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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인터넷 논객 '늙은도령' "독재에 맞서 아직 죽을 수는 없다,,,창피함도 모르는 박근혜...히틀러도 자국민을 향해서는 말을 아꼈다.
유성 추천 23 조회 1,715 15.11.28 18: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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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8 18:56

    첫댓글 박정희랑 박근혜랑 똑같은 악덕 친일분자이죠.
    이제는 친일이라고 해서 일본놈과 힘께 해야만이 친일이 아니라 친일의 잔재인
    조선을 조스로 알고 마음대로 노예부리듯 마음대로 짖밟던 옛 친일의 골수분자
    박정희를 추종하고 궁민을 지발밑에 둘려는게 그게 악독 친일분자죠.

    그나저나 늙은 도령님이 간암이라니 걱정이군요.
    가끔씩 과학 분야의 글의 내용이 너무 화려하고 난해해서 비판도 가끔 해대긴 했는데
    그래도 투사이신데 하루빨리 완쾌하셨으면 합니다.

  • 15.11.28 19:44

    처절한 글입니다.
    기어코 민족.국민이 그녀를 용서치않을 것입니다.

  • 15.11.28 20:18

    이런 시대를 만드는 지역구도의 정치술수가
    국민들을 정신 못차리게 하는 것입니다 안타깝네요
    쾌유 되길 기대 하겠습니다~

  • 15.11.28 20:39

    여자대통령이라고 그래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배운 게 그것 뿐이라서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은 잘못을 고칠 줄 알아서 고치는데 오히려 정당화하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9 00:15

    오호,,글네요, 바쁘게 퍼온글이라 고기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 15.11.29 07:10

    대한민국에 대한인식이 무른것 같군요
    이땅에서 민주 와 선거가 자유를 억재할수 잇다 라고보니
    민주 와 선거 는 민중의 것이 아니며 그 위의 것
    도 우리의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무른듯

    현실의 환상(오진단)은 이땅에선 반복되는 그들의 형태의 뒤에서 끌려갈뿐 남는건 고통과 전국민의 외각화 일뿐
    이땅에 매국노와 기득권자에겐 국가란 자신을 위한 이용 대상일뿐
    그들은 현실의 시스탬을 바꿀 힘도 이유도 없는자들이기에 그들에게 권력은 해처먹고 튀는곳으로 박에 안보일듯

  • 15.11.29 07:24

    독립군의 후손은 가난이 되물림되고 친미 친일의 후손은 대대손손 권력과 부를 쥐는곳에서 민주주의가 잇을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아이러니 인듯
    민주주의를 위한 기초도 없는곳에서

  • 15.11.29 08:28

    또..재발하시건가? 언제적 글인지...모르겠네..

  • 작성자 15.11.29 09:07

    저도 [늙은도령]이라는 닉네임은 많이 접했지만 잘 모릅니다,,
    다만 그분이 절박한 건강상태에도 불구하고 사투를 다해 쓴글이라 그냥 알리고 싶었서 퍼왔습니다..
    일반적인 아고라 논객수준에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 15.11.29 09:54

    공감합니다. 유성님

  • 15.11.29 09:31

    "명심하십시오,
    민주주의는 자유시장 자본주의와는 긴장(대립)의 관계이지만
    사회주의<사회주의 정치>와는 보완(협력)의 관계입니다.
    사회주의에도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인정하는 시장사회주의가 있고,
    그 이상의 조화로운 단계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정치>도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자본주의의 폐해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체제를 바꿔야 하고
    가치 (가치관) 체계를 새로 해야 하며,
    평등의 가치를 <가치관을> 되살려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민주주의는 1달러1표가 아닌
    1인1표가 되고 공존의 세상이 가능해집니다."

    좋은 글이네요.
    본문 글의 핵심인듯 싶은데요.
    글중 ( ). < >.를 삽입 해 봤습니다.^^.

  • 15.11.29 11:58

    다른 것은 모두 맞는 말씀이신데 도령님이 투표. 개표가 따로 국밥이라는 것을 간과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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