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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6월 12일 연중 제11주일 가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1,638 05.06.12 21: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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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9 08:26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29 08:44

    너무도 좋은 신부님글을 2주 동안 어떻게 참는데요..정말 못참아요..멜편지 말씀도 넘 감격 스럽고 감사 드려요..생각같아선 신부님 따라 가서 몽땅 배우고 싶은데요..아므튼 잘 다녀오셔요..어쩔수 없이 지난 내용 볼수 밖에요..신부님 고마워요..속히 다녀 오셔요...

  • 05.05.29 09:39

    신부님 주님의 사랑많이 받으시고 성지 순례 잘 다녀오시가를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아시지요 ?

  • 05.05.29 17:38

    좋은신 말씀 힘내고 열심히 살겠습니다.잘 다녀 오세요~신부님~!

  • 05.05.31 13:46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05.06.01 22:40

    새벽이 아닌 밤중에 말씀 묵상 하고 갑니다. 신부님! 잘 다녀 오셔요. ^^

  • 05.06.03 09:01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05.06.10 10:4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0 23:02

    신부님,내일 오시나요? 여행은 어떠셨어요? 건강하시죠?^^

  • 05.06.11 08: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1 13:2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1 19:38

    감사합니다.

  • 05.06.11 23:11

    흠...지금...뱅기기다리시는중이시거나, 하늘에 떠있을거 같은데요..지금,6월11일 오후11시11분... 전,제주시에서의 마지막밤예요..서귀포시로 이사가요~여름은 서귀포에서 보내게될듯...행복하길~~ 담에 뵐땐,서귀포에서 뵈요^^

  • 05.06.12 04:29

    늘 묵상글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 05.06.12 06:5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6.12 07:15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주님은 오늘 말씀하십니다. 그 일꾼이 되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이 일꾼이 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셨는데 제가 주님게 의탁하지 않고 무엇을 이루오리까. 참된 일꾼이 되고자 다짐하여 봅니다.평화를 빕니다.

  • 05.06.12 20:51

    신부님..건강하고,밝은 목소리..경쾌한 웃음소리..들으니 또 반갑고,고맙네요~구럼...계속해서....새벽을 열어주시길 바라며....

  • 05.06.12 20:53

    1초...아니..0.1초의 ....순간으로도 영원한 이별을 고할수가 있지요...다시는 안보리라~결심하게 하는 큰 상처를 안길수도 있지요~조심하고 조심한달들...피할수가 있겠어요..그저,운명이러니 하고 받아들일밖에요..신앙인이라면,하느님의 뜻사건으로....받아들이고 삭일밖에요......

  • 05.06.13 03:31

    어제와오늘 묵상끝에, (노력하겠습니다.)지끔쯤 일어나실 시간.피곤 하시겠습니다.다시 뵙는것 같아 기쁩니다.

  • 05.06.13 06:3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08:13

    시계의 초침은 너무 빨리가고 분침은 여유로우며 시침은 너무 느리다고 하지만 각자 자기의 속력을 유지하지 않으면 시계의 자격이 없어지게 되겠지요. 그래도 시침처럼 자기의 역할에 충실하며 뒤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05.06.13 09: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5 23:42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신부님이 계시니까 또다시 활기가 넘치는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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