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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삼석 - 1941년 전남 구례 출생으로,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지은 책으로 동시집 <산골물>, <가을 엽서>, <`하늘 바람 산>(3인 공저), <이슬>, <별>, <빗방울은 즐겁다>, <아가야 아가야>, <바람과 빈 병>, <우산 속>, <도토리 모자>등이 있고,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김혜진 -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결혼을 하고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했고, 아기 엄마가 되고서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는 <동생> <살구 씨, 몇만 년> <벌거벗은 아이들> <화가와 호루라기> 등이 있다. |
제1부 병아리가 뿅뿅뿅
제2부 죽순들이 뾰족뾰족
제3부 아가 신발 자박자박
제4부 자동차가 빵빵빵
첫댓글 고맙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시집 잘 받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쉬엄쉬엄 글 쓰십시오.
저도 잘 받았습니다! 회장님이 산책을 할 때마다 무엇을 보시는지 알겠습니다! 축하드려요!
회장님 동시가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받았는데요. 읽는 내내 입가에 절로 미소가 머금어져요. 고맙습니다^^
회장님,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게 저희들 곁에 계셔 주세요.
저도 잘 받아 단숨에 읽었습니다. 새 책 나올 때마다 이렇게 보내주시다니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옵니다. 많은 아이들 손에 이 책이 들려있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제목도 표지도 동시만큼이나 예쁜 동시집입니다. 회장님, 발간을 축하드려요.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동시집을 보면서 건강하신 모습도그려봅니다. 쉽고 간결해서 아이들의 사랑도 듬북 받겠습니다.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고생했어요.
동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맑고 고운 동심이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열번은 더 감상했습니다,,,축하드립니다,,,짝짝짝,,,!!
회장님, 시집 발간 축하드리구요, 두고두고 꺼내보겠습니다,건강하시구요.....