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수선배님과 빈민지역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애쓰고 수고한 평택동산교회 청년들에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었으며, 지독한 냄새가 진동하는 쓰레기를 치우며 또한 집집마다 예수사랑을 전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전도하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택동산교회 청년들이 선교의 비젼을 마음에 품고 건강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평택동산교회와 청년들의 모습이 꼭 천사같네요. 참 좋아 보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함께 하려는 그대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선호 선교사님도 멋져부러^*^ㅋㅋㅋ
첫댓글 평택동산교회와 청년들의 모습이 꼭 천사같네요. 참 좋아 보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함께 하려는 그대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선호 선교사님도 멋져부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