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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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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목포, 쓸쓸함
동연 추천 2 조회 113 23.02.06 16: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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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6 16:49

    첫댓글 동연님 오랫만에
    반가워요
    추운겨울 잘 지냇지요

    목포에 여행중인가
    봐요
    푸른바다를 보니
    마음도 탁 트이는것 같아요
    음식은 입에 맛았는지요
    춘화당 카페거리
    오래되었네요

  • 작성자 23.02.06 16:59

    오랫만에 뵙습니다
    인사동 전시회할 때 뵈러 갈까 머뭇거리다 훌쩍 날이 갔습니다
    맨날 드러누워 있어도 달라지는 것이 없어서 밖으로 나와봅니다

  • 23.02.06 16:51

    목포는
    아주 아주 오래전에
    유달산에 한번 올라가보고,
    홍도 갈때
    배탈려고 가본적이 있어요..
    사진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2.06 17:04

    저도 40년만에 갔습니다
    구도심 건물들은 임대만 가득하고 가끔 노인만 보이고 거리가 썰렁했어요~~

  • 23.02.06 16:56

    인구가 14만명 도시이군요.
    목포하면 유달산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02.06 17:17

    운영위원이 되셨네요 ~~~
    인구는 21만명이라고 합니다
    도시 어디서나 유달산이 보입니다

  • 23.02.06 17:25

    @동연 네. 덕분에요.

  • 23.02.06 20:34

    예향 목포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먹거리도 풍성해
    여행가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낭만의 도시 목포겠지요.

    멋집니다.

  • 작성자 23.02.07 20:36

    맛의 도시 목포입니다
    어디를 가나 해산물이 풍성하고 먹는 인심이 넉넉했어요
    중깐 7천원에 짬뽕과 미니탕수육이 덤으로 나와서 먹느라 힘들었어요

  • 23.02.07 13:38

    와 목포의 달라진 모습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3.02.07 20:36

    밤거리는 참 쓸쓸했어요
    인구 소멸이 실감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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