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 / 패티김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널사랑해♡
영원히~♡
첫댓글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가을 노래 " 초우 " 잘 들었습니다
첫댓글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가을 노래 " 초우 "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