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에서 나와 정면을 바라보면 200m오른쪽건물3층~
신영화옆지기 평상복 소탈하고 자상한 모습~
두부부의 다정한 포즈~ 열심히 새로운것에 도전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짝짝!!!
팽팽해진 신영화그리고, 남양숙,정진철,임하경,김효금의 정다운포즈~
영화의 멋진포즈~영화얼굴처럼 예뻐질려면 부평으로 오면돼~ㅎ ㅎ ㅎ
예쁜인테리어로 꾸며진 병원현관입구~
간김에 친구들 얼굴피부관리좀 받고~
근무모습의 강정운원장님의 포즈~ 역시 웃음은피부관리의 첫번째 지름길이지요~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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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화 옆지기가 개원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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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화야.언제나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너희부부모습 보기좋구나. 민승이 이빠는 더욱 젊어지시고... 다음에는 한아 아빠랑 만나자.
오다가 도로 간사람아!~ 도착하기를 무척 기다렸다네~
천사!!! 정말 오랫만에 널 본다.영화야~ 목소리듣다가 얼굴보니 옛생각이 난다. 보기좋구나,바깥분도 ,너도...., 마음은 옥례하고 널 보고싶어 가려고 애썼는데 2학기면 이숙희도 쪼깨 바뻐번져야야ㅎ 내가 인천가기는 어렵지만 넌 친정이 광주니 내려 오면 연락좀 하그라. 가다려도 돼지? 축하한다,천사! 효금아 ,진철아 사진속모습에 저번만남이 금새떠올리네.다음 만남을 기약하자.
숙희야~ 항상 멋진모습 부러워~ 방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