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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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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연수영은 실존인물이다
평해거사 추천 0 조회 527 11.09.16 17: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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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6 19:13

    첫댓글 눈이 아파서 글을 못읽겠습니다.

  • 11.09.16 19:59

    다른 것은 차지하고 요 금 청등의 기원을 단군조선에서 찾는 것은 일종의 대민족주의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16 23:10

    이곳 카페의 성향과 같이 고구려사에 대한 매우 애착을 가지신 분으로 아는데 왠 뜬금없는 부정적인 민족주의?????

  • 작성자 11.09.16 23:19

    제가 연수영 작가입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민족주의자란 말씀은 듣기 거북하군요.

  • 11.09.16 23:53

    하균횽을내작품에님과 삼한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11.09.17 10:52

    평해거사님// 다소 제 발언이 거슬리셨다니 죄송합니다. 이 글에서 조금은 자민족 중심주의로 치우친 감이 느껴져 그렇게 표현했지만 제가 봐도 말이 격하긴 했군요. 다만 만주족을 우리와 같은 뿌리로 볼 수 있는지는 저는 의문입니다. 진수의 삼국지를 보더라도 우선 말이 통하지 않는데다 문화도 전혀 동질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런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 11.09.17 07:06

    요,금,청의 기원을 단군조선에서 찾는 것은 무리입니다. 고조선은 만주에서 요동 정도밖에 차지하지 못해서 만주 사회에 영향력이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요는 동호계의 거란,금은 숙신계의 여진에서 나온겁니다. 그리고 동호계,숙신계는 시작부터 예맥계와 다른 민족으로 시작했습니다. 숙신계의 경우 흑룡강 하구에서 두만강 하구까지 끊임없이 남하하며 예맥계의 영역을 침범했기 때문에 예맥계와 가깝다고 느껴질만 하긴 합니다만... 끝까지 서로 다른 정체성을 고수했습니다.

  • 11.09.17 23:49

    근데 이 글은 왜 검은색 바탕이 들어가 있습니까? 쥬르센님말씀대로 눈 아파요.

  • 11.10.15 12:17

    중국에서 8년째, 아무리 보고.듣고.말을해도 이곳에서는 배울게 없다는 결론,

  • 14.04.27 08:01

    고당전쟁의 전황(날짜 등등)이 세세히 적힌 연수영 관련 사료는 어디에서 볼 수 있으며, 그 비문은 현재 검증이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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