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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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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모임사진 잔나비띠방 주관 불암산 트레킹에서
아카시아2 추천 0 조회 463 22.11.13 22:1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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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3 23:19

    첫댓글 잔나비띠방모임에 소띠님들
    잘보고 갑니다,
    멋진 사진 미인 미남들
    잘봐야지 26일정모에 가면
    초면이 아니겠지요,,ㅎㅎ

  • 22.11.13 23:30

    오늘 경남 양산에 있는 내원사 단풍이
    끝네줍니다,
    정말 멋진 가을 풍경을

  • 작성자 22.11.14 06:41

    내원사의 단풍도 너무 곱고 예쁘네요.
    가을의 풍경은 어딜가나
    그림같습니다.
    26일날 방갑게 뵙겠습니다

  • 22.11.13 23:46

    소띠방 분들은 참 행복하실것 같아요~
    이렇게 이쁜 친구들이 많아서…
    사진으로만 보던 아카시아친구는 실물이 더 예뻤음~ㅎ
    처음왔다고 챙겨주신 친구님
    선배님 모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2.11.14 06:43

    태리 칭구,
    너무 어려보이고 예쁜 칭구,
    만나서 방가왔고
    앞으로 자주 얼굴보고
    즐거운 추억 쌓아 나가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14 06:45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니
    송아지들은 너무 행복해요.
    새 방장님도
    열심히 하시려고 하니
    우리들의 외양간을
    우리들의 공간으로 아름답게 꾸며 나가요~~~

  • 22.11.14 07:08

    갑자기 일이 생겨 못갈 상황인데
    이취임식 한다니
    늦게 라도 참석한다고 부랴부랴 간건데
    정작
    전임 방장은 얼굴도 못봤네요.

    차 마시고 집에 가는 길.
    허산선배님 동망산언니는
    반대편에서
    버스
    기다리시고
    광화문선배님과
    저는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버스 잘못 내려서
    두정거장 걷고..
    오는 길에 아끼던 우산 잃어버리고...
    어휴.
    아직도
    노란 우산 눈에 아른 아른.

    봉사하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커피 쏘신 방장님
    감사합니다.

    16명 커피 주문 받느라 수고하신 아카시아 친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4 08:56

    지난번 산행에서
    노란 우산쓴 모습이 너무 예뻤는데
    잃어버렸다니 아쉽네~~~
    아끼는물건 잃어버림 엄청 속상하자나~~

    위로의 말을~~~~~~~ㅠ

    페이지 칭구도 얼굴보고 함께 하니
    너무 좋은 가을의 하루엿어.
    또 만나,이쁜이

  • 22.11.14 08:48

    부지런한 아카시아2
    칭구 벌써 사진올려 주셨네 ~
    늦가을 정취를 듬뿍 마시며
    걷던 그길이 눈에 선하고
    올한해도 그렇게 끝을 달리고 있네요
    못온 칭구들 선배님들 26일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제프2방장님 커피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 작성자 22.11.14 09:01

    간식타임때
    라밴다 칭구의 요리 솜씨보고
    홀딱 반한 1인.
    어쩜 김치도 그렇게 맛잇게 담갓는지~~~~
    노래도 잘하고
    재주 많은 라밴다.
    26일 만나

  • 22.11.14 17:31

    @아카시아2
    아카시아님도 그렇게 느꼈군요.
    저도 라벤다표 간식이 맛나더라고요.
    다른 회원님의 식단도 맛나니까
    시샘하지는 마시고요 ㅋ

  • 22.11.14 09:29

    아름답고 멋진 아카시아2 친절하게
    보듬어줘서 감사헤요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 작성자 22.11.14 11:07

    선배온니들이 나오셔서
    잘 이끌어 주시니
    너무 좋아요.
    예쁜 동망산 온니
    12월에나 뵙겠네요.
    건강챙기셔서
    12월에 방갑게 만나요.^^

  • 22.11.14 17:34


    동망산 선배님의 26일 정모에 미리 찬조해 주신 10만원~
    염치없이 받아들긴 했습니다만,
    선배님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 감동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해서
    동망산 선배님의 사랑과 배려를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14 10:34

    아까시아2 사진도 좋은글 에~총무까지 소우리방~~최고~덕분에 사방이쁜 추억고마 넘넘 수고했네
    잘지내고 또보자

  • 작성자 22.11.14 11:09

    예전이랑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방가워~~~
    예전처럼 좋은 추억쌓고
    우정 다져가자~~~
    또 만나!

  • 22.11.14 10:53

    시아님 땡큐~~^^

  • 작성자 22.11.14 11:11

    만우 칭구,
    슈퍼맨처럼
    어려운 일이 잇을때
    옆에서 도와주어 얼마나 힘이 되는지~~~
    지금처럼 많은 도움
    부탁해요~~~

  • 22.11.14 12:31

    신축생은 젊으니 활발하고
    기축생은 몸관리 잘해서 건강하니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2.11.14 12:33

    선배님,
    그동안 출석 안하시더니
    뵙게 되어 방가왔습니다.
    사모님도 뵙고 싶고요~~
    살좀 찌시고
    12월에는 꼭 뵈요

  • 22.11.14 17:37


    아카시아님의 남다른 외양간 사랑과
    헌신적인 봉사에 늘 감사드립니다.

    자주 인사하고 표현했어야 하는 데,

    이 자리를 빌어서

    아카시아님의
    순수와 열정, 그리고 소방 사랑~

    아름다운 덕목을 모두 갖추신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4 18:36

    어려운 시기에
    봉사하시겠다는 마음으로 방장님이란 중책을 맡으셨으니
    우리 송아지들 모두가
    방장님을 응원합니다.
    홧팅!

  • 22.11.14 20:52

    아카시아2후배님의 맛깔스런 후기글과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조용히 소띠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후배님이 자랑스러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수고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4 20:56

    선배님,
    가을 단풍이 어찌나 이쁜지
    이번 산행을 함께 못하여
    서운햇네영~~
    가을은 어딜 가나
    단풍고운 길이 참 예뻐요
    지난번에 남산단풍도 좋았지요?
    26일엔 뵐수 있겠죠?

  • 22.11.15 08:43

    예쁜 글에 사진솜씨도 일품인
    아카시아2~~~
    잘 감상하고 고마움 전하고~
    출근길 재촉 한다오~

  • 작성자 22.11.15 12:56


    바쁜 출근길에 이쁜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점심시간에 잠시~~ㅋ
    그날은 잘 들어가셨나요?
    혹시 헤매시진 않았는지~~~~
    칭구님들,선배님들중
    집으로 돌아가시다 고생하신분들이 계셔서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했어요.
    바쁜 회사생활이지만
    시간되시면
    외양간 모임에서 뵙길 바랍니다.

  • 22.11.15 21:49

    꼴찌대장 ㅎ
    이제 댓글 달아요.
    예쁘고 사랑스런 아카시아님의 후기를
    접하면 언제나 함께 한듯~~

    어떻게 상황이 꼭 사진방출사와 겹쳐 늘
    아쉽지만~~

    그 아쉬움은 아카시아님의 후기로 채우지요.ㅎ

    늘 수고를 마다 하지 않고 앞서서 챙기시는
    예쁜맘도 감사해요.

    좀더 부지런해 보려고
    맘 다잡고 있어요.

  • 작성자 22.11.16 01:40

    생일이어서 가족과 함께 해야하는 시간에
    먼길을
    한걸음으로 달려오신 꽃내온니의
    마음을 알고
    감동에 감동!ㅠ.ㅠ

    보답할길이 없네요....

    꽃내온니를 처음 알게된
    왕송호수의 레일바이크사건처럼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가득하여
    남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마음이
    모든이들이 꽃내온니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인듯 합니다.

    은근 애교쟁이인 꽃내온니.
    온니를 알게 된게 행운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 22.11.16 08:36

    아카시아2님은
    여자가 봐도
    부러운

    모델 같아요
    얼굴도 몸매도~~

    페이지님도...

    이카페는
    미인이 참 많으셔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1.16 08:42

    어머나~~
    수샨님,
    과찬에 몸둘바 모르겠네요.
    멀리 미국에서 생활하시는 모습
    글로 잘보고 있었지만
    댓글을 용기없어 못달았죠.
    그런데
    수샨님은 이렇게 고운 댓글주시니
    감사해요.
    이쁜 마음 갖고 계신 님이라 상상하며
    좋은 사이버 만남 갖도록 해요.
    좋은 하루되시고요~~~~후후

  • 22.11.16 18:12

    촬영 하시랴 이쁘게 올리시랴 총무 보시랴
    바쁘 시네요 저또한 저녁에 집사람 도와 주다보면
    새벽 2시~3시되야 잠자리에 들어 가다보니
    이제서야 소방문을 들여다 봅니다
    예쁜사진과 댓글 달인 아카시아님 즐감하고
    물러 갑니다^*^

  • 작성자 22.11.17 02:41


    어머,
    선배님.
    새벽2~3시까지 일하시는군요.

    잔차타고 다니시며 풍경담는걸 좋아하셔서
    바쁘게 일하시는줄 몰랐네요.
    그 와중
    틈틈이 외양간 오셔서
    촬영해주시고
    동영상까지
    제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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