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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공명에 대해서
이범 추천 0 조회 782 08.08.06 19: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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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7 08:58

    첫댓글 사진이 안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 08.08.07 09:35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 아무래도 돌ㄷㄱㄹ인가 봅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도 여쭙고 답을 들었으나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누워 있을 때 뱃가죽이 바로 요추와 맞닿는 사람은 공명이 완전히 막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허리가 완전히 뒤로 굽어 있어 공명이 있는 지점, 즉 중앙의 지점에서 장기가 옆으로 밀려나면서 그 자리에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부분인데요, 제 이해 능력으로는, 요추가 뒤로 굽어 있는 사람은 대부분의 장기가 하수되고 굳어서 손가락으로 공명 자리를 눌렀을 때 딱딱하게 굳어 있는 장기가 바로 걸리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데요. 전에도 지금도 똑같은 이해능력이지요? 미욱해서요.

  • 08.08.07 09:36

    저도 사진은 못 봤습니다.

  • 08.08.07 10:35

    한소식 얻는다는 불가식 표현이 적절할지!

  • 작성자 08.08.07 15:06

    사진을 넣는 기술이 부족하네요. 이영자 님은 한번 그런 사람을 직접 보셔야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여럿 직접 보았는데, 해석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몸을 펴는 운동을 하면서 공명이 점점 생겨나는 것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혹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누워 있을 때 뱃가죽과 요추가 맞닿는 사람은 엎어 놓고 보면 허리가 정상인보다 더 각도가 있게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허리가 완전히 뒤로 가 있는데, 왜 엎어 놓고 보면 허리가 완전히 서 있는 것으로 보일까요? 저는 이것을 해석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 08.08.08 20:08

    잘 읽었습니다.

  • 08.08.12 17:23

    좋은 글과 그림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08.08.16 13:39

    우암골에서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08.08.16 18:06

    부산에서도 퍼 갑니다. 감사합니다.

  • 08.08.17 22:55

    이 글의 첫머리에 있는 공명에 대한 설명이나 첫 그림(사진)을 보면, 공명은 다른 대다수의 기관처럼 그 자체가 독립적으로 정형화된 형태의 실체를 가진 기관이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실체를 가진 여러 기관들의 사이에 "그야말로 텅 비어 있는 빈 공간" 으로 인식이 됩니다. 제 인식이 맞는 것입니까?

  • 작성자 08.08.18 10:10

    그런 것으로 생각됩니다.

  • 08.08.24 08:53

    감사합니다

  • 08.08.28 18:04

    공명(단전)에 관한 가장 획기전인 글이라 생각됩니다.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08.08.29 15:57

    잘 모르겠지만 무지 중요한 글 같습니다. 프린트해서 정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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