투자자금의 아시아 유입 등도 주요 요인
○ 특히, ⾼신용등급 달러화 채권은 국가의 보증을 받거나 정부와 연계된 경우가 많아 신뢰도가 높은 편.
미국 국채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된 것도 스프레드 축소에 영향
n 미국금융권의레버리지확대,실물경제지원아닌리스크확대초래할우려
블룸버그 (More Wall Street leverage won’t help Main Street)
○ 불과 3년 전만 해도 규제당국은 대형 은행의 자본 확충을 요구했으나,
지금은 규제 단순화와 대출 장려를 이유로 자본요건 완화를 제안.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이미 낮아지고 있는 자본비율을 더 악화시키고,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훼손할 소지
○ 정부는 은행규제 완화를 통해 대출 확대를 유도하지만,
비은행 금융기관과핀테크가 이미 주택담보·기업대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속도·고객 만족· 유연성 등에서 우위. 따라서 레버리지 확대만으로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
○ 또한 은행들은 완화된 자본을 실물경제 촉진을 위한 대출보다
트레이딩, 주주환원, 인수 합병,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 등에 활용할 가능성.
규제당국은 은행의 시장 점유율 회복보다 그림자금융 익스포저 관리 등 금융시스템 안정에 집중할 필요
n 연준內 반대 의견 증가, 불확실성 증폭 등으로 시장 변동성 심화시킬 우려
Reuters (Spiking central bank dissentrisks stoking volatility)
n 미국달러화패권,신뢰저하·재정적자확대·연준독립성우려등으로약화예상
블룸버그 (The Troubles Gnawing Away at Dollar Hegemony)
n 미국사모신용,만기기한·재융자규모고려시급격한부실가능성은낮은편
Reuters (For private credit borrowers, big maturity walls arefurther out)
n 미국 GDP, AI 투자 확대에도 결국 소비가 좌우
FinancialTimes (US GDP: still ultimately about the consumer)
n 채권트레이더,연준내이견등으로금리양방향가능성고려한비중확대
블룸버그 (Bond Traders Hedgefor BothCuts and Hikes After Fed Division)
n 미국트럼프의對中화해전략,동맹국신뢰저하및협상력약화초래
FinancialTimes (Trump’s strategy of accommodation withChina is a historic mistake)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