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혜이사 모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두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명혜이사님 모친께서 12월 21일 오후에 별세하셨습니다.

조문안내  :  12월 21일 오후 별세

발인 일시 : 12월 23일 오전

발인장소  : 경기도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542번지

                  보정장례식장

                  전화번호  031-276-4001

 교통편   :  지하철  분당선 

               지하철 보정역에  하차

               보정역 역사에서 나오는 문 출구 , 전방 10M정도 걸어가시면 우측으로 터널이
               통과, 우측으로 걸어오시면 보정장례식장 
              [마을버스이용] 2-1번        

                 김명혜 이사  전화번호 : 019-312-1579 

[황현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김희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순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유근완]

추운 날씨에 노인들께서 잇달아 돌아가시네요... 명복을 빕니다.

[凡笑 崔賀敬]

삼가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조창엽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미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품을 거두시고 모친의 바람대로 굿굿하게 걸으셔야죠. 명혜샘 아자 아자!!

[남을순]

몇달전부터 선생님께서 염려했던 일이 일어났군요...힘내서 어머님 잘 모셔 드리세요...

[홍남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윤희]

막내딸을 무척 사랑하셨던 어머니...아픔이 없는 곳에서 평안을~

[오영준]

슬픈일 중에도 어머니 돌아가시니 제일 슬프더이다. 늦게 알아 문상 못가봐 정말로 미안하네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기동]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산내음 洪仁和]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명혜씨 영영 이별을 많이 많이 아퍼해 그리고 목 놓아 울어

[이오장]

잃은 뒤에 가장 소중하다고 후회하는 일이 부모님 여의는 일이지요 이후 부터는 부모님이 좋아하셨던 음식만 봐도 눈물 흘리는 모습 보겠네요 그러나 누구든지 격어야하는 인간지사 희노애락은 순간입니다

[이성남]

몇칠전 서울오신다더니 큰 슬픔을 ...어머니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해바라기(박인애)]

어머님을 영원한 곳으로 모시고 뒤 돌아서며 흘릴 눈물을 우리 모두는 같은 마음으로 닦아주며 위로 할 것입니다 ...샘 힘내~~

[이기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옥련]

약해보이지만 강인한 명혜샘,,마음으로 사랑을 다받고 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은진]

명혜샘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무현]

자식의 행복을 바라며 세상보는 눈을 감으셨을 어머니.. 그대로 믿으시고 편안히 가소서!

[신민정]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희경]

이제야 보았네요 명혜샘 무어라 위로의 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연진/하늘높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