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하얗게 내려 춥고도 추운 운동장
뜨거운 축구화로 밟아 주니 운동장도 행복했을 것이여~

이주상 선수 공 잡으니 위로 김현욱 선수 움직입니다. run run

저쪽에서 크로스 넘오기 직전입니다. 팽팽한 긴장감... cross

프리킥을 했습니다.
공은 날고 벽을 쌌던 레코스는 공을 바라보고,우리의 최종 오동준 선수 공격수 앞에서 쩜쁘할라고 다리에 힘을 줬습니다.
아래 사진은 마눌이랑 자주 가는 맛집 추천입니다.
우리밀 칼국수 집-"달가"-전남대화순병원가는 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엄청 맛있습니다.-주인장 내외가 한국요리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랍니다.-양도 대박 많네요...

눈 내리는 겨울... 뜨끈한 바지락 칼국수, 팥죽, 강추입니다.
첫댓글 바지락 칼국수 나도 좋아하는데...센다이로 끝나는 상무지구 초입의 우체국 건너편.."상무바지락칼국수"에 자주 가는데..가보셨나요?? 난 제일 맛나던걸요...
가봤지요. 거기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