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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가의 바람 2
현 시대의 가방 끈 긴 자들이 소위 주장하는 내놓는 그런 무슨 물리학이나 과학이나 이런 것도 결국에 가서는 한계점에 도달하는 거 더는 답을 내놓지 못할 형편이 되면은
철학에 답을 구하려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철학이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여.
무슨 동양철학 서양철학 할 것도 없이 철학이라 하는 것은 생각을 궁굴려 내놓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얼마나 생각을 잘 굴리느냐 생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뇌 구조 머리 속 두뇌 속의 뇌(腦)라 하는 물질이 있는데 거기서부터
생각을 그려내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뇌 구조가 뇌가 이리 기울고 저리 기울고 이렇게 움직임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그 물질이 뇌에 무슨 물질이 있을 거 아니야 뇌를 구성하는 물질이 그런 물질이 말하자면
이 힘을 발산하는 것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아
활동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생각이 된다.
이런 뜻이여. 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톡톡 튀는 그림을 그려 내놓게 되는데 말하자면 옥로(玉露)라 해서 옥(玉) 같은 빗방울 같은 그런 이슬 물방울 같은 그런 이슬 좀 그런 것을 튀게 만들어 놓는 것이지.
마음 심자(心字)를 본다 하면 그릇에 그 마음이라 하는 그릇에 삼성(參星)이라 하는 옥로가 튀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잖아 옥 이슬이 튀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뇌(腦) 구조의 그 물질에서 힘이 일어나 가지고 그려 내놓는 것이 바로 생각 톡톡 튀는 그런
아
각(覺)이 된다. 각성(覺醒)체(體)가 되는데 그걸 하나의 입자(粒子)라고 볼 수도 있는 거지.
과학적으로 분석을 한다면 입자(粒子)라고 보기도 하고 그것이 말하자면 무슨 그것이 연결이 되면 이렇게 점(點)이 연결이 돼서 선(線)이 돼서 연결이 되면 굴곡(屈曲) 파동(波動)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니까 뇌(腦) 속에서 일어나는 입자(粒子)가 연결이 되면 파동(波動)이니까 에너지도 되고 파동도 되며 입자도 된다.
이런 논리여. 그런 것으로 인해서 머리 구조에서부터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처럼
말하자면 겉에서부터 이제 들어받쳐 가서도 무슨 생각을 할 수가 있지만은 가만히 아무것도 들어 받히지 않은 상황 상태에 서도 상태에서도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처럼 생각을 그려내 놓을 수가 있다.
뇌 구조가 머리 구조에 물질 들어찬 것이 힘을 발산해 가지고 에너지를
발산해가지고 그려내 놓는 것이 톡톡 튀는 말하자면 각(覺)이며 그것을 연결해 놓는 것이 생각 그림이 된다.
이런 뜻이야. 아 이것이 그 과학자들이 지금 주장하는 것이 뭐냐 그 힘이 그것이 견인(牽引) 유도(誘導)하는 그런 힘도 또 갖고 있다.
이렇게들 지금 물리학계에서나 과학계에서 말하는
현대 물리학을 자꾸 파고 들으면 요즘 어디까지 깊이 들어갔어 우주 과학 같은 걸 다 포함해서 결국은 무슨
어
저희들이 주장하는 뭐 전문 용어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들은 풍월에 그렇게 양자(量子) 이론이라는 까지 들어갔다 하잖아.
양자 학술까지 그것이 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몰라.
그렇지만은 그렇게 그러한 것이 전부 다 무슨 입자(粒子)이기도 하며 파동(波動)이기도 하다.
아 그러니까 사람 머릿속에 그려 내놓는 것이 곧 그와 같은 것인데 그
그것을 그것이 그렇게 말하자면은 다른 것을 끌어들여가지고서 융화시키고 활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능력을 배양해 갖고 있다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의 뇌 구조나 모든 삼라만물의 뇌(腦) 구조 생각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보는 관점 이목구비(耳目口鼻)가 보는 관점에 이끌려서 들어온다는 것이지.
뇌 속으로 그렇게 해 가지고서 그것을 소통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또 뇌의 구조 생각 관념 관점이다.
그렇게 봄으로 인해서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다.
그렇게 보지 않으면 그렇게 보여지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소통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머리가...
아-하!
그런 두뇌가 뇌 구조가 되어 있다. 사람의 머리를 통하여 생각하는 그 그것을 통하지 않고서는 모든 양자적 이론이 소통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녜..
말하자면 결국 궁국에 가서 그렇게 되는 거지.
우주 배경 복사 뭐 이런 거 우주가 생성 논리 생성된 논리 이런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빛
크게 말하자면 빅뱅 논리 뭐 이런 걸 주욱 논했는데 어느 포인트 점이 펑 터져가지고 그 포인트 점이 옛날에 그렇게 고열로 뜨거웠었던 것인데 다 이 유튜브에서 들은 풍월이야.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은 그것이 펑 터짐으로써 이제 말하자면 아 우주가 생긴 거야.
시공간이 생겼다. 하늘 땅이 생겼다.
그 밀도가 또 어떤 사람은 그 밀도가 점점 얇아짐으로 인해서
팽창이라고 하는 건 밀도가 얇아지는 것이지.
어느 일정한 지점의 말하자 포인트가 하나만 펑 터진 것이 아니다.
그냥 점점 늘어나듯 고무풍선에 바람을 넣듯이 점점 늘어나듯 이렇게 돼가지고 고무풍선에 바람을 넣듯 점점 늘어 나가지고서 밀도가 얇아지고 팽창되는 모습을 그려놓은 것이지.
어느 한 포인트가 폭탄 터지듯 펑 터진 것은 아니다.
또 이렇게 말을 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렇게 해가지고 우주가 생성된 것이 지금 현재 현생 우주가 하는 것이다.
또 뭐 우주가 겹해져 있다. 뭐 다중 우주론이라 뭐 이렇게도 말하고 저렇게도 말하고 여러 가지도 말을 하는데 그러니까
이 보는 자의 관점을 통해가지고서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고 그렇게 형성되는 것이지.
그 보는 자가 머리를 두뇌 구조를 통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것도 형성될 수가 없다.
말하자면 그런 양자적 이론이 형성되어.서
말을 하잠. 이게 드러날 수가 없다.
나타낼 수가 없다. 그러니까 머리가 사람의 머리 구조 뇌 구조가 상당히 말하자면 소통시키는 역할 견인 유도해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만들어 지키는 역할도 다 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람의 머리통 그 물질세계에 구성된 것이 세상을 움직여주는 여의주(如意珠) 역할을
용(龍)이 여의주를 물었다. 그래잖아. 그 조화가 무궁하게시리 부리는 용이 여의주를 물은 것인데 그처럼 사람의 두뇌(頭腦) 구조도 그런 역할을 막 해재킨다.
그렇게 해가지고 말하잠.
아
무슨 창조 능력 같은 거 창작 능력 같은 거 이런 것도 말하자면
만들어내는 거 그런 것도 갖고 있다.
이렇게 이제 과학자들을 이제 주장을 하는 거지.
그러니까 한계점에 다다르면 더 이상 파고들 여지가 없어지게 돼서 뭔지도 모를 그런 처지가 된다면 결국은 철학에다 갖다가 결탁을 해가지고
그 답을 찾고자 한다. 이런 말씀이지.
붙여가지고 그러니까 철학이라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거지.
사람의 이 생각하는 관점 머리를 굴리는 관점 머리가 돌아가는 회전하는 관점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것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주 만물도 생성될 수 없고 형성될 수도 없다.
사람의 뇌 구조를 통과하지 않고서 그리고 사람의 뇌 구조는 소우주(小宇宙)이기도 하며 대우주(大宇宙)와 소통하는 그런 말하자면 소통 역할을 하는 기관(機關)이기도 하다.
기관이기도 하다. 이렇게도 본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이제 들은 풍월을 얼렁뚱땅 이렇게 말하자면 사람의 뇌 구조 머리 구조 생각하는 관점은 중요하다는 거예여.
이렇게
어
한번 나름대로 말해보는데 생각을 많이 정리했는데 앞서 강론을 하다 보니까 그 강론을 먼저 해야 되겠기에 그 강론을 하고 난 다음에 이 강론을 붙여 하다 보니까 또 이 강론을 하려 하는 영각(靈覺)들 모음 한 것이 다 도망가고 말았어.
그 엉터리 지금 강론을 하고 있는 거예여.
그렇지만 이렇게 그늘나무 말하자면 단풍나무 그늘 안에 벤치에 앉아가지고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여기는 들꽃이 야생화들이 그렇게 많이 피었어.
말하자면 저렇게 들국화가 많이 피다시피 해서 자른 들국화 가.
그리고 그
노란 코스모스라고 그래지 노란 코스모스인지 들국화인지 저렇게 잘 피었어.
여기 성내천에 말하자 산책로길인데 아주 공기도 오늘 맑고 하늘도 저렇게 구름이 두둥실 떴으며 전 고층 아파트 부자 동네 고층 아파트는 그저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어.
여기 앉아 있는 벤치는 저
신격호 빌딩이 머리 용뿔만 조금 보여.
아파트에 가려가지고서 햇빛이 잘 내리쬐가지고 구름이 그렇게 두둥실 떠 있는 모습을 그려놓네.
그런데 성내천만은 물이 흐려. 왜 그렇게 저위에서 뭔 일을 하는지 몰라도 맑지 못해 또 황화물같이 그렇게 물이 흐려 보인다 이런 말씀이에요.
잔잔하긴 하지만은
이번에 이렇쿵 저렇쿵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과학 이야기까지도 한번 해봤습니다.
머리가 그만큼 사람의 머리가 그만큼 중요하다.
무언가를 그렇게 견인 유도 해서 말하잠.
풀어재키는 역할 소통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또 과학 이야기 물리학 이야기도 해봤는데,
거 꼭 이런 물리학 이야기를 하려면 그 사람 그 혓바닥에 매 내밀면서 메롱하는 사람 그 사람 이름 들추기도 싫어 그 사람을 말하자면 핵무기 기초를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라서 그래 가지고 동양 사람들을 그 핵 실험 대상을 삼아가지고 말을 하자면
수많은 사람을 방사능 오염시키고 죽였잖아.
그래 그런 사람들 뭔가 과학 이론이나 물리학 이론을 할려면 꼭 그 사람 이름을 들쳐.
그러면 자기 말하자면 명분이 서는 것이 자기 주장의 말에 빛을 더하는 것인지 왜 그 사람 이름을 들추지 않고서 말이 안 되는가 왜 무슨 고증학적으로 철학적
쪽에서도 옛날 사람 고증학이랍시고 옛날 유명한 말하잠 선생 이름 들추지 않으면 자기 말하는 논리 주장이 말하자 퇴색이 되는 것처럼 여겨가지고 꼭 누구를 의탁해가지고 뭐 귀곡자니 낙록자니 이런 사람 의탁하는 것과 똑같은 거지.
꼭 뭔가 과학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그 혓바닥 헤---- 내미는 놈 말하자면 상대성 이론인가 개똥나발인가 해서
핵무기 만드는 단초를 제공한 그놈의 이름을 들춰 가지고서 꼭 무언가를 풀어 놓으려 한단 말이야.
자기 주장을 내놓으려 한단 말이에여.
그러니까 얼마나 어리석은 바보 같은 놈들이지 그놈이 말하잠 인간 세상을 악랄하게 해악을 끼친 마귀놈이나 진배 없는데 왜? 그를 앞세우지 못해선 안달 그래서 놀림감으로 인간들 용용 죽겠지 하는 식으로 메롱하고 햇바닥 내미는 혀를 뚝 잘라놓고 싶어.[서교 아그들 서교 원조(元祖) 명분 파는 거와 똑같은 것] 왜 제주장 홀로서기를 못해선 염불 의탁 하는거와 똑같은 짓들을 하는가 말이다
그런 넘을
내 이름은 들추고 싶지 않아서 이름 안 얘기하자면 누군지 다 알 거야.
아 뭐
과학 이론이나 뭐 이런 걸 물리학의 우두머리라고 하는 놈 그런 놈 때문에 동양 사람들이 그렇게 핵 방사능 오염이 무슨 그거를 가지고 유용하게 잘 써먹는다 할는지 모르지만.
원전(原電) 같은 걸 이용해 가지고 그래서 수많은 사람 죽이고 코쟁이 넘들이 이거 색깔론 말이야 인간 색깔론 말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말하자면 세상을 말하자 경찰국가 행세하잖아.
아
그래가지고 기축 통화하니 뭐니 해서 달러갖고 흔들게시리 만들어 놓는 거 그러니까 팬데믹이라는 게 있어야돼.
없어질래요 없어질 수 없어. 어떻게 하든지 뭐 곤륜산에 불이 붙음 옥석(玉石)을 가리지 않고 다 태운다고 그놈들 다 잡아죽이기 위해서
아 우 어
말하자면 그렇게 결국에는 말하자면 이렇게 같이 희생을 치르는 걸로 되는 거지.
이렇게 되면 또 전부 다 이 지금 강사 말하는 것이 남을 질타하고 비판하고
어
불평불만 이런 걸로 비춰지는 강론이 되고 말잖아.
좋게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사뭇 좋은 말만으로 이렇게 멀여 위포장을 한다고.
그래서 이걸 아 어떤 사람이 오래도록 가야 길이 멀어야지 그 사람이 힘을 안다고 본색이 드러난다 하는 거 아니야
저 사람 심리가 이렇게도 하는구나 저렇게도 보이는구나 이런 게 다 드러난다 이런 말씀 그렇지 만.
어떻게 그게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하나
좋지 않은 걸로 보이는데 난 절대 그 햇바닥에 헤--- 내밀어 가지고 a 메롱하는 그런 모습 그려놓은 인간은 절대 환영하지 않아.
우리한테 나쁘게 했거든.
어
그러니까 어떻게 세상 삶을 인간을 좋게 하면서 무언가 자기 주장을 내놓을 것인가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물리학이고 무슨 과학이고 뭐 과학이고 의학이고 모든 방면에 다 그런 거야.
남에게 밉상 받지 않고 무언가를 내놓는 건 쉽지 않아.
철학이고 해 동양 철학이고 그 뭐 지가 잘난 척 한다 하면 또 다 그렇게 눈꼴시럽게 보이고 밉상의 주체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너무 나설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바보처럼 민하가 뒤에 처질 것도 아니고 중간만 정도만 가라 그러는 거 아니야 그래서
중간 가기가 또 쉬운 건 아니다 이거 중간 가는 것이 균형을 잡는 것인데 박쥐도 아니고 말하잠 박쥐지 그러니까 새도 아니고 짐승도 아니고 박쥐 희색 분자 그래 희색 옷을 입는 화상처럼 된다.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콩도 모르고 보리도 모르고 숙맥 이라하는 것 좌도 모르고 우도 모르며 흑도 모르며 백도 모르냐 말을 하자면 동인 뭐고 서인은 뭐냐 이런 식으로
아
율곡이 나무라니까 하니까 숙맥이라고 그러는 거 아니에여 그러니까 어느 쪽에 설지 몰라서 아주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이렇게 스스로 중간 입장이라 그러면서 눈치만 보게 된다는 거지 그렇그렇게 되다 보면 잘못하면 줄을 잘못 서게 되면 조조 앞에 범아부 앞에 줄 잘못 서는 거야. 범아부가 아니라
주아부지 주아부 앞에 줄 줄 잘못 서는 것처럼 한쪽 줄이 선것 몽땅 다 고만 썩은 줄로 몰려가지고 다 처단받잖아.
그러니까 줄도 잘 서야 된다.
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렇게 또 끝에 가서 이런 말 저런 말 해보네 또.. 그래.
뭔 변죽을 울렸는지도 몰라. 그냥 세월 보내고 시간 보내기 위해서 이렇게 잡다 한 여러 말을 이렇게 늘어놔 보는 거지.
예 ..이번에는 이렇게 물리학, 과학 이런 거에 대한 이야기하고 말하잠 어떻게 세상 처신을 잘해야 되는가
이런 것에 대하여 대충 이렇쿵 저러쿵 말해봤습니다.
ㅅㄷ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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