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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범어사 ㅡ북문 ㅡ금정산 정상 고당봉 ㅡ북문 ㅡ원효암 ㅡ의상봉 ㅡ동문 ㅡ 동래 온정골역 가게를 도와주는 누나가 급체로 몸이 아파 결근한단다 혼자서는 힘들고 사고가 날것 같아 하루 휴무를 합니다 모처럼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부산 금정산이 문뜩 떠올라 원주역에 문의 햇더니 22시24분 부산 부전행 무궁화가 있다길래 베낭을 꾸려 부산 원정에 나섭니다 새벽 04시30분에 부전역에 도착하여 부산 지하철 1호선 신풍에서 노포 노선이 첫차가 05시37분이라 한시간 공백이 있길래 부전시장과 서면 시내를 구경하며 05시37분 첫차를 탑승하여 범어사역에서 하차하여 택시를 타고 범어사에 도착하여 06시40분 금정산 산행을 출발을 합니다 18년 만에 부산에 오니 감개 무량하다 20대에 여친이 부산진구에 살아는데 지금은 어?게 변햇는지 속 마음 한편으로는 매우 궁굼하다 하긴 다 지난 추억 이지만
범어사 이른 아침인지 적막하고
북문에 도착하여 금정산 정상 고당봉을 바라봅니다 북문 성루
정상을 목전에 두고
금정산 주등산로가 조망되고
정상 풍경 모습 정상에서 가야할 북문 원효봉 의상봉 3망루가 시야에 들어오고
정상석을 한장을 낙동강도 보이고
정사에서 바라본 북문과 원효봉 그리고 의상봉도 조망을 합니다 정상을 보고 다시 원점희귀한 북문 원효봉 으로 가는 돌계단
원효봉을 앞두고 한장을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후 부산에서 원주행 버스가 13시20분이라 빡빡한 일정이다 부산에 왔으니 해운대도 가봐야 되고 산행이 아니라 산악 구보다 부산전철과 시내버스로 이동 시간을 3시간 30분 소요 되었다
지나온 원효봉과 의상봉을 바라보며 여기서 식사도 거른채 딱1분만 구름과자를 먹고 출발한다
의상봉 모습 3성루
동문 성루
버스로 동래 온천장 역 으로 이동을 합니다 동래에서 100번 부산 시내버스를 타고 시내를 구경하며 40분 소요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출발을 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드뎌 도착을 햇습니다 선탠하는 외국분들 20년전에 보다 고층빌딩도 많이 들어서고 해운대와 오륙도를 운행하는 유람선 1시간 소요에 요금이 19000원 비싸다
금강산도 식후경 물회가 생각나 입장을 해본다
현재시간 11시55분 원주행 버스가13시20분에 있어 전철로 수영 연당 2번을 환승하여 13시17분에 3분 차이로 신포 동부터미널에 가까스로 도착하여 무박2일 부산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13시20분에 탑승하여 피곤 햇던지 근 2시간10분을 눈을 붙혓다 안동휴게소 에서 20분쉬간을 주고 그대로 논스톱 원주에 5시5분에 도착하여 부산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
출처: 홀로가는나그네.. 원문보기 글쓴이: 홀로가는 나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