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PPoV763F-U
라노비아 - Tony Dallara(토니 달라라)
이태리 칸소네
"라노비아"란 뜻은 스페니쉬어로 여자연인. 이란 뜻이다
남자 애인은 Novio 이다
Argentina 영화인 LA. Novia
동명 흑백 영화에서
사랑하던 사람을 딴사람에게
떠나보내면서 흐느끼며 부르는 노래가
오리지날 송이다
[ 가 사 ]
사랑은 눈물 이었고
슬픔
이었습니다
내 사랑 떠나는 날까지
내 마음 돌아설 때까지
정영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내 마음 변할 수 없습니다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난
잊지 못합니다
당신이 행복해 지기만을 성모
마리아께 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그대가 내 품안에 다시 돌아오기만을 바라고 있지만
그대가 행복 하기를 빕니다
그러나 내 사랑 그대가 내게로 다시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마음은 가실 줄 모릅니다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난
잊지 못합니다.
당신이 행복해 지기만을
성모마리아께 기도합니다
성모 마리아여
성모 마리아여
성모 마리아여
성모 마리아여
이탈리아가수 밀바. 칸소네
가수 칠리오라 친켄티.가
이태리어가 아닌 영어가사로
부른 특이한곡으로 소개
되기도 했다.
첫댓글 금송선배님
오랫만에 음악방을 방문합니다.
라노비아는익숙한 곡이지만 여자연인
이란 스폐인어임을 배우고 가사를 읽어보니 한편의 시이군요.
즐거운 오후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더 들으며 갑니다.
별꽃후배님
반갑습니다.
빛의속도로 첫댓글~~!
기쁘구요~~^^
힘듬을 날려 줍니다
여러가수들이 불렀으나 토니 달라라가
가장 호소력이 최고인듯 눈물이 나오려고 하지요~~ㅎ
귀한 댓글 늘 고마워요
선배님
저도 눈물나요 ㅜㅜ
오~~
온유~♡
예쁜 후배님
라노비아. 토니달라라가 흐느끼듯 부르는데 멋있어요
애인이 떠났으니 울어야 맞지요~~ㅎ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라노비아
한때 오리나라에서 너무나 유명하고
잘알려지고 많이 유행했던곡입니다
무더운날들으니 잘 냉장보관된
사이다를 마시는것같아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은휴일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ㅎ
윌리스님
사이다 같으시다니 올리느라 힘든게. 다 날라가네요
피아노로도 가끔씩쳐보는데요
가수들의 멋진 칸소네가 더 근사하게 들립니다 좋은곡 공감 댓글 늘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더위에 안녕하신지요
윌리스 꿀방선배님~~~반갑습니다
@온유 아름답고,똑 떨어지는 온유후배님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고있나요?
늘 건강하기를 바람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
라노비아 이곡은
여러가수들이 불렀는데 토니 달라라의 곡이 제일 듣기좋아서 선곡해 봤습니다
좋은곡 같이 들어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Tony Dallara - La Novia
잘 듣고 갑니다 ~^^
헌터후배님
좋은곡 같이 한시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십시요
금송님
토니 딜랄라
하면 라노비아
원곡을 부른 가수이죠
목소리도 특이하고
라노비아는 토니가 부른 곡이 제일 듣기 좋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낸시님
맞아요 많은가수들이 불렀는데 토니달라라가 흐느끼듯이 부르는게 너무나 좋았어요
애인이떠났으니 울어야 되지 않겠어요~ㅎ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라노비아 슬픈마음이 깃든노래에
쿵작작 쿵작작하는 음율은
가사를 보지 않고 들으면
가볍게 폴폴 날것만 같습니다ㅎ
해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더운여름날입니다 건강한 월요일 보내세요
미소님
님의 말씀듣고 쿵작작 쿵작작을 섬세히 들어봅니다~~ㅎ
멋진 반주법 입니다
피아노 반주인듯 한데요 노래를 더욱 빛나게 해주네요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라노비아 아주 오랜만에 듣네요..
어렸을때 라디오로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먼지를 잘 털어내 전축에 올렸는지 잡음도 없이
아주 잘 들리네요.
금송선배님 곡설명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하촌님
그러게요 . 먼지를 털어서 전축에 올릴 레코드 판이 있을까요~?ㅎ
"토니 달라라"의
멋진음성 같이들어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금송님~
떠나는 내 사랑 라노비아
사람들 속에 숨어서 소리없이 흐느껴운다 ....
참 에전에 많이 불렀던 노래 러노비아
오늘 이렇게 들으니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김정래님
오래된 고전 팝송들이 우리세대 에게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아라뱃길 배안에서도 무명가수한분이 귀에 익은 스키더 데이비스의 곡과 또다른곡들을 불러주는데 캉캉춤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토니 달라라의 특이한 목소리 같이들어 감사 합니다
귀한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