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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날 제가 부평사업소가서, 이런저런 이상들을 얘기했는데, 그때 제차 담당하던
무슨 조장이라는 새끼가, 완전히 저를 물로보고, 싸가지 없는 태도에다가, 점검의뢰한 것들
단 한군데도 봐주지도 않고, 제가 제돈내고 하는 엔진오일교환과, 연료필터 교환만 잽싸게 해놓고
나머지는 아예 봐주지도 않고, "오일작업한거 계산이나 하시고 가세요" 이런 좆같은 말투와 태도로
저를 등떠밀어 보내고.. 제가 승질이 나서 그날(11월 14일) 고객센터에 이메일 접수를 했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보증기간 넘길때까지 연락을 안주더군요..
참고로 그날 제가 이메일접수한날이 보증만료 9일 남았을 시점이었고, 그 사실도 이메일 내용에
분명 얘기했습니다. 그러니 그 전에 연락을 주던지, 조치취해달라고요..
그런데도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어제 제가 다시 고객센터에 이메일 보냈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입니다..
<역시 한통속이군요 ㅋ>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정비소, 고객센터 역시 다 한솥밥 먹는 한통속이라고
너무들 하시는군요.. 이젠 웃겨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좀 웃어도 되겠습니까? ㅋㅋㅋㅋ
11월 14일 23시경에 이메일로 상담글 보냈던 김민규 라고 합니다..
부평정비사업소에서 거지같은 대우를 받고, 화가나서 고객센터에 이메일로
상담글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답장이 왔습니다.
아래는 답장 내용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열린 공간 인터넷 상담실입니다.
김민규고객님! 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하셨는지요
E-mail로 보내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고객님! 부평정비사업소 이용에 있어 불쾌한 일이 있으셨던 것 같아 매우 안타깝고
죄송함을 전합니다.
임직원 모두 서비스 교육에 조력을 다하고 있으나 언짢으신 계기가 된 것 같아 저희
어깨가 무겁고요, 송구스럽습니다.
사업소의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했던 것 같고요, 차량에 대해 성의 있는 점검을 했어
야 하는데 올려주신 내용을 보니 언짢으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고객님! 본 사항은 관련부서로 전달하였고요, 확인 후 고객님께 직접 유선 연락을 드
리고 자세한 사항을 상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그만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차량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그런데 오늘이 11월 27일 입니다. 무려 13일이 지났습니다만,
어떠한 조치도 없고, 전화 한번 없군요?
쌍용은 다 배짱이 놈들만 있습니까? 손가락이 귀찮으니, 고객센터에서는
전화 한통도 해주기 싫고, 사업소에서는 정비도 해주기 싫군요?
그럴거면 차를 뭐하러 파셨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고객더러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요... 사업소에선 차 열어보지도 않고, 정비도
안해주고, 고객센터는 아무런 연락도 없고..
제가 사실 이럴줄 알고 예상했던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기다려
봤습니다.. 역시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군요.. 전혀 예상을 빗나가질 않네요..
제가 분명 11월 14일날 이메일 상답접수 할때, 앞으로 보증만료기간이 9일
남았으니, 그 안에 무슨 조치를 취해주던지, 연락을 주던지 하라고 말씀드렸을
겁니다. 그리곤, 그쪽에서부터 답장을 받았죠..
연락을 주겠다고...하시더군요..
근데 왜 연락이 없으신가요?? 저랑 장난하시는 겁니까?
이젠 보증기간이 지났군요?
이젠 뭘 어쩌실 겁니까? 보증기간 끝났으니 배째라는 식으로 또 나오겠지요..
그거 쌍용 주특기니까...요즘 쌍차 타는 사람들 그런거 모르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쌍용자동차의 못되먹은 버릇들...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거라 생각하세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지 라는 것은 오랜시간 반복적으로 각인되었을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쌍용자동차가 고객을 어떻게 대햇는지
짐작이 가시죠?
관련부서로 전달하고, 유선으로 연락을 준다하더니, 13일이나 지난 지금 현재
아직도 관련부서로 전달중인가요?
보증기간 며칠안남았으니까 보증기간 끝날때까지 슬쩍 기다렸다가, 보증기간
끝나고나면 얼렁뚱땅 넘어가고, 그 후에 고객이 다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따지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어쨋든 보증기간 끝났으니 지금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라고 멋진 멘트를 날려주실려고 하는 꼼수인거 다 압니다..
뭐 한두번 속아야지요...ㅎㅎ 귀여운 양반들. ㅎㅎ
정말 상종을 못할 사람들이네... 그렇게 차 팔아먹고 살아서 행복하십니까 들..
내 다시는 쌍용차 안탑니다... 죽어도... 절대로...
저같은 고객 하나 잃어버리는걸, 고객 1명 잃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오산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지금 한둘인줄 아십니까...
쌍용에서 주력모델로 생산하는 렉스턴 같은 차량도 마찬가지지요...
타회사 경쟁차종에 비해 얼마나 판매량 저조하게 떨어지고 있는지, 저보다
쌍용측이 더 잘알겠지요.. 그러니, 이제는 내수시장은 물건너갔고, 중국이나
폴란드 같은 뭣모르는 가난한 놈들한테나 팔아먹으려고 수출준비중이죠?
국제망신 시키지말고, 내수시장 관리나 제대로 하시죠..
11월 14일 이메일 상답접수 하기전, 부평사업소 방문시에,
제 차 담당했던, 그 무슨 조장인가 하는 인간.. 당신들이 누군지 꼭 찾아서,
조치를 취하던지 하시죠...
그 인간, 그날 제가 정비 의뢰했던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단 한군데도 열어보지도 않고, 점검도 안해보고, 무조건 이상없다는 말만 반복
하고, "오일작업 한거 계산이나 하시고 가면 되겠네요" 이런 개같은 말을 하면서
절 돌려보냈던 개자식입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고객센터에 제가 이메일 상담접수를 했고, 다음날 답장을 받았고
위에 말했듯이, 연락도 안올꺼고, 어떠한 조치도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수작이란걸 미리 짐작하고 있었기에, 제가 이메일접수를 한 다음날 바로,
부천정비사업소를 찾아갔고, 그곳에서 그 전날 부평사업소에서 얘기했던 증상들을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과연 어땠을까요?
1. 윈도우작동시 갤갤대는 소리
=> 부평사업소에선 유리기어 한번 갈아줬는데, 그래도 소리가 동일하자,
결국 운전석쪽만 달랑 하나 재차 갈아주고,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리쪽은
갈아봐야 똑같을거라면서, 아예 재교환도 안해주고 돌려보냅디다..
부천사업소에서 다시 유리기어 교체해주시면서, 유리기어가 움직이면서
서로 마찰을 하고 있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육안으로도 그 흔적이 보이더군요
근데도 부평사업소에선 그 지랄을 합디다. 부천사업소에서 재교환 하고 나서
증상 싹 사라졌습니다.
2. 엔진음 딸딸딸 거리는 소리 심하다고, EGR 호스 한번 점검좀 해달라고
=>부평사업소에서 얘기했었습니다. 교환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점검좀 해달
라고.. 근데 그 조장인지 뭔지 그 개자식은 아예 열어보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고,엔진소리만 듣고, "엔진소리 좋구요 이상없습니다. 돌아가세요" 라며
성의없는 말투와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부천사업소 가서 EGR 열어보니,
아주 새까맣게 타서 터져있더군요..
부평사업소 그 조장인지 그 후레자식은 귀가 소머즈 귀입니까?
듣기만 하고 판단하고, 완전히 터져버린 EGR 을 보지도 않고 이상없다하다니..
부천사업소에서 EGR 새로 교환해주고, EGR 이 터지는 이유는 TPS 센서와
진공모듈레이터의 이상으로 그러는 경우가 많다며, TPS 센서와 진공모듈레이
터 같이 교환해줫습니다.
3. 차가 천천히 정지할때와, 천천히 출발할때 차가 앞뒤로 덜덜 거리는 증상...
=>부평사업소에서 얘기했을때 그 조장놈은, 절더러 브레이크를 살짝 밟고 있으
니까 차가 갈듯말듯 덜덜 떠는건 당연한거다 하면서, 오히려 절 나무라더군요..
그 자식 미친거 아닙니까..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브레이크 밟으면 차가
덜덜 떠는 차가 있습니까.? 원래부터 그런차가 어딨냐구요..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하구 있습니다.. 다른원인이 무엇일까조차도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무조건 오일작업한거 계산이나 하고 가랍니다.. 부천사업소에선 차가 정지할때
와 출발할때 앞뒤로 덜덜 떠는것은 타이밍디바이스와 디바이스와셔쪽의
문제로 그런경우가 많다면서, 타이밍디바이스와 디바이스와셔를 교환해주었습
니다..물론, 교환후에도 그 증상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른문제인것 같지만
어쨋든, 원인을 생각해보고, 조치를 취해준것이 고맙고, 부평사업소는 아주
쳐 죽이고 싶습니다.
4. 팬벨트 돌아가는 박자에 맞춰서, 귀뚜라미소리와 찌잉찌잉 대는 소리..
=> 부평사업소에서 얘기했을때, 이것 역시도, 제대로 확인도 한번 안해보고,
무조건 이상없다며 돌아가라 햇습니다. 부천사업소에선, 텐션베어링과
아이들베어링을 교환해주더군요..
5. 텐션쇼바에서 누유가 보이는것...
=> 텐션쇼바에서 육안으로도 확인가능한 누유가 보이기에, 교환을 요구했습니다
허나, 그 조장이라는 놈은, 이 정도는 누유측에도 못낀다며, 비아냥거리며
절대로 교환못해준다고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교환을 못해주느냐.. 했더니, 이 정도는 누유측에도 못끼기때문에, 교환하고
이 제품을 생산한 업체에 보내면, 이상없다는 결론이 나오고, 그 업체에서
자기한테 연락이 온답니다.. 왜 이상도 없는걸 갈았냐고...
그래서 못갈아주겟답니다.. 그게 말이나 되는 개소리입니까.. 멍멍!
이상이 있던 없던, 누유가 되지 말아야할 부품에서 누유가 되고, 고객이 그것을
마땅히 교환을 요구할 수 있는것이고, 교환후에도 얼마가지 않아 또다시 누유
가 발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어찌됐건 마땅히 교환을 해줄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 조장놈의 말대로라면, 그 정도의 누유는 어느차나 다 가지고 있는
수준이니, 교환못해주겠다고 하면, 아직 보증기간도 채 끝나지 않은 차들이
멀쩡한 부품에서 기름 질질 흘리고 다녀야 정상입니까?
이것 역시도, 부천사업소에선 누유 확인하더니, 바로 교체해주더군요.
6. 위에 말한, 차가 정지할때와 출발할때 덜덜거리는 증상과 더불어, 정차시에
차의 잔진동이 심해졌고, 엔진음도 상당히 거칠어진것..
=> 부천사업소에서 엔진미미도 갈아보고, 배터리와 알터네이터 전압측정도
해봤지만, 배터리와 알터네이터는 단순히 전압측정만 해봤고, 전압은 정상이랍
니다.
도대체가 부평사업소 그 조장인지 하는 인간은 월급 받아쳐먹고 뭐하러 출근하는
놈인지 심히 궁금하군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처자식도 있는것 같은데,
그따위로 게을러서 도대체 어떻게 사는 인간인지 궁금합니다.
쌍용측에서도 그런인간은 데리고 있어봐야 손해일것 같은데, 차라리 짤라버리시죠
왜 같은 연봉을 주면서, 그런 해가 되는 인간을 데리고 있습니까
차라리, 그놈 짜르고, 성실한 말단 기사 두명을 쓰세요.. 답답한 사람들...
제가 위에 말한 것들은, 거짓이 조금도 없이 전부 사실입니다.
그 조장놈은 분명히 저런태도로 절 대했고,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아 전 돌아왔고
쌍용고객센터는 연락준다고 하더니, 지금까지도 어떠한 연락도 없고 보증기간은
이미 다 지나버렸습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그러신거죠.... 저도 잘 압니다 ㅎㅎ 귀여우신 분들...ㅎㅎ
또 "고객님.. 그런것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라며 갖은 꼼수를 부리겠죠 ㅋㅋ
단,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저 그냥 안넘어 갑니다..
분명 저번 이메일에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만,
그 상황에서까지.. 끝까지.. 고객을 봉으로 보고, 보증기간 얼렁뚱땅 넘겨버리는
쌍용고객센터의 이 개수작과,
부평사업소의 그 조장....
내가 가만히 안둡니다...건교부 및 지자체 자동차과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곳에 고발할것이며, 저희 동호회 회원들과 협심하여 소송도 준비할겁니다..
아주 다 개나리들을 만들어드리죠..
사람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겁니다... 어느정도 봐가면서 적당히 우롱을 해야지
이렇게 티나게 대놓고 우롱하면, 당신들도 한번 당해보는거지 뭐..
안그렇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지
내가 마지막으로 확실히 얘기해두지만, 지금 내가 보증기간이 3일정도 지났소.
* 차 정지할때와 출발할때 덜덜 떠는것.
=> 원인이 뭔지 제대로 파악해서, 조치 취하고
* 정차시 진동 심해진것.
=> 이것도 브란자 문제인지, 다른문제인지 원인 제대로 파악해서 조치취하고
* 부평사업소 그 조장새끼
=> 뭔 수를 써서라도, 조치하세요. 쌍용 나름대로 대기업이라면 대기업인데,
특정직원에게 고객으로부터 클레임이 들어오면, 아무런 처벌이나 조치도
없습니까? 무슨 동네 공장도 아니고 원...
그 인간 나이좀 먹었다고, 고객 물로보고, 건들 건들 거들먹 거리면서,
비꼬는 말투로 고객 대하고, 고객이 점검의뢰한거 하나~도 보지도 않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움직이지도 않고, 고객이 지 돈 내고 하는
엔진오일교환이나, 연료필터교환은 잽싸게 해놓고, 오일교환한거 계산이나
하고 가라면서 고객 등떠밀어서 집에 보내는 그 개새끼..
보증기간 며칠 안남았으니, 개수작 떠는거 내가 안봐도 훤합니다..
승질같아선 눈깔이 뒤로 넘어갈때까지 귓방맹이를 날려버리고 싶지만,
당신들같은 개종자(?) 들에게 지기 싫어서 참습니다^^
그러면 내가 불리해지니까.^^
녹음, 녹취한것, 캠코더 영상으로 몰래 찍은것... 다 증거자료로 첨부해서
여기저기 고발할테니 그런줄 아세요^^
그러기전에, 내가 위에 말한것들 싸그리 다 해결을 봐주던가..
일주일만 기다려봅시다^^
언제 연락오나 한번 보고싶네여^^
그럼 좋은하루들^^
우리의 쌍용, 오늘도 고객들과 싸워서 건승하세요^^
오늘도 고객의 등을 치고 사기치세요^^
오늘도 고객에게 그럴듯한 거짓말쳐서 물먹이세요^^
이젠 짱개들이나 상대하세요^^ 한국에서 그만 여러사람 피해주고^^
여기까지 입니다. 어제 이렇게 메일을 보냈더니, 오늘 오전부터 부리나케 전화가 오더군요..
일부러 오후 4시경까지 안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부재중전화가 거의 5통이 넘게 오더군요...
결국 4시경에 전화를 받았더니, 부평사업소 정비팀장 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죄송하다며
이런저런 말들을 하고, 제가 그날 부평사업소에서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얘기하고, 부천사업소에서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던것을 얘기하니,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연락한번 주시고, 사업소
들어오라네요.. 다 봐주겠다며...
참 개새끼들이죠..? 사람이 좋은말로 할때는 완전히 지 쫄따구만도못하게 보고, 거지같은 태도로
대하다가, 별의 별 협박성 멘트를 날리니까, 그제서야 부리나케 전화해갖고는 들어오라고...
참... 거지같은 것들...
무쏘스포츠를 너무 좋아해서.. 구입해갖고, 지금껏 타고있고, 차값이 똥값된 마당에 앞으로도 몇년은
더 타야하겠지만, 다음번에 새차 구입할때는... 제가 죽을때까지...쌍차는 안탈겁니다...
무쓰만 사랑하지... 쌍용은 정말 혐오스러워요..
어쨋든 방금전에, 본사직원한테도 연락이 왔는데, 직접 만나서 얘기하잡니다.. 만나서 얘기하고,
불만사항들을 꼼꼼히 자기가 체크해서, 본사에서도 이런것들은 조치를 취할 생각이므로,
일단 저와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고, 하나하나 체크해서 조치 취하겠답니다..
동참하실분들은 내일 오전 9시경 부평사업소로 오세요^^
첫댓글 저두 무쏘스포츠 타는데...개 쌍놈의 쌍용들...어이 없네요. 그나저나 보증사항이 몇년 몇키로입니까? 저두 점검이나 한번 받게요..
일반부품은 2년에 4만킬로까지 보증이고요. 엔진쪽은 3년에 6만이고, 브란자는 가는데마다 말이틀려서 언급하기도싫네요
보증기간은 일반부품은 2년 혹은 41.00Km이고 엔진 미션 등 구동계통은 3년 혹은 62,400Km입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그놈에 ㅇ ㅇ 때문에 정신 적인 스트레스 엄청남니다..지금도 인젝션 펌프불량 . 텐션쇼바 불량. 디스크 열변형 불량. 계기판 불량.운전석 좌우 옆윈도우(글낌)불량.. 2차 소송이 있을예정이답니다 많은 동참 바람니다~
갈때마다 사람마다 말을 틀리게하는 서비스정신~ 저능아도 아니면서 왜 말바꿔서 하는지~ 정상적으로 답변하고 수리하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IQ테스트같은것좀 해서 50이하인 거시기들은 집으로 보내던지~ 대단하요~~ 마음껏 욕하십시요. 김민규님. 욕설을 써도 다 이해하니 속시원하게 욕이라도 하십시요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하고, 저도 욕이 나옵니다. 그러나 횐님들이 보는 이곳에 욕은 삼가하심이 어떨지요. 우리 감정을 냉철히 조절해봅시다.
김민규님..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쌍용놈들의 소비자우롱과 기만이 극치를 이루었군요. 쌍용놈들은 지금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차 안팔리지 적자는 눈덩이처럼 쌓여가지 회사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 중국놈들은 약속안지키고 투자 안하지.. 그러다보니 주인잃은 배처럼 어디로 갈지 모르고 표류하는 난파선이 된 것입니다. 키를 잡은 선장이 없는 꼴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놈들의 눈에는 고객이 보일 리 없습니다. 고객이라는 단어조차도 그놈들에겐 황송한 단어입니다. 이미 그놈들의 뇌리엔 고객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아노미상태에 도달해 있는것입니다. 망하기 일보직전에 일어나는 현상들이지요.
이 사례를 자동차관련 모든 사이트에 올리시고 민원제기 할 수 있는 모든곳에 민원제기를 다 하십시요. 이 글을 보는 쌍용차의 예비고객들은 언젠가는 나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겠구나 하고 경각심을 가지며 쌍차를 사려고 마음먹었던 것을 포기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확실한 복수입니다. 차 백날 만들어봐도 안사주면 결국은 망합니다. 될수있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셔서 더러운 쌍차놈들의 소비자우롱과 기만을 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송국에도 제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각 방송사에 보내시기 바랍니다. 쌍용놈들은 구제불능이니 전국방송을 타게 해줘야지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절대 쌍용놈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십시요
참 예전에 하든 버릇그대로 하네요...쌍용차는 아직도 모릅니다 고객이 다시찾게 만들어야 회사가 살아남을수있다는것을 곧 그날이 옵니다....
저두 인천 입니다... 단체로 한번 찾아갈까요?... 저두 브란자 때문에 미쳐버리기 2일 전입니다... 이 개씨브럴 노므새끼들.. 한번 단체로 갈까요?...어때요?...제 전화번호 입니다.011.9137.5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